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콘텐츠학과 2

넓은 시각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천세진 동문

마음을 움직이는 시(詩) 한 편 읽기 좋은 쌀쌀한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이런 날씨에 맞춰 문학을 사랑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의 새로운 작품 출간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의 천세진 동문입니다. 현재 영화칼럼니스트이자 인문학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천세진 동문은 지난 2005년 계간 '애지'의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문학인으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 11월 1일 「순간의 젤리」라는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이번 시집을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시대의 핫한 이슈들과 키워드들을 사용하며 천세진 동문의 시적 관점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모습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이전보다 발전했다는 문명 속에서 어떤 양식으로 갇혀있는가를 알아야만 탈출하는 방..

방송대 대학원 학과소개 - 문예창작콘텐츠학과

방송대 대학원은 어떤 학과가 있을까? - 1.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좋은 창작은 글쓰기만으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좋을 글을 쓰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깊이 있는 이론을 학습하고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하여 문학에 대한이해도를 먼저 높여야 하는데요. 방송대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는창작실력을 높이는 수준높은 강의와 함께문학을 이해를 깊이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능력을갖추게 만들어줍니다. 문예창작콘텐츠학과는 한국언어와한국문화에 대한 전문지식과창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여, 문예창작인과 콘텐츠 전문가를양성하기 위한 학과인데요. 이를 위하여 방송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에서는문예창작 분야와 문예콘텐츠 분야에 대한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문예창작 분야는 현대의 심화된문예창작 이론을 학습하는 동시에이를 창작에 적용하는 분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