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학TV 37

방송대학TV 8월 17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개편!

방송대학TV 2학기 새로운 방송강의로 개편 방송대 교육채널 방송대학TV가 2학기를 맞아8월17일(월)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개편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42개 정규과목 위주로 방송한다. 요일별로 유사한 주제를 묶어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월~화요일은 인문·사회 분야의 과목이,수~목요일은 미디어, 관광, 패션에 관한 과목이 방송된다.금요일에는 과학과 역사가,토요일에는 교육, 교양 관련 과목이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일요일은 교양 프로그램만을 편성해해외 다큐, 드라마, 영화 등을 보며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편되는 주요 TV방송강의 는 역사 유적지 기행을 통해역사적 공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목이다.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우리 역사와 밀..

베트남 국영방송,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 VTC10 방문 소개!

[베트남 국영방송 VTC10 NET-VIET BRIDGE]이동국 총장 직무대리, VTC10 방문 소개 지난 5월 1일 우리 대학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의VTC10 방문 소식이 베트남 국영방송 VTC10 기획 보도프로그램“NET-VIET BRIDGE”를 통해 방송됐다. VTC10은 방송대의 첨단 교육 시스템 소개 및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의 인터뷰 등을 집중보도했으며, “현 시점에서 방송대는베트남 교육 분야의 아주 중요한 파트너로베트남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관”이라고 전했다.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 인터뷰를 통해“향후 방송대학TV와 VTC10간에프로그램 교환, 공동제작 등많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방문의 후속 조치로6월 중 한국어강좌 중급과정이VTC10을 통해 편성되고,방송대학T..

프라임칼리지, 9일 행복한 삶을 위한 세가지 키워드:「도전」을 말하다

프라임칼리지, 9일 행복한 삶을 위한 세가지 키워드한국지엠 CEO 세르지오 호샤 : 「도전」을 말하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9일 오후 7시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한국지엠 CEO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를연사로 모시고 ‘행복한 삶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도전’을테마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오종남 석좌교수의 사회로 열린 강좌는 100세 시대를 맞아 제2의 인생설계에 대한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복한 삶과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나눔’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의 강연을 시작으로 4월, 영원한 지젤 유니버설발레단‘문훈숙’ 단장이 선사한 ‘인내’ 테마까지 대중성과 흥미성을 가미한 프로그..

방송대학 TV, 대담 프로그램 <마이 히어로> 사연 공모!

방송대학 TV, 대담 프로그램 사연 공모 학우여러분!인생을 살아오면서 나의 삶에큰 영향을 미친 나만의 영웅이 계신가요? 혹시 그러한 분들을 만나뵙고 싶다면방송대학TV가 여러분의 소망을이루어 드립니다! 우리대학 TV채널인 방송대학TV(OUN)가대담 프로그램 의사연을 공모합니다. 나의 삶에 특별한 영향을 미친명사를 직접 만나고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기회도 드립니다. 내가 평소 존경하고 만나고 싶었던명사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정치, 사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활약하고 있는 나의 영웅을 알려주세요! 그가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친나만의 영웅이 된 사연을 소개하고,풀리지 않았던궁금증과 해결책을 알려드릴겁니다. □ 공모대상 : 방송대 학생 혹은 TV 시청자□ 작성내용 : 만나고 싶은 명사와 그 사유, 묻고싶..

방송대학TV 5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개편

방송대학TV 5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개편요일별로 특성화된 교육 버라이어티 채널 지향 평생교육 전문채널 방송대학TV는5월4일(월)부터 새롭고 다양한교양 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이다. 새로운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이매일 방송되고,요일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배치해시청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5월 4일부터 새롭게 편성 되는교양프로그램의 특징 및방송 편성은 다음과 같다. 데일리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강화 지루한 암기식 공부는 잊어라!매주 월, 화, 수요일에는 변지원 교수의가 방송된다. 중국문화를 상징하는 50개의 키워드를 통해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배운다. 목, 금, 토요일에는 이 방송된다.랩과 노래를 활용해 ‘즐기며 배우는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월, 화에 만나는 인문․사회 프로그램 월, 화요일에는 인문 사회 분야..

방송대학TV(OUN) 한국어 강좌... 전세계 보급!

방송대학TV(OUN) 한국어 강좌... 전세계 보급! 우리 대학의 방송대학TV(OUN)에서 개발한한국어강좌 프로그램이 전세계로 보급되고 있어인사이드케이블에 소개됐다. 방송대학TV는PPP(PRIVATE & PUBLIC PARTNERSHIP)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유망 교육벤처회사인 NSD와 함께OUN에서 개발한 콘텐츠와 NSD에서 개발한 플랫폼을 결합하여한국어 강좌를 전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방송대학TV의 한국어 강좌는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네팔, 몽골, 캄보디아에이어 지난 4월 1일 아이티에도 런칭했다.

동시대 미술작가들과의 내밀한 조우 방송대학TV <아트 앤 토크> 매주 (수) 밤 10시 방송

동시대 미술작가들과의 내밀한 조우방송대학TV 매주 (수) 밤 10시 방송 고흐의 작품을 볼 때 우리는 남달랐던 그의 삶의 여정을 떠올리게 된다. 작가에 대한 정보는 작품 감상의 깊이를 더해준다. 방송대학TV 진행자인 박소정 큐레이터는 “작품을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의 삶을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 시대 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한국 대표 미술작가들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대담 프로그램 가 미술 애호가들에게 조용한 반향을 얻고 있다. 9월의 에서는 촉망받는 신예작가와 원로 거장들을 번갈아 만난다. 스튜디오 외에도 출연 작가의 작업실과 미술관, 광주 비엔날레 등 다양한 미술 현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7일(수)에는 초현실주의 작가 ..

기억을 수집하는 ‘다큐멘터리 드로잉’ : 조해준 작가 편

기억을 수집하는 ‘다큐멘터리 드로잉’ : 조해준 작가 편 방송대학TV 30일(수) 밤 10시 방송 방송대학TV가 유명 미술 작가를 초대해 작품과 인생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아트 앤 토크’(연출 김지연, 작가 박연진)를 방송한다. 7월 30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아트 앤 토크’에서는 ‘다큐멘터리 드로잉’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의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설치 작가 조해준을 만난다. 부친과 공동작업으로 한국 근현대사 증언 조해준 작가는 부친 조동환 씨와의 협업을 통해 굴곡진 한국 근현대사를 작품에 담고 있다. 소시민으로 살아온 부모의 삶을 통해 일제강점기와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을 체험한 세대들의 기억과 삶을 증언하고 기록하는 것이다. ‘낙선작’, ‘어깃장 난 아들’, ‘북조선’ 등 그의 대표작을 직..

'유일무이(唯一無二)', 방송대만의 원격 영상 강의 시스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톱스타 역할을 맡고 있는 전지현 씨! 극 중에서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학교에 출석을 하지 못해 '유령 학생'으로 불리면서 뉴스에 보도되어 곤란한 상황을 겪었죠. 드라마 속 천송이처럼 실제로 출석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분들을 위해 원격 교육이 가능하도록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는 방송대를 소개합니다~ 1972년 국내 최초 국립원격교육기관으로 출발한 방송대는 단일 대학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만 명의 재학생과 56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내 세계 10대 원격대학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방송대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는 교육시스템 '방송대학TV'는 국내 대학 유일의 독자 TV 채널로, 방송대의 대표 강의 매체이자 평생 교육을 지향하는 공공 채널인데요. 원격교육과 대..

방송대학TV, '글로벌 인재포럼 2013' 12월부터 방영

방송대학TV, '글로벌 인재포럼 2013' 12월부터 방영 오는 12월부터 방송대학TV를 통해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의 주요 내용이 유선방송 의무편성채널인 OU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오경민 방송대학TV PD는 "글로벌 인재포럼의 주요 내용을 전국 시청자들과 공유함으로써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갈 창조적 인재 육성 방안을 함게 모색하고자 특별방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