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

방송대 선취업·후진학 3인의 포부 “더 큰 꿈 이루려 방송대 찾았어요”

방송대 선취업·후진학 3인의 포부“더 큰 꿈 이루려 방송대 찾았어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김아영(20·첨단공학부 산업공학 전공),조수빈(20·금융·서비스학부),김효정(21·첨단공학부 산업공학 전공) 학우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선취업후진학 사례자로동아일보에 소개됐다. 대학 졸업장보다취업으로 실리를 먼저 택한방송대 김아영·조수빈·김효정 학우는 “취업 먼저 선택했지만더 큰 꿈 이루려 방송대를 찾았다.방송대는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최적의 대학”이라고 입을 모았다. 방송대는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전공을 특화한 프라임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

방송통신대 故김기원 교수의 유고집 <개혁적 진보의 메아리> 동아일보 소개

방송통신대 故김기원 교수의 유고집 동아일보 소개 방송통신대 경제학과故김기원 교수의 유고집가동아일보에 소개됐다. 는방송통신대 경제학과 故 김기원 교수의1주기를 맞아 정리한 것으로, ‘개혁적 진보’를 설파했던 방송통신대 경제학과 故 김기원 교수가2011∼2014년 동명 블로그에올린 글들을 뽑아 주제별로 엮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

[방송대-교육부-마이스터고 대담]先취업 後진학의 모범

[방송대-교육부-마이스터고 대담]先취업 後진학의 모범 동아일보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학사학위과정 학부 신설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대담을 진행해 12월16일자 23면 전면에 게재됐다. 이에 '선취업 후진학' 분야의 전문가인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학장과 박융수 교육부 국장, 장헌정 울산마이스터고 교장이 패널로 참가해 교육시스템의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 선취업 후진학 허브대학’으로 우리 대학의 역할에 대해 조명했다. 12/16(월) 동아일보 지면 23면 기사 캡쳐 동아일보 기사보기

[동아일보특집]실속, 모험, 도전. 글로벌 엘리트의 선택은 남다르다

[동아일보특집]실속, 모험, 도전. 글로벌 엘리트의 선택은 남다르다 동아일보는 12월 20일(목) 자에서 특집으로 우리 대학을 3면에 걸쳐 다뤘다. 스마트 학사관리, 최대 규모의 동문 등 방송대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요약본이며,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실속·모험·도전… 글로벌 엘리트의 선택은 남다르다 재학생 3인이 말하는 ‘스마트 초이스’ 내사랑 방송통신대 《연간 대학 등록금이 1000만 원에 육박하는 시대. 대학 입시에 쏟아 붓는 사교육비용도 천문학적이다. 그런데도 대학을 졸업할 때 투자 대비 결실에 만족하는 이는 많지 않다. 그렇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학으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저렴한 학비,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어려..

일하며 공부했던 곳 은퇴 준비도 도와주네요(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대학탐방 특집으로 우리 대학에 대한 기사를 9월 21일(금) 전면에 소개했다. [세계로… 미래로 2012 대학 탐방] 일하며 공부했던 곳… 은퇴 준비도 도와주네요 ‘총 입학생 250만 명에 졸업생은 53만 명.’ 한국방송통신대가 40년 동안 쌓아 온 가장 큰 자산이다. 국민 20명 중 1명이 동문인 방송대는 재학생의 80%가 직업인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평생교육 대학이다. 1972년 문을 연 방송대는 개교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은퇴세대를 위한 ‘프라임 칼리지’다. △제2인생 △인문교양 △여가준비 △귀농 △창업 △사회적 기업 △봉사활동 △외국어 지도 등 은퇴를 앞둔 세대에게 필요한 교육 내용을 모두 갖췄다. 특히 대학 졸업장을 주는 학위 과정이 아니어서 누..

방송대 목조건물에 새겨진 100년 교육정신

사적 제279호로 지정된 방송대 목조건물인 역사관에 관한 기사가 21일 동아일보 B7면에 게재됐다. 1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역사기록관의 스케치와 함께 교육 기회의 본질을 계승해온 방송대 동숭대학을 소개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내리면 이내 젊음의 분위기에 휩싸인다. 대학로라 불리는 이 동네는 인사동에 이어 ‘문화지구’로 지정된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다. 공연 한 편 보기 위해 찾는 것도 좋고, 아무 계획 없이 어슬렁거리는 것도 좋다. 하지만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거리의 열기가 달아오르기 전이다. 텅 빈 휴일 아침을 거니는 느낌이란…. 그곳에는 마치 지난밤 먼 여행을 다녀와 아직 식지 않은 엔진의 미열 같은 온기가 남아 있다. 그 온기를 느끼며 커피 한잔과 함께 거리를 거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