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문화교양학과 7

방송대 학과 스터디/동아리를 소개합니다! 5탄 - 문화교양학과 "예사모" 동아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는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국에서 모인 동아리가 있습니다. 바로 문화교양학과의 전국동아리 "예사모"인데요. 예사모 활동이 좋아 방송대 문화교양학과에 입학한 학우도 있을 만큼 즐거운 예사모 모임! 어떤 곳인지 지금부터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문화교양학과 "예사모" 동아리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예사모"는 방송대 문화교양학과의 전국동아리로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줄여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놀이가 공부, 공부가 놀이" 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모임이에요.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지식도 쌓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문화 교류를 하는 모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사모는 예술을 사랑하는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재학생이라면 누구든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모임인데요. 설립..

꽃을 위해 시작한 공부가 삶의 원동력으로 - 문화교양학과 송종려 학우 인터뷰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고, 인생의 여유가 생기면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들 많으시죠. 다양한 도전 중에서도 공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거나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학우님도 이러한 이유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진학하게 됐다고 합니다. 오늘은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꽃 & 포장 스튜디오의 사장님이자 강사로,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학생이자 홍보모델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 문화교양학과 송종려 학우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우님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 입학해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인 송종려라고 합니다. 홍보단 8기의 홍보모델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학교 생활 이..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경향신문에 칼럼 '재생전기 직거래가 창조경제' 기고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 경향신문에 칼럼 '재생전기 직거래가 창조경제' 기고 문화교양학과 이필렬 교수의 칼럼 가 경향신문 오피니언 면을 통해 소개됐다. 이필렬 교수는 칼럼에서 태양광 전기의 소비자 간 직거래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재생가능 에너지를 우대해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에 부합하는 것이며 소규모 전기 생산자 겸 판매자들이 지역에서 직거래를 성사시키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게 되며, 태양광 전기 직거래와 같은 창조적 경제행위에서 정부가 창조경제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문화교양학과 정준영 교수의 격려 메세지

초여름 무더위와 더불어 문화교양학과와 함께 하셨던 올 1학기도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기존에 재학하고 계셨던 분들은 한 학기만큼 좀 더 편안해지셨을 것이고 올해 새로 문화교양학과에 몸 담으신 분들은 문화교양학과의 분위기가 조금은 덜 낯설어지셨을 텐데요. 때 이른 폭염을 헤치고 공부에 몰두하시느라 혹시 건강은 해치지 않으셨는지 염려됩니다. 문화교양학과에서 보낸 2013년 1학기 어떠셨습니까? 기대하셨던 만큼의 즐거움과 보람 얻으셨는지요? 더 많은 분들과 더 자주 뵙고 이런 저런 말씀 나누고 싶었습니다만 온라인 대학의 한계를 온전히 뛰어 넘기는 힘들더군요. 앞으로도 학과에서는 직접 만나 뵐 기회를 더 많이 가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며칠 후면 한 학기를 마무리지을 기말고사가 치러지게 됩니다. 특히 우리..

2013년 <세계의역사>, <유럽바로알기> 과제물 분량 변경 안내

2013년 1학기 , 과제물 작성분량이 변경되어 안내드립니다. 1. 세계의 역사 -대상학과: 인문대학과 교육대학 모든 학과 -대상학년: 1학년 -과제유형: A형~E형, 재소자용 기존: 400자원고지 15쪽(A4용지 5장) 변경: 400자원고지 7쪽(A4용지 2.5장) 2. 유럽바로알기 -대상학과: 불문과 -대상학년: 4학년 -과제유형: 공통, 재소자용 기존: A4용지 5장(400자 원고지 15쪽 분량) 변경: A4용지 3장(400자 원고지 10쪽 분량) **3월11일 방송대 신문에는 변경된 내용으로 ,의 과제물 공지가 될 예정입니다. 과제물 작성에 혼란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좀더 자세한 문의는 문화교양학과 사무실(02-3668-454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양학과 소개] 문화콘텐츠 개발 등 4개 영역 공부

21세기 문화시대 여는 신지식인 문화교양학과는 문화의 세기 21세기를 선도하는 국내 초유의 학과로 도전하는 삶,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삶을 멋지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인들의 문화적 욕구에 적극 부응하고 문화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통해 자기계발은 물론 능력 있는 직업인으로서 뛰어난 문화콘텐츠 개발 능력을 지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교과과정 졸업 후 진로 학과만의 자랑 문화교양학과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서 방송대 내에서도 학생회, 스터디, 동아리 등 학생 참여 활동이 활발하기로 유명하다. 해마다 문화마당, 학술제, 전국문화제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행사로 끈끈하게 화합하고 있다. 2010년 전국문화제 매년 1회(여름) 전국에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직접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