선취업후진학 24

프라임칼리지, 2015년 6월 제2인생설계·준비과정 수강생 모집!

프라임칼리지, 2015년 6월 제2인생설계·준비과정 수강생 모집! 선취업후진학! 일과 학습을 동시에진행하는 문화를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2015년 6월제2인생설계·준비과정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수강신청 기간은2015.5.8.(금) 18:00 ~ 5.26(화) 24:00 까지로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첨부파일에서 교과목명으로 검색하시면해당 교과목의 운영 계획서로 이동합니다. *수강을 원하시는 교과목으로 이동하여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수강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신청 및 학습은 제 2 인생설계과정 홈페이지(http://www.prime.knou.ac.kr)를참고하여 주세요~

프라임칼리지-서울과학기술대 공과대학 교육협력 파트너십 MOU 체결

11일, 프라임칼리지-서울과학기술대 공과대학교육협력 파트너십 MOU 체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11일 대학본부 6층 세미나실에서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과대학과 ‘첨단공학부의 현장 연계 콘텐츠 개발을 위한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협력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선취업·후진학 학위과정 생태계조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교육용 실험·실습 장비의 상호 이용 협조▲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활용 및 상호 교류 등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을 통해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김영인 프라임칼리지 학장은“프라임칼리지는 일과 학습이 병행 가능한스마트한 학습시스템으로 직장인을 위한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양 대학의 이번 MOU 체결로심화된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과첨단..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서울공고·서울여상과 MOU 체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역사와 전통이 있는 서울공고·서울여상과 MOU 체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27일 서울공업고등학교(교장 이상범, 이하 서울공고),21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고용석, 이하 서울여상)와 선취업후진학 재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한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역사와 전통이 깊은 특성화 명문고인서울공고와 서울여상의 졸업생은 장학금 지원을 통한 학비부담 경감은 물론,재직자 맞춤형 대학 교육을 통해 기업의 핵심인재로서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첨단공학부 산학협력중점 박일우 교수, 운영지원 최대진 실장,허브대학운영홍보팀 여성희 팀장, 서울공고 박상태 교감을 비롯해 취업특성화 김억경 부장, 글로벌진로 정연환 부장,MOU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선취업 후진학’과정 15학번 새내기 되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선취업 후진학’과정 15학번 새내기 되다 - 7일, 선취업 후진학 학위과정 신·편입생 입학식 및 OT-일·학습 병행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 인재로 성장하는데 지속적인 파트너가 되고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2015학년도 ‘선취업 후진학’ 과정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7일 서울지역대학(서울 성동구 소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입학식은 이동국 방송대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해 김영인 프라임칼리지 학장, 오종남 석좌교수 등 주요 내외빈 및 ‘선취업 후진학’ 신·편입생 8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직무대리는 “프라임칼리지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선취업 후진학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학부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취업자들..

[세계일보특집] 착한 등록금에 첨단 강의, 동문네트워크 72만명

[세계일보특집] 착한 등록금에 첨단 강의, 동문네트워크 72만명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인기 ‘쑥쑥’ 22일자 세계일보 교육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세계일보는 우리 대학이 최근 고졸 취업을 선택하거나 진로를 변경하기 위해 대학을 찾는 재직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업무 분야와 연관된 전문 지식을 언제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점, 저렴한 등록금, 맞춤형 교육과정, 72만명의 방송대 동문·학생 네트워크 등이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스티브잡스 같은 창조 인재를 꿈꾼다면‘산업공학'에 주목하라

스티브잡스 같은 창조 인재를 꿈꾼다면‘산업공학'에 주목하라-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산업공학 전공’1월 9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공학과 경영을 융합시킨 현장형 공학도 양성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잡스는 공학 뿐 아니라 경영, 서비스 지식을 두루 갖춘 아이디어로 인류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에 공대의 경영학으로 불리며 공학과 경영을 융합한 ‘산업공학’이 창조적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 ‘산업공학 전공’은 산업현장을 선도하는 현장형 공학도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에 현장전문가를 비롯하여 서울대 공과대학, KAIST,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전국 공학 명문 대학의 교수들과 협력하여 최고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세부 커리큘럼으로는 이론과 실무 역량의 ..

‘조선일보’에 선취업후진학 실천하는 안정우·윤서연·장수정 학우 소개

‘조선일보’에 선취업후진학 실천하는안정우·윤서연·장수정 학우 소개"알찬 현장 수업·실무형 강의, 업무에 십분 적용했죠" 우리 대학 재학중인 컴퓨터과학과 안정우 학우·영어영문학과 윤서연 학우·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 장수정 학우가 고등학교 졸업 후 선 취업한 뒤 방송대에서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 3인으로 조선일보에 소개됐다. 보안카메라시스템 회사에 취업한 안정우 학우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방송대에 입학했다. 안 학우는 "제 분야에서 남보다 더 앞서나가기 위해 계속 공부할 생각이에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고도 대학 과정을 공부하는 이유입니다."라고 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윤서연 학우. 윤 학우는 번역된 희곡을 보면서 영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져 방송대에 입학했다. 윤 학우는 ..

프라임칼리지, 일-학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프라임칼리지, 일-학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프라임칼리지, 오는 1월 9일까지‘선취업 후진학’과정 신·편입생 모집- 투웨이(two-way) 튜터링 등 재직자 맞춤형 학습 시스템 갖춰 고교 졸업 후 바로 A전자에 입사한 박연수(21)씨는 업무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산업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을 느끼고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에 입학했다. 그는 “자신의 업무 분야와 연관된 전문적인 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고, 타 대학보다 등록금도 저렴해 경제적 부담감이 적다”고 말했다.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향상 및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개설한 ‘선취업 후진학’ 학사학위 과정이 신·편입생을 오는 1월 9일까지 모집한다. ‘선취업 후진학’ 과정으로 개설된 ‘금융·..

이직 준비의 지름길,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신년운세와 새해소망'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대부분이 '성공적인 이직'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0명 중 9명은 회사를 옮길 때 준비가 부족해 후회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연봉을 주고,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이직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싶은 분들이라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과정에 참여해보세요~ 방송대 프라임 칼리지(Prime College)는 '선취업 후진학' 허브단과대학으로 방송대에만 있는 새로운 교육조직입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이론만 배울 수 있는 대학보다 실무를 먼저 배워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죠. 재직 중인 학..

[방송대-교육부-기업 인터뷰] 선취업·후진학 현주소

[조서일보 - 총장 인터뷰] "당당히 재능 펼치도록 고졸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 조선일보는 특별기획을 통해 방송대의 선취업·후진학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있다. 이에 관련 사례자 및 전문가를 소개하며 2주 연속 방송대가 노출됐다. 지난 주 '선취업·후진학'으로 본업과 학업을 병행 중인 방송대 3인 인터뷰를 실은데 이어 12월23일자에는 조남청 총장 인터뷰가 소개됐다. 인터뷰를 통해 조 총장은 "선취업 후진학 신규 학부를 위해 담당튜터제·사이버랩 등 다양한 제도로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며 "신입생 전원(2,000명)의 등록금을 40% 면제해주어 관심있는 고졸자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