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신입생모집 2

방송대, 경제적인 학비로 학위 수료 가능한 대학

방송대, 경제적인 학비로 학위 수료 가능한 대학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방송대에 대해저렴한 학비를 통해학위를 수료할 수 있는 대학이라며관심을 표현해 뉴데일리에 소개됐다. 윤수현은 “직장생활을 하며공부까지 하시는 분들을 보면정말 대단하고 본받을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며 “방송대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를 통해학위를 수료할 수 있는 학교들이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8일부터 내달 16일까지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방송대 소개 2015.06.23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맞아 광화문서 ‘희망화분’ 배포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맞아 광화문서 ‘희망화분’ 배포 ‘희망화분 배포행사’에 참석한 우리 학교 홍보단이 ‘희망화분’을 들고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알리고 있다. 개교 41주년 이래 처음으로 시작되는 2학기 신·편입생 모집(6월 24일~7월 17일)을 기념해 20일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광화문역 일대에서 ‘희망화분’ 배포 행사를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홍보단과 직원 10여 명은 ‘방송대에서 열정의 싹을 틔우세요!’ 라고 적힌 1,500개의 화분과 입시안내 리플릿을 나눠줬다. 행사를 위해 부산에서 올라온 참석한 홍보단 서영곤(법학과 3) 씨는 “학교에 대한 애정으로 서울까지 올라왔다”며 “방송대에 관심을 갖는 시민들의 모습에 흐뭇했다”고 했다. 이외 홍보단 김종성(문화교양학과), 허정우(문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