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법학과 5

방송대 법학과에서 알려주는 법 관련 직업

방송대 법학과에서 알려주는 법 관련 직업 변리사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변리사 산업재산권에 관한 상담 및 권리 취득이나 분쟁해결에 관련된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산업재산권에 관한 전문자격사입니다. 법무사 위임인으로부터 소정의 보수(報酬)를 받고 법원이나 검찰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세무사 납세자의 위임에 의하여 조세에 대한 신고·신청·청구 (이의신청·심사청구 및 심판청구를 포함한다)등의 대리, 세무조정계산서 기타 세무관련 서류의 작성, 조세에 관한 상담 또는 자문을 하는 사람입니다. 노무사 노동 관계 법령 및 사회보험 관계 법령에 따라 관계 기관에 대한 신고 등과 권리 구제 등의 대행 또는 대리하고 노무관리에 관한 상담·지도를 하며 서류의 작성과 ..

방송대 법률봉사단, 제주시청서 무료법률상담

법률봉사단, 제주시청서 무료법률상담 우리 대학 법률상담자원봉사단(송태열 단장) 단원 40여명이29일 제주시청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는 내용이코리아 아이티 타임즈에 소개됐다. 이번 제주시청 현장 법률상담 활동은법학과 동문과 재학생(전국 700여명)이 함께 실시하는 것으로‘전국 법학과 한마음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법률봉사단은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일반인을 상대로 민사, 형사, 가사,상사, 행정,세무, 금융, 보험, 노동 등 모든 법률분야에 대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처음으로 봉사단 설립 계획을 구상하고2007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방송대 법률 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3,800여건의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금형 동문,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청춘 강연!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청춘"을 주제로강연을 진행한 이금형 동문 우리대학 법학과 출신 이금형 동문이청주방송(CJB) 토크콘서트 '화통'에 출연,"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청춘"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금녀의 조직이라고 불리는 경찰 내유리천장을 깬 여경전설 이금형 동문은 여경, 고졸, 순경이라는 핸디캡을 딛고경찰 'NO.2(치안정감)'까지 오른경찰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20대 미대 진학의 꿈을 접고 순경이 된 이야기,세 아이의 엄마이자 경찰관으로서업무, 가사, 육아의 바쁜 일상을지혜롭게 극복해 낸 38년간의 경찰인생 스토리가 이어졌다. 전 광주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부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하고현재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 동문은후배들에게 "긍정은 천하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새 위원으로 법학과 임재홍 교수 위촉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새 위원으로 법학과 임재홍 교수 위촉 우리 대학 법학과 임재홍 교수가사학분쟁조정위원회 새 위원으로 위촉돼뉴스1에 소개됐다. 행정법을 전공한 임 교수는대표적인 고등교육 정책 전문가로전국대학교수노동조합 정책기획부위원장 등 여러 교수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임 교수는 24일 위촉장을 받고 오는29일 열리는 사분위 전체회의부터 참석할 예정이다.

법학과 김엘림 교수, 여사장 구애로 사직한 신입사원… 인권위 '성희롱' 피해 인정

법학과 김엘림 교수, 여사장 구애로 사직한 신입사원 … 인권위 '성희롱' 피해 인정 법학과 김엘림 교수는 여성신문에 연재 중인 를 통해 남성의 성희롱 피해를 인정한 판례를 전했다. 성희롱이란 업무와 관련해 또는 그 직위를 이용해 성적인 말과 행동을 해 성적 굴욕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을 거부하는 것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김 교수는 성희롱은 주로 직장이나 학교에서 권한을 가진 직위에 있는 남성들이 취약한 지위에 있는 여성을 상대로 해서 발생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남성이 여성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며 소송을 한 두건의 사례를 통해 여성이 남성에 대한 인권을 존중하지 않으면 남성도 성희롱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여성신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