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홍보단 23

두근두근! 제8기 홍보단 발대식 이야기

지난 4월 15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제8기 홍보단의 발대식이 진행되었어요! 봄 햇살마저 홍보단원들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듯이 캠퍼스를 환하게 비춰주었는데요, 화기애애 즐거웠던 발대식 현장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생생히 들려드릴게요!^^ 홍보단 발대식이 있던 날, 방송대가 분주해졌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홍보단원들까지 위촉식을 위해 먼 발걸음을 해주셨기때문인데요,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8기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될 홍보모델과 온라인리포터 분들께 위촉장을 전해드리며 홍보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0대 초반의 막내부터 동안을 자랑하시던 60대의 학우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홍보단원들의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홍보단 활동을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되었는데요, 홍보모델과 ..

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추억 공모 행사, 소원나무 이벤트 성료!

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추억 공모 행사, 소원나무 이벤트 성료- 21일(수) 오후 7시 CGV 대학로점에서 재학생 및 동문을 대상으로 한 추억 공모 이벤트 진행 사진1. 21일(수) CGV 대학로점에서 진행된 방송대 추억 공모 이벤트에서방송대 7기 홍보단 유민영 학우가 소원나무에 소원을 매달고 있다. 방송통신대학교가 21일(수) 오후 7시CGV 대학로점에서 재학생 및 동문들을 대상으로 한‘방송대, 넌 감동이었어!’ 추억 공모 행사를 실시하고사전행사로 소원나무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2. 21일(수) CGV 대학로점에서 진행된 방송대 추억 공모 이벤트에서설진아 기획처장과 방송대 7기 홍보단 (왼쪽부터)유민영, 윤서연, 황현준 학우가소원나무에 소원을 매달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9월 14일(월)부터 10월..

우리 대학 특성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의 2학기 신ㆍ편입생 모집 광고 선보여!

가족사진? 알고 보면 방송대 동기동창! 우리 대학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의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광고 선보여 50대 중년부부가 앞에 앉아있고, 그 뒤에는 30대 딸, 20대 둘째 딸, 그리고 20대 초반의 막내아들까지 모두 데님셔츠를 입고, 웃고 있다. 전형적인 가족사진의 모습이지만 상단에는 동기동창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다. 이는 다름 아닌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포스터. 사진 속의 가족은 바로 방송대 재학생들이다. 광고 속 모습은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가족사진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실제 가족이 아닌 방송대 동기동창이라는 것이다. 엄중흠 대외협력과장은 "개교 41년 만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편입생 모집 광고 콘셉트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가족같은 방송대생'으로 잡았다. 다양한 연령층이..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단체편6)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대학을 통해서 우린 인원들이 모이게 되고 그리고 너무나 예쁜 추억들이 생기고 그 추억을 사진을 통해 간직하니 너무 좋은 거 같네요 대학 홍보 영상 촬영 때 가장 처음 촬영을 시작한 곳이 성수지역대학에서 도서관 촬영입니다. 일본 사람 필인 건도상! 우리 홍보단의 분위기 메이커 건애. 그리고 가장 맏 언니 저(선영이랍니다). 큰 키에 애기 피부를 가진 계영이. 모 병원 얼짱 간호사인 나영이. 막둥이 중 하나인 자연이. 그리고 사진찍느라 여기 모습이 보이진 않는 사오정(?) 주원군.. 2010.10.09 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박건도,한건애,권선영, 이계영,구나영,허자연 모든 학교 영상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도서관 이잖아요 촬영 잠시 대기 하면서 홍보단 총 ..

방송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단체편5)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우리 대학교의 홍보단이 되고 대학의 이미지로써, 대학의 모범으로써 항상 노력하고 있지요 대학 홍보 영상 촬영 중 대기 시간인데 사알짝 볼까요? 올만에 홍보단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사진찍기 놀이 중 그런데 여기서 질문 건도는 왜? 화장실 가는 자세로 항상 앉는걸까요? 아시는 분은 제게 문자 연락 바랍니다. 소정의 상품이 있을 예정! 2010.10.09 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권선영,한건애, 허자연,박건도 홍보단들이 그냥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마냥 즐거운 건 왜 일까요? 그건 대학교의 이미지면서도 우리대학의 특성 상 미래를 더욱 열심히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적극적이고 밝음 때문이 아닐까요 이 웃음이 언제나 끊이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를 이어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랑해요!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 (단체편4)

우리는 힌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이번에 소개 할 사진은 성수지역대학에서 홍보 영상 촬영 전 다른 멤버들이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셀카 놀이 사진이랍니다 익살쟁이들의 표정들 보실래요? go go!! 나랑 건애가 셀카 좀 찍겠다는데 항상 뒤에서 회방 놓는 건도 상!! 커다란 눈망울로 또랑또랑~ 아나운서 같았는데 경희대학병원 간호사인 나영언니~ 예뻐서 부럽지만... 카리스마 주원 새침때기 건애 귀염둥이들~ 혼자 찍었는데 분명...! 깜찍한 자연이~ 아구아구 이뻐 :D 조용한 성격의 자연이지만 카메라만 보면 갑자기 표정의 마술사가 되어버니넹 길 걸어가면서 움직이는 중에 찍은 거라는 걸 누가 알까? 건애 스카프 가지고 머리에 씌워놓으니까 아랍 사람 되어 버린 건도, 목에 둘러주니까 "제비 한마리 키우시죠" ..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cf 촬영 중!! (건도 편)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홍보 cf 촬영 때 모든 홍보단원이 참여하게 된건 아니고 그 컨셉에 맞는 인물들을 선정하게 되서 cf 촬영을 하게되었는데요 그 중 개인씬을 단체로 찍기 전에 먼저 찍어버린 건도상!!의 사진은 구할방법이 없고 그래도 한번 이것 저것 찾아보았답니다. 건도상의 촬영 스토리 그럼 시작해볼까요? 성수지역대학 회의실!! 이른 아침 메이크업을 받는 건도상의 모습인데요 너무 편안한 나머지 잠이 든 것같네요 AM 08:00 헉..이건 ? 여의도로 촬영 장도 이동 중!! 건애의 귀여운 마티즈 차에 우리인원들이 끼어 타고 거기에다가 저의 짐이 건도상을 누르고 있군요 이때 참 많이 미안했습니다. PM 10:00 여의도 커피숍!! 주원이와 다른 멤버들이 공부하는 컨셉으로 촬영중에 나머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 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 블로그내에 홍보단 분들이 글을 올려주고 계신데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 홍보단이란?? 한국방송통신대 홍보단은 대학 홍보를 위해 기획처에서 선발한 홍보단체로서 우리 대학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바탕으로 모인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 홍보단은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교내. 외 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참여는 물론 대학홍보사업 지원 및 대학홍보물 제작 시 홍보 모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의 위상과 가치를 홍보하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버 홍보활동으로 각 포털 사이트 내 우리대학 관련..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단체편3)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껀 대학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서울 숲으로 이동 후 세트장 설치 중에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을 장난치면서 즐기던 모습이랍니다. come on~ come on~ 갈굼, 헌납, 아부, 합의, 평화. 2010.10.06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권선영,박건도,한건애,허자연 하하하~~~ 지금 봐도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저 장난꾸러기들을 어찌 말릴까요? ^^ 이 즐거운 추억들 속으로 다른 분들도 초대하고 싶은 맘이에요 기회란 건 있죠?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통해서 말이죠 저도 우리대학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것들을 이루고 있으니 말이죠 항상 화이팅이에요~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단체편2)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여긴 성수지역대학 근처 대학 홍보 동영상 촬영을 위해 서울숲에서 이동후 세트 설치를 기다리는 동안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이랍니다. 학교 홍보영상 촬영 중 뭐가그리도 재미있는지 웃느라 정신이 없고 내 눈에 웃음주름 한줄 더 패이넹 2010.10.09 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권선영,한건애,허자연 즐겁게 이야기하고 여기 보이지 않는 사진작가 주원이의 노고로 너무 밝게 웃는 모습들이 포착 되었네요 학교는 이런 우리들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주었어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