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2

방송대 '농학과', 농업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

매주 금요일,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삼촌(村) 로망스'에서는 4명의 남자 연예인이 농업대학에 입학해 농촌수업을 받으며 젊은 층에게는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을,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데요. '귀농'이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 될 만큼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귀농 희망 인구들이 갖고 있는 귀농에 대한 로망,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사전 준비로 탄탄한 농업 노하우를 쌓아 '귀농'으로 제 2의 인생을 꽃피우고 싶다면, 방송대 농학과와 함께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에서는 농업의 첨단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해 과학적이고 창조적인 농업 지식인을 양성하고 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농촌을 사랑하고 농업인을 존경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농..

안정적인 귀농·귀촌, 방송대 '귀농·귀촌 교육 과정'과 함께

농촌진흥청이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실시한 지난해(2013년) 귀농·귀촌 상담 결과 상담자의 16%가 귀농을 했고, 52%는 귀농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귀농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과거에 농촌에서 살았던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시를 벗어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증가한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귀농'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업에 종사하는 것을 말하고, '귀촌'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사와 함께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귀농·귀촌 교육 과정'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도시농업과정', '부농의 꿈 - 힐링채소', '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등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