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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 영상을 사랑하는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모인 곳 영상을 사랑하는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모인 곳, 방송대 영상학과 미디어영상학과 학생들의 생애 첫 감독 도전기 입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영화 제작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진데요. 유명한 연출자들의 도움을 받아 독립영화를 제작하고, 방송대 영상예술제 출품까지!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를 만나 영화 감독, 연출자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

체계적 학습으로 미디어영상콘텐츠 전문가로 활동 미디어영상학과는 1996년에 방송정보학과로 설립되어 정보지식 사회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 배출해 왔다. 2005학년도부터 학계와 현 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여 학과 명을 미디어영상학과로 바꾸고 케이블 TV, VOD, 원격화 영상강의 시스템, 위성방송, 멀티미디어강의 시스템, 위성방송, 멀티미디어강의 등 뉴 미지어를 교육에 본격적으로 도임해 나가고 있다. 미디어영상학과에서는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현상에 대한 기초이론, 미디어비평, 디지털커뮤니케이션 그래픽, 방송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작, 디지털 촬영 및 편집기술과 영화, 영상이론, 광고제작 등 미디어영상과 관련한 이론 및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현대사회의 미디어 현상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을 목..

현재 미디어영상학과 은평스터디를 이끌고 계신 이경희씨 입니다.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주원 : 간단하게 자기소개 좀 부탁드려요~ 이경희 : 미디어영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이경희 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에요. 박주원 : 방송대에 입학하신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이경희 : 평소에 영화를 즐겨보고 미디어영상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더 알고싶은 마음에 방송대에 입학해 공부 하고 있습니다. 박주원 : 방송대에 다니면서 어떨 때 보람을 느끼시나요? 이경희 : 가정을 돌보는 입장에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인데 (가정의 대소사와 시험일정이 겹치거나.) 노력하고 공부해서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잘 나왔을때가 가장 기뻤어요. 학교에서 장학금도 받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꿈꾸던 한의사가 되었지만, 영화감독도 되고 싶습니다. 꿈꾸던 재즈 피아니스트가 되었지만, 시인도 되고 싶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또 하나의 꿈을 꾸는 그들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미디어영상학과 재학중인 최현민 학우 한의사, 영화감독을 꿈꾸다! 한의사가 되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영화감독의 꿈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공중 보건의로 근무하던 중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게 되었고 고민 끝에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되었죠. 무엇보다 근무하면서도 재학이 가능하다는 점과 실험적인 작품 제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인프라는 영화감독이라는 또 다른 꿈을 꾸는데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내 꿈을 더하고 키우는 대학입니다. 국어국문학과 재학중인 이노경 학우 재즈피아니스트, 시인을 꿈꾸다! 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서는 미디어 관련 분야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교육을 균형있게 실시하여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필요한 방송컨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방송학 커리큘럼으로서는 국내 최고를 지향하는 본과에서는 각 방송사, 케이블 TV사, 광고제작사, 멀티미디어 개발사, 한국방송개발원 등과 협조하여 이론과 실기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방송사, 독립프로덕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제작사, 광고회사 등 미디어 제작과 관련된 실무 분야에 진로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교육목적 -지식사회에 필요한 미디어 교육과 유관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방송정보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 중시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화산업에 대한 지식과 응용 능력을 배양 교육내용 분야 내용 해당교과목 매스미디어 이론 커뮤니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