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2700

반려견과 행복 동행… 마음부터 나누세요

“반려견과 행복 동행… 마음부터 나누세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 기르기' 강좌 인기몰이 우리나라 다섯 가구 중 한 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만큼 반려동물과의 생활이 보편화된지 오래다. 특히 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반려견과 관련된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박1일 애견 캠프, 강아지 요가 등 이색적인 상품들도 충시되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단순한 이벤트성 상품보다는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비용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선뜻 실천에 옮기지 못한 사람들이 늘어 이들을 위한 온라인 강좌가 개설되었다. 바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 기르기: 관리와 미용'과목이다. 간혹 "온라인으로..

소품하나로 분위기가 연출되는 크리스마스 DIY 장식

그토록 기다렸던 2013년 크리스마스가 며칠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뭘 할지 특별한 계획들 세우셨나요? 유명 맛집은 한 두달전부터 예약이 꽉 찬 상태이며,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시내 및 고속도로는 교통체증, 어딜가도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 상상되는데요. 로맨틱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대한 많은 분들은 오히려 더 지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적이면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올해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직접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막상 크리스마스를 직접 준비하려고 다짐은 했지만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깜깜해집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줄 장식구를 사러 갈 시간도 없고, 예쁜 소품들은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13월의 보너스, 2013 연말정산이 달라졌다?

연말정산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의 연말정산 환급액에 대해 궁금해하실텐데요 게다가 2013년부터 세법이 달라져 코 앞에 다가온 연말정산 앞에 직장인들의 셈법이 분주하기까지 합니다. 오늘 방송대에서는 개정된 연말정산 세법과 납부금액은 줄이면서 환급액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드릴텐데요. 정보 참고하셔서 효율적인 정산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올해부터 달라진 공제율에 대해서 알아두셔야 헐 사항들이 있는데요. 2013년도 연말정산부터 적용되는 공제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 신용/체크카드, 교통비 공제율 개정 전·후 비교 개정 전 개정 후 (2013년부터 적용) 신용카드 사용 공제율 20% 15% 현금영수증, 체크/선불카드 사용 공제율 20% 30% 대중교통비 사용 공제율 소득공제율 30%로 100만원..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에게‘선취업·후진학’학위과정 입학 시 장학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에게‘선취업·후진학’학위과정 입학 시 장학금 근로자 밀집지역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직접 찾아가 관련 정보 알려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 우리 대학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 원하는 근로자를 위해 19일 구로·가산디지털단지거리로 나선다. 우리 대학은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과 대학 학위 과정을 병행할 수 있는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에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설 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이를 위해 근로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직접 찾아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 홍보자료 및 기념품을 배포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5일 우리 대학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내 근무 중인 고졸 이상 근로자의 교육 및 업무역량 강화..

100세 시대! 미리 준비하는 우리들의 노후 설계

최근 인간수명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58세에 정년퇴직을 하는 남성의 경우 20년 이상 근로소득 없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OECD국가들에 비해 은퇴소득 대체율이 10%이상 낮아 노후자금 보장이 미흡하기까지 한데요. 이렇다보니 현재 은퇴를 했거나 앞둔 700만 명 베이비부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방안이 개인적,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와 현실에 어떻게 적응하고 문제를 풀어가야 할까요? 대학생과 이직자들이 겪는 취업난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있습니다. 바로 은퇴와 정년퇴직을 한 5060세대들의 경쟁인데요.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택시기사 같은 공고에 몇 만명이 몰릴 정도로 엄청난 취업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5060세대는 재취업의 ..

[당첨자 발표] 201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맞이 6차 이벤트<겨울 필수 아이템 쟁탈전>

201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맞이 6차 USB 미니 가습기를 받으실 20명의 당첨자를 공개합니다! * 당첨자 발표 * 김보희(7050) 서은영(5647) 김성오(3579) 정관순(0022) 허 민(0239) 최미화(4560) 오신혜(8210) 최종열(7811) 정유나(7786) 김보경(2208) 김주석(9214) 김종성(9957) 최윤주(3731) 박영옥(3974) 김우성(4248) 지승훈(4059) 조정배(1164) 오윤서(8023) 배진욱(6524) 민철희(8191) 당첨을 축하드립니다~:D 짝짝짝!!!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릴 예정이오니, 성함과 휴대폰 뒷자리 번호를 확인해주세요^^

겨울방학에 준비하는 2014년도 자격증 취득시험 정보!

오늘로 2013년도가 딱 보름을 남겨둔 이 시점에 겨울 방학이라는 꿀맛같은 휴식 기간이 찾아왔습니다~ 방송대 학우여러분은 알찬 계획들을 많이 세우셨나요? 여행도 가고, 집에서 뒹굴기도 하고,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방송대 원서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겨울방학을 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시간들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여 방송대 학과 학습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방학 시즌이 되면 너도나도 스펙 쌓기에 돌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취업난이 심해지고,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재직자분들도 각각의 회사와 기업에 맞는 스펙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스펙, 학벌을 요구하는 요즘 시대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자격증을..

“우린 학업·본업 다 잡은 실속파, 방송대서 꿈 키워요”

“우린 학업·본업 다 잡은 실속파, 방송대서 꿈 키워요” 조선일보는 대졸 취업난 속에서 ‘선취업 후진학’으로 본업과 학업을 병행 중인 우리 대학 3인 인터뷰를 12월16일 맛있는 공부 특집면에 보도했다. 컴퓨터과학과 양병성(20), 경영학과 김채율(18), 경영학과 노희림(20) 학우가 그 주인공이다. 노희림 학우는 충남 논산 강상고(옛 강경상업정보고)를 수석으로 입학한 재원(才媛)으로 선취업·후진학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공기업에 마련된 고졸자 채용 전형을 통해 금융감독원에 입사했다. 노 학우는 “오프라인 과제 제출 설명회에 갔다가 자신과 비슷한 또래가 많은 걸 보며 자극을 받고 공부에 대한 열의를 생겼다”며, “본업과 공부를 병행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려면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는 필수”라고 했다. 양병성..

[방송대-교육부-마이스터고 대담]先취업 後진학의 모범

[방송대-교육부-마이스터고 대담]先취업 後진학의 모범 동아일보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학사학위과정 학부 신설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대담을 진행해 12월16일자 23면 전면에 게재됐다. 이에 '선취업 후진학' 분야의 전문가인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학장과 박융수 교육부 국장, 장헌정 울산마이스터고 교장이 패널로 참가해 교육시스템의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 선취업 후진학 허브대학’으로 우리 대학의 역할에 대해 조명했다. 12/16(월) 동아일보 지면 23면 기사 캡쳐 동아일보 기사보기

[대학의길,총장이 답하다] "실험·실습도 해내는 원격대학"

[대학의길,총장이 답하다] "실험·실습도 해내는 원격대학" 세계 멀티미디어 교육 모델 방송통신대 조남철 총장 조남철 총장은 중앙일보(취재 천인성·김한길)와의 인터뷰를 진행,12월16일 18면 전면에 게재됐다. 조 총장은 인터뷰에서 “세계 두 번째로 설립된 원격대학인 우리 대학은 40여 년간 저렴한 학비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그 결과 "외국 교육행정가들이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우리 대학을 ‘필수 코스’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대학 진학률이 낮았을 때는 교육 기회를 늘려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했고, ‘100세 시대’를 맞아서는 평생교육의 공간을, ‘학력 과잉’ 시대인 요즘엔 ‘선(先) 취업, 후(後) 진학’을 통해 고졸 취업 활성화를 돕고 있어 “국가·사회의 요청에 따라 변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