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과 15

갈수록 커지는 관광시장, 관광시장으로 날아오르고 싶다면 방송대 관광학과로!

"갈수록 커져가는 관광시장, 취업을 위한 다양한 경험 필요" 국내외의 관광에 대한 열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해외에서 유입되는 관광객의 수 또한 매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2의 인생을 계획하는 중장년층, 그리고 많은 청년층의 관광시장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거운데요. 그래서 현재 관광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타 학과 학생들에게도 관광학과 개설 교과목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많은 관심에 힘입어 관광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 끊임없는 교과과정의 유지 및 개발에 힘쓰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입니다. 관광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전반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런 특성상 관광학은 “종합 학문적 성격”을 띕니다. 방송대 관광학과는 이러한 관광학의 ..

방송대 학과 스터디/동아리를 소개합니다! 6탄 - 관광학과 "바람개비" 동아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행을 싫어하는 분들 보다 여행을 좋아하고, 항상 떠나고 싶어하는 분들이 더 많으실 거예요. 이렇게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기에 국내 관광산업이 발전하게 된 것인데요. 관광산업과 관광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기위해 많은 분들께서 방송대 관광학과를 찾고 있습니다. 여행이 좋아서 관광학과에 입학하고, 여행이 좋아서 함께 모인 이들이 있는데요. 관광학과 동아리 "바람개비"를 소개합니다! 관광학과 "바람개비" 동아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바람개비"는 지난 2012년에 설립된 방송대 관광학과의 젊은 동아리인데요. 여행이 좋아서 함께 모인 사람들입니다. 바람개비라는 뜻은 바람개비의 각 날개가 동시에 움직여야 돌아가는 것처럼, 각각의 개성이 다른 회원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며 바람을 ..

관광학과를 소개합니다!

21세기 서비스 산업 가운데 가장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바로 관광 분야입니다. 국내외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관광지, 그리고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 붐비는 공항 등 국내 관광산업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때문에 이와 관련된 인력 양성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도 관광학과가 개설되어 관광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경진 교수님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관광학과는 관광 전반에 걸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 교육, 그리고 관광 산..

[리포터 취재]관광학과 전국네트워크 한탄강 래프팅 도전!

학교에 근무하고 있을 때 학생들에게 강조한 것이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실천하는 것은 더 큰 힘이다’이다. 그래서 학교 현관 출입문 유리 상단에 ‘도전은 즐겁다’ ‘실행이 답이다’라는 구호를 붙이고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실천정신을 불러 일깨워 주려고 노력했다. 나 스스로도 새로운 분야에 대해 두려움을 이겨가며 또 과감히 실천하며 세상을 살아 왔다. 그래서 1990년대 초반 윈드서핑도 배웠다. 한강변에서 기초교육을 받고 한강을 몇 차례 가로지르며 왕복하기도 했다. 그 당시 느낀 점은 “무엇이든 제대로 배워야지 대강 배워서는 안 되겠다”였다. 배 위에서 중심을 잡으면서 바람을 이용해서 내 뜻대로 배의 방향을 조절해야 하는데 그게 쉽게 되지 않았다. 구명조끼는 입고 있었지만..

[리포터 취재] 관광학과 여행동아리, 바람개비 여행답사

바람개비, 여행답사에서 한국관광의 현실을 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관광학과 여행동아리 모임이 있다. 바로 ‘바람개비’다. 연간 계획을 세워 매월 여행 답사를 떠나는데 이번엔 번개여행으로 경기도 여주가 목적지다. 번개모임이기에 12명의 정회원이 모여 답사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한국관광의 현실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어야 돌아간다. 바람개비는 돌아 갈 때 생명력이 있다. 멈춰 선 바람개비는 바람개비가 아니다. 바람이 없어 바람개비가 돌지 않으면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가면 된다. 바람을 만드는 것. 삶에 있어 능동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게 바람개비의 상징성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목아박물관 견학 장면 여행 인원이 적어 25인승 관광버스를 이용했다. 관광교통의 4..

금요일 예능의 절대 강자, 꽃보다할배vs정글의법칙 공통점은?

불타는 금요일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늦은 시간까지 여유롭게 재밌는 예능을 볼 수 있기 때문이겠죠. 오늘은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을 맞이해 1, 2위를 다투는 쟁쟁한 금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SBS 은 병만족이 된 리얼한 스타들의 모습과 우리가 쉽게 겪을 수 없는 정글의 법칙들을 생생히 볼 수 있는데요. 똘똘 뭉쳐진 팀워크와 개개인의 솔직담백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주며 보는 재미를 2배로 더하고 있답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케이블채널에 최강자 예능으로 꼽힌 tvN 입니다. 유럽 편에 이어 대만 편에서 다시 만나게 된 할배들과 이서진.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들이 모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죠. 박빙의 승부를 달..

<모두의마블> 속 관광지, 방송대 관광학과에서 만나다

인기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은 지난 6월에 첫 선보인 후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1순위를 유지하는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았어요. 모두의 마블은 과거의 부루마블 게임과 비슷하여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유저들에게 친근함을 줬는데요. 하지만 부루마블 처럼 단순히 주사위 운으로 승패가 갈린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랍니다! 모두의마블에서는 각 나라의 도시를 인수하기 위한 고도의 전력과 심리전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게임을 통해 여러 나라를 둘러보다 자연스레 관광지를 접하게 된 사람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관광지에 대한 큰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을 위해 각 국 관광지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방송대 관광학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관광경영이나 호텔산업 등 관광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방송대 튜터가 매일 도와주니 공부 걱정 끝~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③관광학과 방송대 튜터가 매일 도와주니 공부 걱정 끝~ 신문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시작이 좋다!' 캠페인 세번째로 관광학과의 튜터 제도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관광학과에서 튜터는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학사일정을 알려주거나 학습자료를 전달하는 등 강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광학과에 재학중인 김영란(48)씨는 "공부하는 두려움을 잠시 접고 방송대에 입학하면 튜터들이 도와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6/13(목) 포커스 지면 10면 기사 캡쳐

방송대 관광학과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방송대 관광학과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자연을 닮고 싶은, 자연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곳, 방송대 관광학과!! 인생의 감칠맛을 느껴볼까요? 그렇다면 한국 방송대학교로 여행오세요~ 방송대 관광학과는 즐거움이 있는 배움의 기회랍니다. 수도권 최초로 2004년 관광학과를 개설! 현재 19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답니다. ^^ 자연을 닮고, 자연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방송대 관광학과로 놀러오세요~

똘똘 뭉쳐 열공 또 열공 '방송대 불사조'

똘똘 뭉쳐 열공 또 열공 '방송대 불사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혜 나눔,인생 배움' 캠페인 ⑦ 관광학과 날개치는 소리 스터디그룹 "대부분 직장생활에 바쁘다 보니 학사 일정을 놓치기 쉬운데 스터디에서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챙겨줄 수 있어 좋다"는 관광학과 1학년 정덕률(33)씨. 한국방송통신대 관광학과 스터디 '날개 치는 소리'의 일원이다 이 모임은 2004년 관광학과 개설과 동시에 결성돼 내년에 10주년을 맞이한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함께 공부하는 인원은 약 100명이고 온라인은 3000명이 넘는다. 온라인 회원중에서 지방에 살거나 시간이 부족해 참석이 힘들지만 온라인 카페에서 출석 체크 댓글 등을 열심히 달며 활동하면 등급이 올라간다.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를 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