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불문학과 13

[불어불문학과 소개] UN공식어 배워 '세계인으로 우뚝'

프랑스어 인증시험 '델프' 과목 신설 "명확하지 않은 것은 프랑스어가 아니다." 이 말은 프랑스어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유명한 문구다. 그런 명확성 때문에 프랑스어는 유엔의 공식 언어이기도 하며, 수많은 나라에서 통용되는 세계 5번째의 "국제어"다. 1982년에 개설된 불문과는 이후 불어불문학과로 바뀌어 제2 외국어의 대표로서 많은 학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불문학과 내에는 원어민 교수가 제직하고 있어 방송 강의 녹음. 회화수업 진행 등을 통해 프랑스어 학습의 기폭제 역활을 하고 있다. 매년 '프랑스어 어학경시대회', 강연회를 개최해 불어 실력 향상, 지적 호기심 충족을 꾀하고 있다. 또한 교수와 학생들이 같이 참여하는 봄, 가을 MT와 일일호프를 통해서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어 타학과의 부러움을 사고 있..

불어불문학과를 소개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는 영어에 버금가는 국제 공용어이자 고급문화어로서 프랑스어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이며 특히 아프리카, 북미 등 불어권과의 교류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불어불문학과는 프랑스어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현지인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능력을 배양할 목적으로 합니다. 뿐만아니라 문학과 문화, 지역학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프랑스의 실상을 교육합니다. 졸업 후 언론, 출판, 금융, 교육, 관광, 예술, 무역, 외교관, 통역관, 전문기술영역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교육목적 프랑스어는 줄곧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 가운데 하나였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정치, 문화, 예술 방면에 있어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