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포럼 2

방송대학TV, 2015 글로벌 인재포럼 공식 미디어파트너로 참여

방송대학TV, 글로벌 리더 대거 참석하는2015 글로벌 인재포럼 공식 미디어파트너로 참여- 방송대학TV, 2011년부터 ‘글로벌 인재포럼’공식 미디어파트너 5년째 참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학TV는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2015 글로벌 인재포럼’에 공식 미디어파트너 자격으로참여하게 되었다고 3일 밝혔다. 2006년부터 교육부가 주최하는‘글로벌 인재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주요 문제의 해결을글로벌 협업을 통한 인재개발에서 찾자는 취지로마련된 국제포럼 행사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Diverse Talent, Changing Societies)'는주제로 정부, 공공, 민간, 기업 등 각 분야의 교..

대학·기업·금융인 총출동…"교육·인재의 힘 느끼는 계기됐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2’ 이틀째이자 하이라이트인 개막 총회가 열린 24일, 기조 연설을 맡은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와 대니얼 샤피로 미국하버드대 로스쿨 협상학 교수는 무선마이크를 달고 연단을 누비며 역동적인 연설을 펼쳐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 직전에 진행된 VIP 티타임 중 브라운 전 총리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3자 대면을 하는 장면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집중적으로 터졌다. 브라운 전 총리는 두 후보에게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두 후보는 웃으며 맞장구쳤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조남철 방송대 총장은 “브라운 전 총리가 교육체계를 개혁해 영국을 금융위기에서 한 발 비켜 가게 만든 것처럼 두 후보도 좋은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