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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이벤트]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추가모집 이벤트_친구 따라 방송대 간다!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본 이벤트는 방송대 공식 페이스북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친구 따라 방송대 간다' 방송대에 함께 다니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여해 주신 분 중 50분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을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추가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방송대 추가모집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이벤트 방법]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방송대에 함께 다니고 싶은 친구를 댓글로 @태그하고 그 이유를 작성하면 끝! [이벤트 기간] 2021년 1월 28일(목)~2월 4일(..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추가모집 안내

방송대가 오는 1월 28일(목)부터 2월 4일(목)까지 8일간,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합니다. 이번 신입생 추가모집은 인문‧사회‧자연‧교육 4개 단과대학, 22개 학과에서 진행하는데요. 2·3학년 편입생 추가모집은 지원자 정원초과로 2학년은 유아교육과를 제외한 20개 학과에서 3학년은 사회복지학과를 제외한 22개 학과 3개 전공에서 진행합니다. 신입생 지원 조건은 고등학교를 졸업(예정)한 자,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입니다. 편입생은 대학교 또는 전문대학교를 졸업(예정)한 자, 4년제 대학(각종학교 포함)에서 1학년(2학년 편입의 경우)이나 2학년(3학년 편입의 경우) 이상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독학에 의한 학사 학위를 취득한 자, 「학점인정 ..

[방송대 이벤트]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릴레이이벤트 2탄_모집포스터를 공유해주세요!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을 기념하며 진행하는 릴레이 이벤트! 두 번째 이벤트는 바로,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포스터 공유하기 이벤트입니다. ※ 본 이벤트는 방송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방송대 모집 포스터를 전체 공유하고 공유 링크를 이벤트 게시물에 남겨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1월까지 이어질 방송대 릴레이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방법] 👉 홍보 포스터 바로가기 (클릭하고 전체 공유) 위에 링크 누루고 게시물 하단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후 전체 공유한 게시물의 url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끝! [이벤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방송대가 11월 30일(월)부터 2021년 1월 6일(수)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4개 단과대학 24개 학과에 신입생 5만 6,730명, 편입생 9만 9,223명(2학년 3만 7,913명, 3학년 6만 1,310명)입니다. 2021학년도 1학기 방송대 신입생의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한 자,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입니다. 편입생의 경우, 대학교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 자, 4년제 대학(각종 학교 포함)에서 1학년(2학년 편입 경우)이나 2학년(3학년 편입 경우) 이상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독학에 의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과 「평생교육법」에 의한 학위 취득자,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리포터 에세이] ‘내 인생을 바꾼 대학’ 나도 날개를 달고 싶다!

길고도 험한 인생의 1막이 내려진다. 38년이란 긴 세월을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국가를 위한 충성심의 무거운 짐이 2015년 6월 말로 벗겨진 순간 나는 하늘을 날아가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다. 땅 위를 걸으면서 가끔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난 저 푸르고 높은 하늘을 날아다닐 날개를 가지고 싶은 상상의 꿈의 꾼 적이 많았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우아한 자태의 날갯짓으로 땅 위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걸어서 가기 힘든 절벽 난간에 어떤 야생화들이 화려한 꽃을 피우고 나를 기다릴지 생각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금낭화 야생화- 사랑이 주렁주렁 달린 아름다움) 꿈은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아주 멀게 느껴지기만 하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