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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로 고교생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로 고교생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여기까지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세상은 항상 지금부터입니다." - 가수 김태원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600여명을 초청해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했다. 이 날은 가수 김태원과 개그맨 정태호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위한 멘토로 나섰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프라임칼리지가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MC는 개그맨 정태호 씨가 맡았으며 가수 김태원씨와 로봇 과학자로 유명한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가 강연했다.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부총장 겸 학장은 "이번 진로콘서트는 선취업후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희망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

마이스터고 진로 선택 돕는 '포텐터지다' 콘서트 개최

마이스터고 진로 선택 돕는 '포텐터지다' 콘서트 개최 가수 김태원, 로봇박사 유범재 박사 연사로 나선 토크콘서트 "나의 꿈을 찾고 계발하는 범을 제대로 알려주는 멘토를 원해요." - 권도형 군(18세), 수원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오는 29일,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취업 후 진학'을 준비하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련과 도전을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며 가수 김태원과 로봇과학자인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사회는 개그맨 정태호씨가 맡았다. 1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