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7

2019 방송대인 독서 분투기 대모집!

2019 방송대인 독서 분투기 대모집! 독(讀)한 방송대인을 찾습니다.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 마지막으로 종이책을 읽어보신 적이 언제이신가요? 이런 시대에 한 권의 책을 읽으려면 엄청나게 독해져야 하는데요~ 그래서 올 여름, 출판문화원에서 독(讀)한 방송대인을 현상수배합니다. 방송대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교직원, 튜터 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대상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하여 끝까지 읽은 후, 홈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독후감 혹은 서평을 작성해서 이메일(imlkh@knou.ac.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방송대 출판문화원 페이지 바로가기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선작은 추후 전차책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문화에 흠뻑 빠지다!

어느덧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한데요. 방송대 중앙도서관에서는 학우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전파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진행 중이라고 해요! 어떤 행사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 행사 개요 행 사 일 정 장 소 전자도서 독서퀴즈 대회 2017.10.16.(월) ~ 11.3.(금)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골목길 해설사와“대학로 골목길 탐방” 2017.10.30.(월), 10:00 ~ 12:00 대학로 책 나눔 행사 2017.10.30.(월) ~ 11.3.(금) 중앙도서관 1층 북카페 「길위의 인문학」출판 자서전 및 우리 대학 구성원 저작물 전시 2017.10.30.(월) ~ 11.3.(금) 특별 강연(이승윤 교수) “내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강경선 교수 추천 도서, <사피엔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하죠? 청명한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마음의 양식을 쌓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혹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학우가 있다면 방송대 법학과 강경선 교수님의 추천 도서를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올해 8월부터 10월, 12월, 내년 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방송대 교수님이 추천하는 책을 한 권씩 소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도서는 법학과 강경선 교수님이 추천하는 입니다! [2차 북멘토] 강경선 (방송대 법학과 교수) [추천 도서] 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 저자 및 역..

조남철 총장, '닥치고 빅데이터? 다 치우고 책읽기'

조남철 총장, '닥치고 빅데이터? 다 치우고 책읽기' 조남철 총장은 서울신문 시론에 '닥치고 빅 데이터? 다 치우고 책읽기'를 기고했다. 조 총장은 불필요한 정보가 주위에 넘쳐나는데도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책 읽기에는 소홀한 것이 요즘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속내라고 말했다. 이어 직장인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이 0.8권에 머무르고 있다는 한 포털사이트의 최근 조사는 당혹감을 넘어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많은 양이 빠르게 생산되는 빅데이터 시대에서 정작 지식 창조의 근간이며 인간의 정신적 가치를 높여주는 원동력이 되는 독서에 무관심한 한국인들에 대해 말했다. 이러한 현실 속 한국인의 독서 습관을 위해 출범한 시민단체인 '독서르네상스운동'활동에 대해 말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범국민적으로 독서생활운동..

[방송대 추천도서] 포스코의 아이디어 서재! 당신의 미래 10년을 한 권의 책으로 준비하라! _ <미래 10년 독서>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성공을 꿈꾸며 미래를 걱정하고 준비하는 비즈니스맨이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예리한 감각입니다.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꿰뚫는 눈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보력이 우선입니다. 이 정보력은 독서에서 많이 얻습니다. 최근 들어 독서경영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포스코의 책 읽는 분위기는 조금 다고합니다.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라는 광고 카피처럼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내실 있는 도서 공유법 입니다. 즉 최고경영자가 직접 읽고 좋다 싶으면 직원들에게 넌지시 권하는 식이며 경제경영서부터 인문교양서까지 분야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포스코처럼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아이디어(Idea)와 창의력(Creative)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