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7.12.11 [리포터 취재] 2017년 방송대 홍보단 촬영현장 분위기
  2. 2017.12.07 [리포터 취재] 인천지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마중물’ 스터디 팀이 우수상을 받았어요! (1)
  3. 2017.12.05 [SBS 생활경제] 제2의 인생 설계 위해 방송대 찾은 문화교양학과 김인권,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
  4. 2017.11.30 홍보단의 열연이 돋보였던 ‘방송대 홍보동영상 촬영 현장’을 소개합니다!
  5. 2017.11.08 [리포터 에세이] 방송대 학우의 2학기 중간 점검 (1)
  6. 2017.11.02 [리포터 취재] 다함께 성공 예감!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7. 2017.11.01 [리포터 취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지역대학교 미추홀 가요축제 (1)
  8. 2017.10.20 [리포터 에세이] 방송대 농학과 2학기 출석수업, 류수노 교수님께 인생을 배우다!
  9. 2017.10.20 [리포터 취재] 방송대 중어중문학과 3학년 이재분 선배님의 학교 이야기 (2)
  10. 2017.10.19 [리포터 취재] 함께가요, 꽃길로 1972! 제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1)
  11. 2017.09.13 [리포터 취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의 개선된 환경을 소개합니다!
  12. 2017.09.12 [리포터 에세이]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대학로에서 방송대 홍보단 초청 공연인 ‘권령은과 정세영’을 관람하다!
  13. 2017.08.21 [리포터 취재]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대학 영어회화 동아리 <이홀릭> 하계야유회를 다녀와서 (5)
  14. 2017.08.17 한국방송통신대학교 9기 홍보단 On-Air 상반기 워크숍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5. 2017.08.11 [리포터 에세이] 방송대 교육학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개와 취득 조건!

 

 

 

 

 

2017년 방송대 홍보단 촬영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함께 했던 홍보단 활동은 즐거운 대학 생활이었습니다. 단순히 학교만 다녔을 때는 잘 몰랐지만, 학교의 얼굴이 되고나니 더욱 열심히 다니게 되더군요. 마지막 학기 기말 시험을 앞두고 홍보모델 분들과 온라인 리포터들이 모두 모여서 학교 홍보 동영상 촬영 시간이 있었습니다.

 

 

 

 

홍보단 학우들

 

 

 

 

오전에 일정이 잡혀 있어서 끝나고 바로 도착했습니다. 택시까지 타고 와서야 겨우 시간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홍보단 학우 분들이 촬영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같이 SBS 생활경제를 촬영했던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영어 강사님이신 나종이 학우님도 만나서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은 몇 가지 콘셉트에 의해 전문 촬영 팀이 와서 진행했습니다. 학우 분들이 모델과 엑스트라, 스텝 역할까지 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카메라 테스트

 

 

 

 

오후에는 홍보 모델들의 카메라 테스트 촬영도 이루어졌습니다. 내년 입시 리플릿과 홍보자료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되는 촬영, 또 촬영 

 

오후에도 계속해서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카페와 학교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는데요. 도서관에서는 저도 직접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영상은 홍보 영상이 나오면 또 링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촬영은 장면은 길지 않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몇 번이고 감독님 큐 사인이 떨어지느라 어려운 촬영이었습니다.

 

 

 

 

도서관 촬영은 정말 다양한 학우님들이 등장한 촬영 콘셉트였습니다. 다양한 표정연기를 보여줘야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송대평생교육에 있어서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개방 대학교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국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덕분에 학비도 매우 저렴합니다.

 

저는 방송대학교에서만 2개의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 순간들이 어렵고 힘든 과정이긴 했지만, 지금은 그 어떤 시간보다도 보람 있게 보냈기 때문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2의 인생뿐만이 아니라, 3, 4번째 인생도 계획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방송통신대에서 미래를 설계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여름, 가을로 막 접어들 무렵 인천지역대학교에 스터디 경진대회와 미추홀 축제에 대해 알리기 위한 스터디 팀장 소집이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 주최로 열렸습니다. 저는 그곳에 참석하게 됐고, 마침 옆자리에 앉으신 3학년 국어국문학과 선배 팀장님을 알게 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국문학과도 홍보단 기사를 한번 쓰자고 약속을 하고 전화번호를 받아 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인천지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카페에 올라온 방송대학교 소식을 보게 됐어요. 전국우수스터디 경진대회에서 우리인천지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스터디 팀 마중물이 우수상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즉시 스터디 팀장님에게 기사를 쓰겠다고 하니 허락해 주셔서 이번 11월 기사로 쓰게 됐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 휴게실에서 만남이 이뤄졌는데, 마침 6층 북 카페는 문화교양학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 다른 장소로 이동해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총무님도 같이 나오셨더라고요. 따뜻한 커피 2잔을 준비해서 갔는데 커피한잔이 모자라 다른 컵에 따라 같이 나누어 마시는 맛도 났습니다. 적극적으로 스터디 팀을 이끌어 전국 우수 스터디 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유기애 팀장님, 유경미 총무님과 이 기쁨을 같이 나누며 취재를 시작해 봅니다.

 

 

 

 

 

 

 

 

유기애 팀장님: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게 동기제가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특히 소설책을 즐겨 읽었는데, 소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더 자세히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2003년에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했어요. 학업을 하던 중 가정 사정상 지방으로 이동했고, 학업은 더 이상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된 거죠.

 

그런데 내 속에 잠재해 있던 글을 읽고 싶고 쓰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고 중단된 학업을 계속하겠다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 시기 자연스럽게 저의 생활권도 인천지역대학교 근접한 곳에서 살게 됐죠. 2015년도에 입학을 하게 되니 그동안 국문학에 대한 무지했던 부분들을 배우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국문학은 제게 있어서 매력이 흘러넘쳤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감동의 물결이 일어났어요. 그러나 집에서 혼자 하는 공부는 장기간 공부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었습니다. 학업에 대한 정보도 그렇고, 어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알아보니 학교에서 교실을 지원하고 그룹으로 모여 일주일에 한두 번 만나 서로 학업을 공유하며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행운으로 생각했습니다.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고 지금까지 계속 학우님들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3학년 말, 내년이면 4학년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스터디 팀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중물스터디 팀은 40대 끝자락에 있는 저와 30대인 유경미 총무님이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총인원 17명이 매주 화요일 10시가 되면 만나서 국문학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자료는 무조건 교재와 방송강의 위주로 이뤄집니다. 공부하는 방식토론을 통한 학습방법에 대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고민했습니다. 스터디 방식을 계획해야 했는데, 많은 의논 끝에 좋은 학습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한분이 한 과목을 맡아서 공부하는데 그 과목을 맡으신 분이 계획을 세워 스터디 그룹에서 발표하고, 전적인 과목 선생님이 되어 인도했습니다. 전공 3과목 교양 3과목 총 6과목을 돌아가면서 모두 발표할 수 있도록 공부하니 학업 분위기는 체계적인 계획 속에서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과락이 없어지고, 전 과목 합격을 하게 되고, 공부 할 때 서로 준비해 온 간식을 나누고 서로의 정도 두터워졌고요. 우리들은 끈끈한 정으로 뭉치게 됐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인맥을 형성하는 대학교라고들 하는데요, 우리 국문학과 스터디 하시는 분들은 연령대가 다양하십니다. 73세가 되시는 학우님은 한문을 잘하셔서 우리들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고요. 장애를 가지고도 열심히 배우는 모습은 우리들이 더욱 열심히 하게 합니다. 그런 학우님들을 통하여 제가 배우는 것이 많아요.

 

 

 

 

 

 

 

이번 전국스터디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수여식에 참석했는데요, 서울지역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 행사는 저를 감동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교수님들과 만남 그리고 사진촬영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서 어느새 제 눈에서는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기쁨의 눈물이지요. 강의에서 뵙던 교수님들을 직접 만나 뵈니 그 또한 감동이었고요. 제가 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하지 않았다면 이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너무 감사드려요.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같이 스터디 그룹에서 학업하시는 분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봉사하고 공부할게요.

 

 

 

유경미 총무님 :

우리 [마중물]은 다른 스터디와 달리 밴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17명이 같이 공유하는데, 그곳에서 모든 학업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그리고 그날 날씨에 따라 느낌이 나는 음악도 올려서 서정적인 분위기도 느끼고 시도 올려서 서로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지요.

 

 

 

 

 

그리고 문화적인 혜도 누리고 있어요. 학업 중에는 테마가 있는 여행을 가는데, 지난 가을에는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 능에도 다녀왔고요, 파주에 있는 출판단지도 다녀오고 여행과, 영화, 연극 우리들이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화를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지요.

 

 

 

 

 

 

 

 

서로의 애경사도 챙겨주면서 연령을 초월하여 탈북하신 북한 동포, 또 장애인, 방송대학교가 아니면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상당한 매력입니다. 우리 17명 스터디 그룹이 함께 합니다. 단연 전국 최고의 스터디팀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수상 주신 것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두 분의 취재를 했는데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우수상 받으실만합니다. 이번 11월 기사로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수상 받으신 것 축하드리고요, 부상으로 10만원 선물 받으신 것으로는 스터디 팀들이 식사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만남 되시기를 기도해요. 유기애 팀장님과 유경미 총무님 감사드려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 11월 29일 (수), 오전 10시 25분에 방영된 SBS <생활경제> '평생교육 시대, 내 인생을 바꾼 대학'이라는 주제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소개됐는데요. 혹시 시청한 학우들 계신가요?

 

게임개발자이자 강사문화교양학과 김인권 학우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영어 교사로도 활동한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의 사례로 살펴본 것처럼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방송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SBS 생활경제 '평생교육시대, 내 인생을 바꾼 대학' 편 보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 중인 방송대 홍보단 "On-Air"!

 

홍보모델과 온라인리포터로 구성된 9기 홍보단원들은 평생교육 행복나눔 박람회’, ‘방송대 개교 45주년 기념 어울림 걷기대회다양한 교내 행사 참여와 온라인 기사 작성 등 온·오프라인 상에서 학교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홍보단이 나섰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길어진 촬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한 홍보단 덕분에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는데요~

 

홍보단의 열연이 돋보였던 방송대 홍보동영상 촬영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1123일 목요일, 방송대 9기 홍보단 온에어의 홍보모델들이 2018학년도 1학기 입시홍보를 위한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방송대 대학본부에 모였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뿐만 아니라 강원, 전북 등 각 지역대학에서 참여해 주셨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모인 홍보단원들은 1층 락앤락 카페에서 시나리오를 보며 연습을 하기도 했답니다!

 

 

 

 

 

 

 

첫 씬인 야외 촬영을 위해 정문 쪽으로 나온 홍보단원들! 상당히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홍보단원들은 예쁜 컷을 위해 외투를 벗어던지고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보여줬답니다.

 

 

 

 

 

 

 

 

추운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즐겁게 촬영하는 홍보단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답니다. :D

 

 

 

 

 

 

 

계속해서 걷고, 걷고, 또 걷는 홍보단원들.

도대체 왜 걷고 있는 걸까요? 조만간 공개될 방송대 홍보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방송대 안에서 실내 촬영이 진행됐는데요~

빈 화면의 아이패드를 보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표정연기를 해 주셨어요!

 

 

 

 

 

 

 

 

 

현장에서 서로 사진을 찍고, 찍어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답니다.

 

 

 

 

 

 

 

 

 

이번에는 다시 나가 대학본부 앞 KNOU 조각물에서 촬영 준비 중인 홍보단원들!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가도 카메라가 돌아가면 바로 양손을 흔들며 함박웃음을 짓는 프로다운 모습에 저절로 박수가 나왔답니다.

 

 

 

 

 

 

 

추웠던 야외 촬영이 끝나고, 락앤락에서 실내촬영이 이어졌는데요

아이패드를 들고 웃고 있는 이 컷은 동영상에서 어떤 장면으로 재탄생할까요!?

 

 

 

 

 

 

 

 

락앤락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마지막 촬영 장소인 도서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은 어둑해진 오후까지 이어졌는데요~

길어지는 촬영 시간에도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홍보단들의 모습입니다!

 

잠시 대기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홍보단원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어요 :)

 

 

 

 

 

 

 

 

 

 

촬영 소품인 책을 활용해 콘셉트를 잡고 있는 홍보단원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아이패드를 든 학우에게 다른 홍보단원들이 우르르 모여드는 장면!

감독님의 OK 사인을 위해 같은 장면을 찍고, 찍고, 또 찍었답니다.

 

다시 찍을수록 홍보단의 연기력도 쑥쑥 늘어가는 게 참 신기했어요.

홍보단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촬영감독님께 극찬을 받은 홍보단 학우들의 살아있는 표정 연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오후 5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야 끝이 났는데요,

이날 영상촬영 현장에 함께한 9기 홍보단원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추운 날씨와 긴 촬영시간에도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매사에 열심히 임해준 홍보단원들의 노력만큼 멋진 홍보영상이 나오길 바랄게요~!

 

방송대 학우 분들도 2018학년도 방송대 홍보 동영상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시죠?

영상이 완성되면 소식 공유해 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을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2학기에 접어들면서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며 보내왔었는데 이제는 하나, 둘 수확의 시기로 결실을 정리하고 자기를 돌아보며 마무리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평생교육학과 미디어영상학을 공부하는 나에게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지난 2학기부터 가을을 통해 지나간 활동들을 돌아보기로 했다.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매년 새로운 경험과 성취로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또한 방송대 인으로서 자부심과 평생교육으로 실천자/활동가로서 인생의 참 멋을 알게 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기 2학기를 돌아보고 내년 다양한 변화와 도전으로 방송대에서 또 다른 귀한 경험과 함께 성장하게 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자 한다.

 

방송대는 참으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실 교육은 가르치고 배우는 그 자체를 떠나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데 정말로 특화된 대학교라고 생각한다. 비록 원격교육기관이라고 그리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다른 디지털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게 치부해버릴 수 있지만 수년간 몇 개의 학과를 재입학/편입하여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학우님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과 함께 진정으로 공부하는 맛(?)을 알고, 충분히 멋있게 사는 사람들로 인생을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평생교육의 진미를 맛보고 살며 방송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매우 강한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로서 자신들의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으로 믿게 된다.

 

 

 

 

미디어영상학과는 정말 특강이 많다. 연초부터 카메라 특강, 조명특강, 영상편집(기초) 특강 그리고 2학기 들어서면서 9월에는 영상제작아카데미까지 정말 미디어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문화된 인력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라고 생각한다. 특히 2학기가 되자마자 개설된 영상제작아카데미는 희망자를 뽑아 7~8명씩 조를 구성하여 3일간 강사님과 함께 영상을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콘티제작, 영상촬영 및 사후제작(Post Production)까지 영상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개별의 특기를 살려 역할이 배정되고 기획단계에서 창의적인 사고가 반영된 영상 시나리오/스크립트를 만들어 모든 구성원들이 배우도 감독도 되어가면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단계에서 영상의 활력을 불어 넣는 마지막 단계로 마지막 밤을 새우면서 영상편집을 완성하게 된다. 마지막 날 각 조별로 제작의도, 설명을 통하며 영상의 시사회 시간을 갖으면서 Q&A 및 토론으로 영상의 스토리를 찾아가게 한다. 정말 기발하면서 싱그러운 영상미와 배경음악이 어우러지면서 우리 학우님들이 제작한 영상을 보면서 차원이 다른 상상을 더해갈 수 있다.

 

 

 

 

 

나는 회사에서 HRD업무를 수행하며 기업인재/인력육성과 글로벌 Presentation, 평창올림픽 기술인력 육성 및 미래기술에 대한 직무교육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영상아카데미 과정은 나에게 배우라는 역할을 주었다. 생소하기도 하고 집착이라는 나에 대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잡고 제작하게 되었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얻게 된 한 가지는 인력육성에서 프레젠테이션, 협상, 강의, 컨설팅 및 연기가 모두 한 맥락에서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교육적인 의미를 넘어서 청중을 이해시키고 감동을 주고 어떤 메시지를 각인하여 설득하여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과정이 연극과 영화에서 보여지는 배우의 역할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 시간이었다. 학문적 통합을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이런 경험은 배우가 다양한 관점에서 감독이 원하는 분위기, , 감정을 목소리에 스며들게 하여 전달하게 하는 것인데 마치 통신에서 신호를 고주파에 실어 보내는 기본적인 통신방식과도 흡사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중요한 사건이었다. 결국 어느 하나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동양적인 사고와 같은 그런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준 중요한 계기였고, 앞으로 나의 공부방법과 접근은 그렇게 나가야 된다는 것을 더욱 강화시켜줬다.

 

 

 

 

10월 말, 매주 토요일 영어회화 및 토론하고 있는 <이홀릭>에서 추계MT를 다녀왔다. 매 회 차 스터디를 위해 교재 준비, 토론 아이템, 시사기사, 기초영어 등 학우들을 위해 자치적으로 준비하면서 진행하는데 오랜만에 12일로 강원도 홍천비발디파크를 다녀왔다. 가을의 정취가 가장 먼저 다가오는 강원도에서 느낌을 맞기 위해서였다. 가을 성수기를 피해 학우님이 미리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학우님들의 정성을 모아 고기와 음식을 바리바리 준비하고, 조금씩 모아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전에 스터디를 하고 오후에 강원도로 떠났다. 오후 4시쯤 도착하다보니 홍천은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바삐 서둘러 곤돌라를 타고 매봉산(380m)을 올랐다. 가을의 석양이 정말 말갛게 서산을 물들이고 있었다.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에 경이로움과 탄성으로 같이 산 정상에서 같은 동아리 학우들 간 느낌을 공유하고 개인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껏 즐기게 되었다.

 

개인의 정체성이 살아가면서 자기 맘속에 꼭꼭 숨기고 살아가는 편이 많지만 방송대를 다니면서 그런 껍데기를 벗고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기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돕는 과정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석양에 우리들의 비추며 자아도취 되는 것도 느꼈다. 점점 붉게 물들이는 석양과 함께 반대편 어느새 떠오른 달 모습에 점점 사라져가는 산자락의 자취를 느끼게 도심에서 볼 수 없는 고요함과 자연과 하나 되어 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매봉산은 곤돌라를 타고 쉽게 오를 수 있지만 이렇게 자연의 경관을 보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그 짧은 순간을 즐기지만, 한 가지 알게 되는 것은 빛의 소중함이다. 석양의 빛과 반대편 조명으로 산정상의 모습이 마치 무대와 같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처로이 서있는 고목들이 더욱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었다.

 

 

 

 

산을 내려와서 밤의 오색찬란함으로 변해가는 숙소를 보며 슬슬 배고픔을 느끼고, 저녁준비로 분주해진다. 햅쌀로 맛있게 지은 저녁밥, 등심과 오겹살을 구워내는 학우님들의 정성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둘러 앉아 정겹게 먹는 그 자체가 하나의 그림이 된다. 와인 몇 잔으로 우선 입맛을 돋우고, 고소하게 겉절이로 버무린 김치와 신선한 야채 그리고 묵은지로 맛있게 구은 고기 한 점과 향긋한 밥이 우리의 미각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사람은 역시 나이가 들어 갈수록 회귀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녁을 먹고 난 뒤 간단히 기타로 젊은 시절 많이 불렀던 노래를 다 같이 불러본다. 예전 실력을 더듬어 잡는 기타코드, 불협화음이라도 그저 즐겁다. 산보를 하고 다시 10대와 20대의 느낌으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예전에 잘 했던 게임들이 왜 이리 안 되는지. 틀려서 벌칙도 받지만 그 과정 자체가 즐겁다. 성인이 되어 세월의 품속에서 익혀온 배려와 너그러움이 이런 게임들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다. 많이 웃고 즐기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멈춰진 듯 자연스럽게 젊음을 느낄 수 있었다. 누가 그랬던가? 젊음은 물리적인 상태가 아닌 정신적인 상태를 나타낸다고. 방송대 학우로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뇌의 활동이 왕성하다. 그 덕분에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공부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학우님들의 건강한 웃음과 배려가 지금도 느껴지는 듯하다.

 

 

 

 

 

방송대에서 홍보단의 활동은 나를 더욱 즐겁게 했다. 1학기에는 여러 가지로 바빠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2학기 들어서는 9월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나 10월 걷기대회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학교행사를 알게 되었다. 르네상스시기에 커피를 통해 사람들이 모이고 얘기하고 알리고 또 하나됨으로서 발전하고 커지고 문화적인 성장하게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다양한 활동들을 우리 학교가 주도하고 있으며, 홍보모델이나 온라인리포터로서 홍보단으로 참여하는 것이 학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으로 해서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겨지게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우리 홍보단 학우님들 한 분 한 분 얼굴에서 피어나는 미소와 웃음이 이런 행사들을 또한 방송대가 나가야 할 방향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방송대를 다니면서 특히 재입학과 편입을 하면서 알게 되는 분명한 한 가지는 방송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우님들 한 분 한 분이 무척 소중하다는 것이다. 사회적 지위와 각 분야에 역량 있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어떤 식으로든 드러내고 학교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럴 수록 숙연해지고 나 스스로도 성장하도록 만드는 잠재적 동기가 쌓인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시 다른 학과에 재입학 혹은 재편입하여 공부를 지속하게 하는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성장, 발전하고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성장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죽음이라고 생각되는데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하루, 한 달, 매해 살아가면서 필요한 영양분을 물리적 정신적으로 흡수하면서 성장하고 있고 변화하고 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의사의 글에서 나는 한 가지 큰 깨달음을 얻는다. 역시 지속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는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매일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며 우리 안의 빈 공간을 채우고 새로운 것으로 바꿔가야 하는 생명체의 본질에 대해서 방송대가 그런 환경과 토대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방송대에서 그런 토양을 제공해주면서 학우 한 분 한 분이 스스로 자신의 빛을 드러내며 전체적인 조화에서 방송대의 이미지가 살아 숨 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제 곧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평상시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은 마무리하고 전체적인 공부를 해야 할 시기이다. 또한 업무 등으로 바빴던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기말고사 대비하여 충분히 미뤘던 공부를 해야 한다. 방송대인으로서 나는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한 학기에 최소한 6~7권의 양서를 정독하고 지식을 체화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학기가 지나면 변했을 자신을 예상하지 못한 채 시간을 쪼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교재 한 줄 한 줄, 인터넷 강의에서 교수님들이 설명하시는 강의를 통해 반복적으로 읽고 이해하고 적용하여 배운 부분을 알차게 만들게 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방송대를 사랑하게 되며 지속적으로 자기 주도 학습과 학습문화, 학습조직으로 만들어 가며 선순환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전체 책을 읽어가면서 마음속에 새기는 과정과 서로 토론하며 제대로 된 지식정립의 과정은 다른 디지털대학교와의 근본적인 차이점이고 넘지 못할 방송대와의 간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변화로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가고 싶다. 방송대라는 멈추지 않는 평생교육의 요람에서 우리들은 더 이상 과거의 우리가 아니며 급변하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우리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구성원으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는 방송대인으로 충실한 삶을 살고 있음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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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성공 예감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 미디어영상학과 이은택 교수 저자 직강, 자기소개로 첫 교시 -

 

복수전공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이다. 이 시간에 참여한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대학생답게 스터디 활동으로 실력을 다지고 동아리 활동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며 재미있게 성공적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졸업할 것 같은 예감이다.

 

 

 

 

 

교재 저널리즘의 이해공동 저자인 이은택 교수 직강이다. 야호~~! 흔하지 않은 기회다. 한 개 학과 당 한 학기의 출석수업은 세과목으로 과목당 6교시뿐이다. 그 출석수업 중 첫날 첫째 시간 시작이 특별하다.

 

저는 목소리가 아주 작은데 마이크를 쓰지 않습니다. 잘 안 들리는 분들은 이 앞의 빈자리로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학생들 설문 조사에서 악명이 높기로 유명한 강사입니다.”(까르르)

자기소개 직후라서 일까? 강의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 뇌리에 박힌다.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 뇌리에 박히는 강의

 

작년 이맘 때 JTBC에서 태블릿PC 발견 뉴스를 했던 거로 기억이 된다. 그 건은 이대 시위를 시작으로 고구마줄기 나오듯이 탄핵정국까지 연결되어 미디어의 영향을 크게 받은 사례 중 하나이다. 73년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의 닉슨 대통령. ‘택시운전사의 동경 주재 특파원. 올드 프레지던트 맨’. ‘대통령의 사람들등 저널리즘이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사진 1장으로도 기사가 된다.

쓰나미. 같은 사실, 한 장, 한 줄 표현의 강력한 차이, 믿기가 어려웠다.

 

 

 

 

저널리즘의 이해의 핵심을 꿰뚫는 명료한 강의를 사례 예시를 통하여 이해하기 쉽게 빠르게 훑었다. 책 소개 알랭드 보통, “저는 이 친구가 워낙 똑똑해서 아예 제가 한국이름을 지어줬어요 안보통!” 안보통의 뉴스의 시대를 소개. 음악시간, 미술시간에 감상하는 법은 배웠어도 어떻게 뉴스를 이해할 것이냐는 공부한 적이 없다. 어떻게 보여지는가 뉴스를 보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낀다. 실시간 온라인 뉴스는 한 줄 낚시성 제목으로 클릭을 하게 만든다. 앵글을 어떻게 잡느냐 어떻게 보이느냐. 프레이밍, 게이트 키핑, 기자들의 횡포, 편향성, 물타기, 보도 통제, 역사적 시각, 원근감, 뉴스의 정확한 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많이 많다. 뉴스를 볼 때 뒤집어서 보고, 다시 보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왜 나오게 되었을까? 하루쯤 뉴스를 보지 않고 보내보자. 하루쯤 뉴스 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뉴욕에서 몇몇 사람들을 1주일간 뉴스를 못 보게 한 후 그동안 제일 보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나 물었더니 TV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습관적 기계적으로 보고 안 보면 불안하다. 권력자 방송기술자가 대중의 생각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한다. 저널리즘은 설득이란 과정으로 밀접하게 연관이 돼있는 것이다.

 

언론은 워치 독 기능을 해야 된다, 경비견의 주인은 시민이다. “브라우니, 물어!” 권력, 대기업, 공무원, 비리. 잘못 된 걸 물어야 하는데 물어야할 대상이 거꾸로 되는 경우가 있다. 저널리즘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괴리, 리프만은 여론에서 정확한 보도를 위해 기능적 진실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오보, 사고현장이나 재난에서 오보는 사람을 두 번 죽일 수 있다.

 

 

 

 

출석을 부르면 자기소개로 대답

 

저는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은택입니다. 여러분들은 출석부의 순서대로 출석을 부르면 자기소개로 대답 하시면 됩니다. 출석을 부르는 것으로 1교시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폭소)

 

방송하는 전문가 홍보 예능 이범* 프로듀서(PD)돈 되면 다 한다는 소개부터 기계 설비 분야 종사자, 웹디자이너 등등... 한 사람씩 소개가 끝날 때마다 학습, 일 등에 조언이 따른다.

 

뚝섬 학습관에서는 자기소개 후 웹디자인 사업 하는 분이 쉬는 시간에 웹디자이너 자격 소지한 학우를 즉석 채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같은 스터디에서 6명이 함께 이 강의를 신청했다.

 

학우들 간의 급속한 벽 허물기, 입에 거미줄 칠 뻔했어요

 

소개 내용이 점점 심도 깊어지고 학우들 간의 급속한 벽 허물기에 가속도가 붙었다.

   

고교로 돌아가 보면 남들 공부할 때 고교 신문사 만들고 모임 이끌어가고 재단 문제점 고발하는 기사를 다룬 후 강압으로 폐간되었지만 그 후 선생님들이 학생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 저널리즘의 필요성을 느꼈다.”

 

삼수하고 방송대 들어왔는데 학비 저렴하고 다른 특별한 배움 스터디에서 학우들께 배워가며 얘기도 술술 너무 재밌다.”

 

자녀들께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니 나도 거기 갈까 하더라. 배울수록 재미있다.”

 

학력보다 실력이다 생각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학벌이 필요한 사회라는 걸 느껴 대학원까지 진학하려한다.”

 

학교 입학하고 오늘(두 번째 학기인데) 처음 입을 뗀다. 음악 쪽 공부를 하여 IT 일을 하고 싶다.” 등등, 끊임없이 자기소개가 쏟아져 나왔다.

 

 

영상 음악 쪽 일하려고 들어왔다.”는 소개에는 희망, 배움이라는 것은 피그말리온 효과, 거울 효과가 있다. 음악과 관련해서 젊은 학과 문화교양학과 역사과목도 많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고,광고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주얼리 만들어 파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광고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선택했다.”는 학우의 소개에는 강승구 교수님의 강의 설득 커뮤니케이션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 등 자기소개 사이사이에 관련 분야 과목이나 책 소개도 이어진다.

 

 

출석 수업은 자원의 보고 정보 교류의 장

 

학과 순서, 입학년도 순으로 몇 사람 소개를 듣다 보니 반 학생의 구성 현황이 한 눈에 보인다. 신민O 학우가 99학번이라고 소개하자 웃음소리, 박수소리에 강의실이 떠나갈 듯하다.

 

자기소개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들이 있다. 소개 순서에 따라 타과생의 수강 현황이 저절로 보인다. 타 학과 학생들이 저널리즘의 이해를 유난히 많이 선택하고 있었다.

생활과학과에서는 스터디 그룹 구성원 전원이 함께 신청했다고 한다. 타학과 과목을 함께 수강하면 스터디 하기도 수월하고 결과 또한 최고를 받게 된다고 한다.

 

 

 

 

1학년 첫 출석 수업에 자기소개 어때요?

 

오늘의 자기소개 시간미디어 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스터디 활동 동아리 활동도 하며 성공적으로 졸업할 수 있는 같은 학과로서의 일체감을 갖는 계기가 됐음에 틀림없다. 새로운 스타일의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출석수업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학우애가 형성된다면 스터디 가입을 할 상황이 되지 않더라도 친한 학우 몇 명은 생기지 않을까? 그럼 배우는 기쁨이 훨씬 크고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학우들 간의 정보의 교류의 장이 형성되어 일도 찾고 서로 힘이 되어줄 수도 있지!

 

참 좋은 수업이었어. 나머지 시간의 수업도 머리에 쏙쏙 들어와 저널리스트의 이해출석시험 만점 30! 기말고사도 열심히 해서 A+ 받아야지~~^^

 

참 배울게 많고 아주 짧은 출석수업이지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 1학년 첫 출석수업에 자기 소개시간을 할애하면 어떨까?.

 

독특한 강의 시작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학우들 간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바탕이 되고 수업내용이 뇌리에 콕 박히네요. 모든 1학년 강의에 자기소개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17년 손진곤 학장님께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부임해 오시고 생겨난 일이지요. 저도 학교 행사에 몇 번 참여 한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 모두가 참여해 더 열린 축제, 더 넒어지고 확장되는 사회적 공간과 더 친밀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제 마음속 생각을 실현시키신 분이 바로 손진곤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입니다.

 

저는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인천시청 앞에서 했던 가요제를 이번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갑고 어쩌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행사는 916일 월요일부터 916일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였는데요. 첫날은 인천지역대학교 7층에서 영화 미라클벨리에가 저녁 7시부터 상영됐습니다. 둘째 날에는 만화영화 바다의 노래를 상영했는데요, 어린이들도 참여해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셋째 날은 인문학콘서트가 열렸고, 넷째 날은 ‘Music of Night’로 인천시민을 위해 연주하는 음악의 밤이 진행됐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다섯째 날, 인천대공원에서 가요제가 있었답니다!

 

 

 

 

 

지난 916, 2학년 영문학과 출석수업을 하루 앞두고 가요제가 진행됐어요! 오전에는 영문학과 영문법 특강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의 길목에서 나뭇잎들이 한잎 두잎 노랗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공원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사람들은 텐트를 치고 마지막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을 만나고 있었어요.

 

저는 음악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향했습니다. 인천대공원 호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야외 공연장으로 가는 도중에 다른 행사들도 구경했지요. 인천대공원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 그중 단연 우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가요제가 우리 인천대공원의 중심에 있었지요. 중어중문학과 선배님들과 후배들은 중국의상을 입고 준비해 오신 음식과 다과로 즐거움을 나누시고 계셨어요.

 

! 저기 보이네요. 일전에 만났던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이 부지런히 학생들 챙기고 계셨습니다. 2학년 대표 스터디 팀장님, 어찌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계신지요.

 

무대에서는 중년의 음악 밴드 팀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까만 양복이 깔끔하시네요. 그전에 태권도 소년 팀이 시범을 보인 것 같아요. 그 늠름한 운동법을 봤어야 했는데, 벌써 끝이 난 듯 했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 국문학과 학생들이 지은 시들이 액자로 만들어서 특색 있는 그림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인천시민들이 참여한 소기업들의 판매대가 설치돼 있었답니다. 저는 긴 줄로 된 장미모양의 꽃이 달린 목걸이를 하나 구입했어요!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 중이었는데, 한쪽 천막에서는 인천지역대학교 행정 팀들이 열심히 행사를 돕고 있었습니다. ! 우리영문과 선배님들과 학우님들이 도착을 했군요. 가운데 자리를 잡고 모두 손수 준비한 음식 그리고 학생회에서 준비한 음식들로 수고들 하셨어요.

 

무대에서 사회보시는 분은 제가 알고 있던 코미디언 분 같은데 목소리가 꼭 같이 들려서 앞으로 가봤더니, 아니 선글라스를 써서 그랬네요. 말솜씨가 좋으셨어요.

 

 

 

 

 

이제 OX퀴즈 시간! 앞으로 모여서 함께 풀어봅시다. 앞쪽에 있던 저는 당연히 참여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벼룩에 날개가 있느냐?’ OK 쪽으로 이동! 큰 소리 음악의 축배가 울리고 다음 질문은 벼룩에 간이 있느냐!’ 있다 쪽으로 이동했는데 떨어져 버렸네요. ! 아쉬워. 마지막까지 올라간 분들 몇명은 간단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제 음악회 가요제가 시작할 모양인데요, 순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일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은 열정이 없다면 절대로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지요. 빨간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신 청소년 교육학과 학생, 아주 매력적인 몸매와 춤으로 우리를 재미나게 했어요.

 

 

 

 

 

 

우리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노래 잘하고 영어 잘하는 분이 출전하여 우수상을 받았어요. 파란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Let it go>를 불렀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다음은 교육학과, 빨간 스웨터를 입고 나오신 분도 노래실력이 만만찮아요. 이분이 대상을 받았다네요? 그래서 이번 강원도에서 열리는 총장배가요제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인천학생회에서는 30명이 동반하여 강원도를 1021일 방문한다고 해요. 자세한 사항은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총학생회장님을 본교에서 만나게 되어 알게 됐죠. 꼭 대상받으시길 주님께 기도해요! 가녀린 음성이 충분히 노래에 감동받으실 거예요.

 

 

 

 

 

 

눈부시게 파란하늘로 시작된 인천대공원 가요제! 우리 인천지역대하고 학장님은 이런 파란 하늘은 1년에 10번 정도 있을 거다고 말씀하시니, 너무 아름다운 하늘이 정말 기분 좋게 만들었어요. 학장님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강조하며 같이 참여하는 가요제,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가요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어요.

 

인천시청에서는 인천시장님을 대신하여 직원분이 참석하셨는데, 인천지역에서도 우리 방송통신대학교와 같이 손잡고 하는 행사인 만큼 당연히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학생회장님들도 참여해 후원금을 지원해 주셨어요. 대부분 인사들이 후원해 후원금 전달식이 거행됐답니다.

 

저의 바람은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에서도 방송통신대학교 가요제에 인천시장님께서 참석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한마당이 되는 행사에 참석하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청 일도 바쁘신 가운데 내년에 참석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번 축제는 전 학과가 참여하여 즐거운 만남의 장이 만들어졌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리고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더 많이 전달하고 알려, 될 수 있으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 특수학교의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인천지역학장님과 또 인천지역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매우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2학기 농학과 출석수업2017918() ~19() 이틀간, 뚝섬역에 있는 서울지역대학교 5층 강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 종일 꽉 찬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요.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방송대 학생들의 특성을 볼 때, 오랜 시간 딱딱한 의자에서 강의를 듣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농학과 강의실에는 한 학기에 한 번뿐인 출석수업 이기에, 젊은 학생을 비롯해 중년이 훨씬 넘은 노년의 학생들까지 장시간 피곤할 텐데도 아랑곳없이 졸지 않고 배움의 열정을 쏟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앞으로 우리 농촌의 발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서울지역대학교(뚝섬역) 농학과 출석수업에는 아주 특별한 강의가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슈퍼자미, 당뇨 억제 쌀인 슈퍼홍미 등 국내 쌀 연구의 1인자이신 쌀박사 류수노 교수님의 농학과 재배학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명강의, 명교수로 방송대에 널리 알려진 류 교수님은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농사를 짓던 중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계속했고, 방송대를 졸업해 방송대 공채 교수로 임용됐죠. 류수노 교수님은 우리 방송대가 자랑하는 우리 방송대 학생들의 삶의 멘토이기도 합니다.

 

 

 

 

 

 

 

출석수업 때에는 지루해하는 학생들이 있을까 고민하시면서 수업 중에도 짬짬이 학생들에게 세상을 살면서 언제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우리들의 인생이 바뀐다고 말씀하시는 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이번 서울지역대 출석수업은 농학과 재배학 강의가 마지막 수업이라고 말하신 류수노 교수님.

셔츠 옷소매를 걷으시고 열정을 다해 류 교수님이 살아오신 삶의 경험과 공부 방법 등 다양한 삶의 지혜를 나누는 강의를 해 주셨어요!

 

류수노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 지금도 머릿속에 남아 감동을 주는 말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방송대를 들어와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중도에 하차하는 일이 생기는 데는 가르치는 교수들의 잘못도 있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쉽게 강의에 집중하며 머릿속에 배운 내용이 남아 있을 수 있을까? 라고 매일 연구하며 노력하시는 모습에 우리들은 크게 감동했습니다.

 

 

 

 

 

류수노 교수님의 강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중년의 학생들도 어려운 농학과에서 쉽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이유를 류수노 교수님만의 강의 방법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공부할 때 시야의 문제를 잘 해결해 준다는 것입니다.

 

공부의 시야를 좁은 골목, 막다른 골목에 앉아 막혀있는 담벼락만 바라보고 고민하다간 쉽게 좌절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가 어려운데요. 뒷산 높은 언덕, 그보다 더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문제를 바라보며 해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의 해결책을 높은 산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보면 문제의 시작과 끝이 보인다는 사실을 공부하는 방법에 적용하라는 것이죠.

 

 

 

 

류 교수님께서는 짧은 출석 강의 시간을 잘 활용하십니다. 교과 일부분을 가지고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두꺼운 교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놓고 강의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서 지구를 보는 것처럼 농학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우리가 준비하고 해야 할 일까지 함께 볼 수 있어요.

 

농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동식물의 성장과 관리에서도 이해가 쉽고 내용이 빠르게 전달됩니다. 그에 따른 성장과 재배 결실의 원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농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시켜 주는 류수노 교수님의 강의는 명 강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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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스터디팀 그룹으로 우리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의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우리 3학년 선배님은 봉사도 많이 하시고 열정 넘치는 생활을 하시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선배님 기사를 한 번 더 작성하게 됐어요!

 

2017926,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요. 선배님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선배님 연령이 1962년생 아! 저와 비슷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나는 이렇게 만났다.

저는 중학교 때 영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영어로 된 간판을 읽었고, 그 간판들을 써진 영어를 해석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영어에 관심이 더 많아지고, 영어에 대해서 깊이 빠져들게 되어 열심히 공부하게 됐습니다. 영어에 대한 공부의 방법이라면 모두 배웠고, 성인이 된 후 20대 중반쯤 되었을 무렵에는 보습학원을 운영하면서 문법전문 영어를 가르쳤어요.

 

공부를 잘하던 딸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 되었을 무렵 갑자기 변화가 생겼습니다. 성적이 떨어지면서 학업문제 때문에 많은 갈등이 왔고, 그 돌파구로 저는 제 자신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방송통신대학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분은 독학으로 공부를 하셔서 변호사가 되신 분으로,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하는 중이셨어요. 그분은 제 딸의 이야기를 듣고, 딸과 트러블 없이 좋아지는 변화에 대해서 방법을 이야기 해 주신 것이 학업의 시작이었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해서 딸에게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 거라고 우리 학교를 적극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기며, 입학을 결심하게 됐죠.

 

이제 학과를 선택해야 했는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는 평소에 공부를 해서 간단 소통은 할 수 있으니 이웃나라 중국어를 공부해 보자!’고 생각해 우리 인천지역대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어중문과를 선택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스터디 팀장으로 보람을 느낀다.

막상 입학해보니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어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스터디 팀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알아보게 됐습니다. 학교에서 교실을 배정해줘 같은 시간대에 시간이 되는 사람들과 만나서 공부하게 됐죠. 인천지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스터디 팀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 보자는 생각에 학년 대표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 중문과는 학년 대표면 스터디 팀장이 되고 소속된 3학년 전체를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현재 중어중문학과 3학년 대표와 스터디 팀장을 겸하고 있어요.

 

우리 중문과는 학생들이 연령대가 다른 과에 비해서 전체 평균 연령이 높습니다. 전체 평균 연령이 60대이고,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다들 열의가 대단하세요. 그분들과 끝까지 공부해서 같이 졸업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같이 공부하고, 모든 시험에 대비하여 복습하고 이끌어 나가는데 적극 임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우님들로부터 종종 팀장님하고 공부하고 나서부터 과락을 면하고, 공부하는 재미가 생겨 학교에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는 꼭 같이 졸업하자고 손을 잡고 제가 이끌어드릴게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학우님들을 볼 때마다 방송대학교에서 팀장으로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며, 그런 나를 따라주고 대표님 하며 다정히 말해줄 때 학우님들에 대한 애정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생겨나곤 하죠.

 

 

사랑하는 스터디 팀 학우님들에게!

우리 중어중문학과 교수님 김 수교님우리 나이의 기억을 되살려 익히도록 반복학습을 해 주시고 학습방법이 탁월하신데, 학습에 대한 자료들을 각 개인들에게 전해주면서 학업의 열의를 북돋아 주십니다. 우리들은 김 교수님을 존경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현재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은 스터디에 참여해 일주일에 두 번 공부하는데,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팀장인 제가 맡아서 복습을 하고 7시부터 930분까지는 김 교수님 강의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각 임원 분들이 맡은 바를 성실히 해 주시니 우리 스터디 팀은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지성의 요람에서 피어나는 학구열로 더욱 우리 중어중문과를 빛내고 있습니다. 스터디학우님, 저는 여러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학업의 길에 서로 격려하고 공유하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인천지역대학교 입구에 들어오면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나 봅니다. 씨앗을 뿌리지 않고 어찌 단을 거두겠습니까? 인내의 강을 건너 우리 모두 빛나는 중어중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한민국 4년제 국립대학교 빛나는 졸업장을 받을 그 날 까지 열심히 공부합시다.

 

 

 

 

 

 

 

나의 소망과 현재

저는 현재 아카데미 예술단아카데미봉사단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에 봉사단체로 등록된 상태여서 한 달에 두 번,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봉사를 몇 년째 하고 있어요. 봉사하는 것이 제게는 즐거움이고, 연세 있으신 분들에게 봉사를 하고 싶어서 언어도 배우고 있는데 그것이 중국어입니다. 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제가 배운 지식을 나누어 주고 싶어요. 현재 저의 직업은 노래 강사이자, 법무부 생활지도사입니다.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감사하는 것은

저렴한 등록금비하여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혜와 고품격의 지식을 가져다주었으며 삶에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잠자고 있던 열정을 밖으로 끌어내준 우리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있으며, 학교에서 만난 교수님과 학우님들과 교류는 지식을 넘어서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아가고 공존하는 울타리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과정을 제공해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배님들에게 미래의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우리 방송통신대학교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알던 지인 변호사님이 제게 추천했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 학교는 충분히 지식을 얻는데 시간을 투자할 만하다고, 그리고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고. 인생의 제2모작을 위하여 잠들어 있는 열정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문을 노크하여 열고 들어오시기를! 대한민국 청년들, 그리고 장년 여러분들. 제가 학교 다녀보니 정말 좋아요. 우리 함께 공부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어느 날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 선배님의 도움을 받아 주차비를 빌려서 어려운 고비를 모면하고, 또 이렇게 활력 넘치시고 인생을 경영할 줄 아는 선배님을 만나다니요. 우리 선배님은 그밖에도 다른 타이틀이 많습니다.

 

1. 대통령 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2.법무부 소속 청소년 생활지도사 3.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 선도위원 4.사단법인 인천학원연합회 자문위원 5.한국문화 예술교육원 이사 6.아카데미 예술봉사단 등등 아주 경력이 화려하세요.

 

인터뷰에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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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 꽃길로 1972“ 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감동과 행복한 나눔이 있는 현장을 소개드립니다!

 

젊은 열기와 낭만이 넘치는 거리, 넓은 마로니에 공원 여기저기에서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역시 대학로는 젊은이들의 끼와 낭만을 즐기는 샘솟는 젊음의 거리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교가 자리잡고 있는 이곳 대학로는 많은 연극무대와 영화관 그리고 식당과 카페 구석구석 이색적인 모습으로 활기를 더해 주고 있는 낭만이 있는 곳입니다.

 

초가을의 햇살이 유난히 강했던 2017917일 일요일 아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의 주최로 함께가요 꽃길로 1972”를 주제로 한 제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가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과 본교 앞마당을 중심으로 열렸는데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10마로니에 상설무대에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연극배우협회(이사장 최일화)와 방송대 총동문회가 함께 행복 나눔 바자회를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열었습니다.

 

 

 

 

이어서 마로니에 상설무대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외숙 총장대리님을 비롯한 현 국회의장인 정세균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등 많은 정치인들과 동문회장님들을 모신 가운데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위계점 방송대 제24대 전국총동문회장은 식전행사 대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의 하나인 인구절벽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최상위권이고 출산율은 최하위권이라고 말하면서,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현재 삶이 너무 암울하다는 것이고 출산율이 낮다는 것은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국가적인 위기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바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라고 하면서, 그 중심에는 우리 방송대 인들이 평생학습을 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 박람회에서 방송대 동문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고, 특별이벤트 행사로는 방송대 동문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나눔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서로 함께 하겠다는 캠페인을 진행했답니다.

 

한국연극배우협회에서는 <방송대 가족되기 캠페인>에 배우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고, 방송대 동문회에서는 <1회 연극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 의미를 알리는 일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개막식 행사를 마친 후,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오감봉사단과 함께 중식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감봉사단은 사회에서 잊혀진 사람들을 찾아 삶의 희망을 주고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시설, 다문화 가정, 결손 가정 등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삶의 구석구석에서 희망을 나누어 주는 봉사단이라고 해요.

 

우리 방송대 동문회도 오감도 봉사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이 행사를 함께해 갈 것이라고 했답니다.

 

 

 

 

 

 

한편, 방송대 동문들과 방송대 홍보단각각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2018년도 방송대 학생모집 관련 홍보와 안내문 배포 및 입학 상담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가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홍보단원들은 방송대생의 자부심을 가지고 어깨띠를 두른 채 지하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 서서 방송대 학교입학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 그리고 홍보 기념품을 함께 나누어 주면서 학교홍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혜화역 인근에서 홍보를 마친 홍보단다시 행사장에 돌아와, 주변정리는 물론 가을 바람에 마로니에 공원 여기저기 나뒹구는 휴지 등의 쓰레기도 주웠습니다. 따가운 가을햇빛으로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하얀 옷소매에 닦는 방송대 홍보단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행사를 통해 방송대 홍보단 단원들이 방송대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고, 많은 감동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

 

뜻 깊은 행사에서 끝까지 수고하신 제9기 방송대 홍보단 단원들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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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들은 방학동안 학교에 오는 것을 참아야 했지요. 우리 영문학과 회장님은 학교에 중요한 공사가 있는 날을 카톡에 보내주고 곧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알려줬는데, 저는 안달이 나는 시간이었네요.

 

학업을 시작한 이후 방학도 없이 언제나 학교에 왔는데, 어쩔 수 없이 좋은 환경을 우리가 맞이하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하는 과정이겠죠. 어떤 공사를 하는 걸까요?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모습이 달라졌으니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학교 앞 계단 옆에 있는 인천지역대학교학교 이름이 써진 곳에는 검정색 페인트칠한 것이 군데군데 벗겨져 있어서 사진 촬영하면 언제나 예쁘지 않았는데, 파란색으로 예쁘고 화사한 기분이 드는 색으로 단장했습니다.

 

 

 

 

 

지하실 주차장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쌍둥이 줄을 만들고 시원스런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벽돌은 하얀색 페인트로 도색하고, 전기시설은 센서를 달아 차가 들어오는 곳을 시작으로 불이 켜지니 지하실 전체가 전기불이 켜지지 않아서 앞으로 전기 절감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전기절약을 우선으로 하신 것 같고요.

 

 

 

 

 

 

각층 교실 내부 벽은 전체적으로 페인트 도색을 했고, 형광등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등으로 교환했습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7층까지인 것 같은데요 아직 7층 이상은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양을 한 달 안에 하는 것이 힘든 일이겠지요. 그래서 지금도 각층 형광등을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해진 지하실에 들어설 때면 기분이 좋아요. 그러지 않아도 학교에 갈려면 기분이 좋고 배우는 기쁨에 폭 빠져서 살아가는데, 학교 환경이 개선되고 색이 밝아지니 기분이 더욱 좋네요. 이 건물이 세워진지 10년은 넘은 것 같아요. 환경 개선을 해서 저만 기분 좋은가요? 아마 우리 인천 지역에서 학업을 하시는 학우님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지난 2017816일에는 2학기 편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이 7층 서해당에서 진행됐는데요, 밝게 개선된 학교에 학생들이 많이 입학했어요! 2017년 새로 오신 손진곤 학장님께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듯합니다. 올해는 인천지역대학교 가요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인천시와 함께 인천대공원에서 201791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학장님 덕분에 우리 인천지역대학교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고 경사입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옆 마당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계단앞쪽에 벤치 의자가 있어서 운치도 있고요.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벤치 앞에는 자귀나무도 있어서 왕관 꽃이 피어나는 인천지역대학교입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인천시청 바로 아래 자리 잡고 있어서 지역주민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장소이고 인천의 자랑으로 큰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인천지역대학교를 응원하고 온 국민이 선호하는 대학교라고 대단한 응원을 받고 있는 우리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지식의 보고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런 희망의 날개를 펼치는데 조금의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2년째 방송통신대학교 리포터로서 달마다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학교의 소식을 알리고 또 우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좋은 소식들을 전하는 전파 역할을 하는 일이 무척이나 즐겁고 보람 있습니다. 새롭게, 더 환하게 밝아진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저는 학교 임원으로써 선배님들과 교류도 갖게 돼,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선배님들의 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내다 보니 주변에서 학교 동문님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인연이 끈끈한 인간관계의 역할을 하고요. 선배님들 만나면 너무 반갑지요. 그동안 왜 더 일찍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지 못했을까 서운할 정도입니다. 아직도 예전의 저처럼 우리 학교를 잘 모르고, 아까운 시간을 배움에 대한 소망만 갖고 있는 우리 미래의 후배들에게 방송대를 더욱 열심히 홍보해 학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우리 가족이 이사를 가게 돼 집수리를 하는 과정에서 또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집 수리를 맡으신 분이 알고 보니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이더라고요.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도 환경 개선을 해 학교에 갈 때마다 정비된 학교를 보고 있습니다. 학교 환경 개선에 애쓰시고 계시는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9기 홍보단 상반기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받게 되어 무한 감사드리며, 늘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학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환경을 널리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젊음의 열기가 있는 거리,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있는 혜화동 문화예술거리 대학로에서는 항상 많은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825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픽업스테이지2 <권령은과 정세영> 공연이 열렸는데요. ‘픽업스테이지국립현대무용단이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과 실험을 지원하고, 리서치와 작업 과정을 관객들과 공유해 한국 현대무용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는 권령은 안무가의 글로리(Glory)’정세영 안무가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로 이루어진 작품을 소개했어요.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 홍보팀에서 방송대 홍보단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방송대 학우들에게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셨답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그동안 안무LAB’ 등을 통해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과 실험을 지원하고 리서치와 작업 과정을 관객들과 공유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제안해 왔는데요. 이런 과정의 발전적 결과물로 국립현대무용단은 권령은과 정세영, 두 안무가를 선택해 안정적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들 안무가의 다양성과 탐구정신이 돋보이는 <글로리><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더블빌로 소개했습니다.

 

안무가 권령은과 정세영은 각각 2015, 2013년부터 리서치와 쇼케이스의 단계적 창작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발전시켰다고 하는데요~ 두 안무가는 이 작품으로 2016년 프랑스와 한국에서 동시에 개최된 안무대회 댄스 엘라지에서 각각 파리 경연 3등상과 서울 경연 1등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수상작의 내용의 깊이와 관점이 확장된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연했고요.

 

 

 

 

 

 

권령은의 <글로리>군 면제를 받기 위해 무용 콩쿠르에 도전해온 남자 무용수의 실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 제도 속에서 을 다루는 방식을 추적했고, 정세영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통해 전통적 극장의 의미와 오늘날의 극장공간이 갖는 의미에 주목했습니다.

 

한마디로 이번 공연은 젊은 안무가들의 도전적 무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남다른 개성과 작가적 집요함으로 승부하는 권령은의 <글로리>와 다양한 예술적 융합으로 신선한 질문을 제기하는 정세영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소개한 권령은과 정세영젊은 안무가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탐구의 무대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홍보단 초정으로 함께 공연을 본 학우님은 현대무용을 처음 접한 기회여서 이번 공연은 낯선 경험이었다고 했는데요. 특히 안무가들이 안무를 할 때 이 동작은 어떤 의미일까?’ 고민하며 보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동작은 절도 있으면서도 힘이 느껴졌고, 일상에서는 보기 어려운 몸의 움직임이었기에 낯설었지만 또한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고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혀 주셨습니다.

 

 

 

 

1부 공연에서는 마지막 안무와 노래가 기억에 남고 단조로운 동작들의 반복이었지만 감미로운 노래와 어우러지며 따뜻하고 편안했다고 하셨는데요. 2부 공연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홍보책자와 관련기사를 읽어 보고 나서 연출자의 의도를 조금은 이해하게 됐고, 다소 어려운 면이 있었지만 현대무용을 처음 접하기에 좋은 시작이었던 것 같아 의미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온 학우님도 있었는데요, 학우님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관람한 공연은 그 내용과 상관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공연에 초청해 주신 무용단에게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무용 공연에 문외한이지만 너무 기대되는 시간이었고, 공연 시작 전에 내용을 설명해 주는 시간이 도움이 돼 공연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여성 무용수가 춤을 추는 몸을 유지하기 위해 힘든 행동을 계속 하는 것은 평범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 고통은 느껴지는 듯했다고 공연 소감을 말해 주셨습니다. 또한, 무대에 등장했던 수박도 인상적이었는데, 애지중지하던 수박이 화채가 되는 것은 그 의미의 상실인 것 같다고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방송대 학우님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창작 예술 공연 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방송대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하게 해 준 국립현대무용단 홍보마케팅TF팀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이곳 대학로 예술극장 주변은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주변 대학로 거리는 아주 잘 정비돼 있어 놀 거리와 볼 거리가 아주 많은 곳이기도 하죠. 대학로 주변에는 성균관대와 서울 가톨릭대, 홍익대등 몇몇 대학의 캠퍼스가 인접해 있어 재학 중인 젊은 학생들에게는 아름다운 대학 거리 문화를 체험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대학로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은 탁 트인 넓은 공원으로, 독창적이고 아기자기한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이 설치돼 있어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손색없는 곳이죠. 방송대 학우 분들도 수업 때문에 대학본부 캠퍼스에 오실 때면 대학로에서 공연 등을 관람하며 열기를 느껴보시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년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다. 1학기 기말고사 및 계절수업시험도 마무리하고 홀가분한 마음에 학과별로 각기 다양한 다채로운 행사들도 치르면서 여름의 싱그러움을 함께 만끽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방송대 학우들은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을까? 여름방학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경기지역대학 성남시학습관 영어회화 동아리 <이홀릭>을 찾아봤다. 이홀릭은 매주 토요일 학우들 자치로 이뤄지는 순수한 동아리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체 준비한 영어자료를 이용해서 한 주간의 지낸 이야기, 공통영어 표현, 문장 그리고 실력수준에 따라 고급과 기초로 나뉘어 영어로 기초도 익히고 토론도 하는 스터디를 지향하는 동아리. 한마디로 다양한 분야에 있는 성인학습자들이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학공부를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그 주의 지정된 토픽이나 주제에 대해서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며 토론하는 성인기의 지속적인 내적 성장을 이뤄가는 평생교육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매주 스터디를 하는 동아리지만 20178월 초 한여름, 강원도 인제 내린천으로 래프팅 가는 것으로 하계야유회를 계획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다녀왔는지 같이 살펴보려고 한다. 

래프팅은 우리나라에 여러 곳이 있지만 수도권에서 갈 수 있는 곳은 한탄강, 동강, 내린천 등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강원도의 산세와 동해 등 주변지역으로 다양하게 가볼 수 있으면서 다양한 급류와 재미를 자아내는 곳이 역시 인제 내린천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홀릭 학우들은 장마가 끝나갈 무렵 래프팅을 하계야유회 항목으로 정하고 일주인 전에 날씨와 장기예보를 보면서 일정을 잡았다. 요즘은 전국 래프팅 업체가 제시한 경비를 보면, 단체 10명이상이면 개인별 25,000원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장마 일주일~이주일 후면 계곡의 유량과 유속도 적당하기 때문에 래프팅을 즐기기에 가장 최적으로 시간으로 생각된다.

 

야유회 준비는 래프팅을 즐긴 후 지친 심신와 허기를 달래줄 맛있는 과일부터 시작한다. 내린천 근방에서 보통 취사는 금지되어 있어 가급적 밥도 미리 해 가야 하며 취사가 허용된 장소에서 식사할 곳을 찾아 자리를 정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래프팅 후 가벼운 물놀이와 시원한 음료, 제철 과일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 가장 심신을 즐겁게 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의 놀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스박스가 있어야 한여름의 식사시간도 즐거워지게 된다는 것! 며칠 전부터 미리 꽁꽁 얼린 1.5리터 생수들을 준비해서 아이스박스에 넣고, 전날 준비한 돼지 목살과 삼겹살, 그리고 캔 맥주, 복숭아 및 사과, 상치, 고추, 마늘, 양파, 그리고 무엇보다도 햇볕과 더위에 지친 심신을 일깨워줄 최적의 음료가 필요한데 매실, 오미자차를 꽁꽁 얼려 준비해 래프팅 후 마시면 정말 시원하게 더위를 가시고 상쾌한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이런 준비를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학우들 간 분담해서 가지고 오면 쉽고도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래프팅을 처음 즐기는 학우님들은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래프팅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도 먹을 것을 준비하는 학우들은 다음날 무엇을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 또 어디서 먹을까?“ 하는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준비하게 된다. 아무래도 여행은 실제 가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기 전 하나 둘 준비하면서 갖는 기대감이 여행의 가장 큰 행복감이 아닐까 싶다.

 

이홀릭은 2~3주 전부터 기본 계획을 세워서 이동일정, 장소탐색, 개인별 준비물을 할당하고, 이동방식 등을 정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래프팅에서 튕겨나갈 수 있는 안전대책도 세우고, 개인물품들(특히 아쿠아슈즈, 래시가드/긴팔티가 긴요하다)을 준비하게 하면서 어떻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며 학우들에게 서로 의견을 물어보고 동의를 구해서 결정했다.

 

동아리 등 조직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결속력과 멤버십이다. 그것을 가장 확고하게 하는 것은 역시 어떤 경험이며, 조그마한 성공경험들과 목표에 대한 성취 경험이 쌓여 단단한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진다. 특히, 처음 참여해서 긴장감과 두려움이 있는 장거리 바다수영이나 래프팅 등도 단체들이 모여 공동으로 탄 래프팅 보트에서 자리를 잡고 목표지점까지 수면에 드러난 바위나 속에 숨어있는 암초들을 리더(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스릴 있게 급물살을 이용하거나 헤쳐가며 얻는 경험과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된다. 특히 멤버십 형성으로 여름철 좋은 레포츠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속도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급류를 타면서도 안전하게 이동하는 그 과정이 하나의 학우들 간의 더 강력한 협동정신을 형성하게 하는 기본적인 요체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85일 새벽, 래프팅 갈 준비로 분주하다. 대부분 처음 래프팅을 타는 학우님들이 많아서 일주일 전부터 아쿠아슈즈를 인터넷 구매하거나, 전달 가까운 마트에 가서 고르면서 단단히 준비했다. 맛있는 과일도 고르고 불판, 버너, 가스, 라면, 돼지고기, 과일 등 미리 계획한 먹을거리를 구했기 때문에 잠이 부족했다. 그래도 출발시각인 630분 전부터 모여 차에 짐을 정리하고 인원을 체크하며 출발 준비를 했다. 아침은 가면서 먹기로 했지만 출발해보니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 역시 8월 초 여름휴가의 가장 피크기간이라 휴가를 떠나는 차들이 많았다. 그래도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첫사랑, 첫 키스, 이상형 등 젊었을 적 생각했던 것을 꺼내보기도 하고 아직 결혼하지 못한 분들에게 의견도 공유하고 조언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을 먹지 못해 준비한 과자로 허기를 보충했다. 출발한지 3시간 만에 아침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 충무김밥과 라면을 시켰다. 모두가 맛있게 먹고 걸음을 재촉했다.

 

 

 

 

 

당초 9시에 래프팅을 타는 것으로 했었지만 고속도로 정체가 너무 심해 결국 도착은 11시가 넘었고, 11시 반쯤 래프팅을 타게 되었다. 장마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후라 햇볕이 무척 뜨거웠다. 바로 예약 확인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래시가드, 아쿠아슈즈를 착용토록 요청했는데 나름대로 모두 형형색색 멋을 낸 토속적인 모습에 모두들 즐거워했다. 이제 래프팅을 타기 위해서 구명조끼를 입고 조이고 노를 하나씩 들고 준비 완료! 기념사진도 찍고, 기운 센 남자들이 래프팅보트를 들고 물가로 이동했다. 강원도 내린천 계곡물 내음이 코를 간지럽혔다. 뜨거운 햇볕이지만 물을 보니 가슴이 막 뛴다. 그러나 안전이 첫 번째. 나이가 있는 큰 형님, 큰 누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 체험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배정된 가이드에게 도움 요청을 하면서 안전하게 재미있게 래프팅 해달라고 요청했다.

 

 

  

 

 

 

 

간단한 체조 및 래프팅 요령을 듣고 자리배치에 들어갔다. 래프팅에 있어서 방향전환으로 밸런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개인별 힘과 무게에 따라서 자리배치를 다시 했다. 노를 잘 젓는 남자가 맨 앞, 무게가 뒤로 실려서 방향전환이 되어야 하므로 뒤쪽으로 여자들을 배치했다. 보트를 타기 전에 내린천 물에 몸을 담가 잠깐의 더위를 식혔다. 푸른 하늘과 적당한 구름이 우리를 덥고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물도 충분히 있었고 가이드도 4년차 경험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래프팅 본격적 출발, 하나 둘 래프팅에 올라서 출발준비를 한다. 래프팅의 중요한 것은 가이드 지시에 맞춰 앞으로, 뒤로, 정지 등의 지시에 잘 따라서 보트가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이므로 힘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 가지 상황도 알아본다. 그 나머지는 가이드의 몫이다. 이제는 출발. 물 흐름에 맡긴 튜브가 물 흐르듯이 흘러갔다. 물 아래에 큰 바위도 보이고, 첫 번째 급류가 보이면서 가이드가 빠져나가는 방향과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대해 모두 귀를 쫑긋하고 경청했다.

 

 

 

 

 

사실 올해 7.24일 이곳 내린천에 60대 노인의 래프팅을 즐기다가 사망사고가 있던 터라 더더욱 사고에 대한 주의가 집중됐는데, 그래서 앞뒤 래프팅을 즐기는 관광객이 물에 빠지거나 사고 시 앞뒤 가이드들이 서로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래프팅 보트를 뒤집어서 관광객들을 물에 빠트리는 이벤트는 이뤄지지 못했지만 경험 많은 가이드가 앞뒤 가이드의 래프팅을 비교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우리의 단결된 래프팅 조종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됐다. 당초 2시간 반 정도 래프팅을 한다는 정보가 유량으로 유속이 빨라 1시간 혹은 1시간 반으로 많이 줄었으며, 여름휴가 피크시즌에 토요일에 예약이 몰리면서 다소 빨리 진행하는 경향이 눈에 띄었다.

 

 

 

 

 

몇 개의 급류와 불쑥 솟아있는 바위에 부딪히기도 하고, 암초에 걸릴 때 서로 조심하라고 다독이며 염려하는 모습이 정말 래프팅을 즐기는 그 자체보다도 더 따뜻한 모습들이었다. 특히 래프팅을 타다가 바위에 부딪치거나 급회전 등으로 몸이 보트 밖으로 튀어 나갈 수 있는데, 이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 발을 보트 바닥의 고리에 양발을 걸어서 충분히 고정하고 몸의 무게중심을 보트 바깥으로 향하게 하면서 노를 정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전만 생각하다 보면 보트 안으로 들어오게 돼 노를 충분히 속도가 나도록 젓지 못하게 된다. 앞쪽의 학우들의 노 젓는 속도와 구령에 맞춰 충분히 젓고 그런 급류에서 지혜롭게 빠져나오고 스릴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위험과 재미의 양 극단에서 적절한 수준에서의 익사이팅한 래프팅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

 

 

 

 

 

 

급류 몇 개를 건너고 가장 위험한 급류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분들의 사진 셔터 소리가 연신 들린다. 우리는 사진사님께 다양한 립 서비스와 칭찬을 해 드려서 우리 래프팅팀의 사진이 가장 많았다. 나중에 보니 정말 스릴감 있고 물과 보트가 하나 되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어 정말 기분이 붕 떠오르는 것 같았다.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앞으로 뒤로 노를 같이 합심하여 저어나가면서 내린천에 유명한 급류를 수없이 지나고 긴장한 탓인지 당시에는 그렇게 힘든지 몰랐지만, 다음날 일요일에 쉬면서 물놀이 후에 여기저기 쑤기시고 거의 시체가 되다시피 했다. 역시 평상시에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사용되는 근육은 다르구나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래프팅 마지막 종착지에 도착해서 아쉬움과 함께 물에 몸을 담그며 주변의 경치를 다시 둘러봤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구름, 그 모습을 한 눈의 프레임을 잡아주는 주변 산들이 정말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웠다. 역시 나오면 즐겁고 좋은 것을 왜 이리 안 나왔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침에 고속도로에서 정체된 그런 생각들도 잊은 채 이제 한 고개가 잘 넘었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배고프기도 하고 허기도 지지만 어디서 우리 점심을 해 먹을까 고민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우님 중 한 분이 래프팅 시작하는 곳 다리에서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자고 제안했다.

 

사실 내린천까지 왔기 때문에 1시간만 더 가면 속초고 바닷가도 가까워서 그것을 기대했지만, 햇살이 너무 강하고 그늘이 필요했기 때문에 더 이동하는 것보다는 빨리 자리 잡고 맛있는 점심을 제때 먹는 것이 더 급했었다. 그래서 래프팅에서 못 다한 물놀이를 상류에서 조금 하고 바로 자리를 잡아 이동했다. 역시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면 그리고 생각을 집중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된 순간이었다.

 

또한, 거기 머물고 계시는 어르신의 양해를 얻어 바로 옆 좋은 자리에 돗자리를 펴고 과일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분은 평택 분으로 연세는 60~70세 정도 되어보이시는데, 4월부터 피서차 이곳에 와서 야영을 하고 있다고 하셨다. 옆에서 찬 물이 다른 계곡에서 내려오고 있었고 다리에서 내린천 주류와 만나 더없이 시원한 곳이었다.

 

일단 자리 펴고 고기 굽고, 과일도 먹고 차려온 밥을 꺼내서 맛있게 나눠먹었다. 먹으면서 정이 더 싹트고 사람이 더 오픈된다고 했던가? 학교 주변에서 점심식사 같이 하고 커피를 마시며 토론하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니 훨씬 더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식사 후 다리 앞의 내린천에서 수영을 하며 여름을 즐겼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 초급인 사람, 물만 담그며 더위를 씻는 다양한 분들이 있었지만 결국에 중지를 모으게 된 것은 수영을 배우자!”. 내린천을 가로지르며 시원스럽게 수영을 하는 모습에 부럽기도 하고, 같이 참여하고 싶은데 깊은 물과 물살로 좀처럼 시도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하나가 되어 같이 물놀이도 하고 물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에 더위는 사라져 버리고,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하게 됐다.

 

 

 

 

마지막 라면과 복숭아, 과자 그리고 매실로 시원하게 저녁으로 먹고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했다. 우리가 머물던 자리를 다시 어르신께 드리기 위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중히 인사드리고 짐을 다시 옮겨 실으면서 우리 동아리의 정기적인 행사로써 내년에 다시 와서 학우들과 즐기자고 약속하면서 헤어졌다.

 

 

 

 

 

 

강원도를 떠나오는 길에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저녁 노을이 비치는 뒷모습을 보며 하룻밤 머물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온몸을 감쌌다. 내년에는 우리 이홀릭을 위해 더 재미있고 기억되는 추억 가득한 야유회로 만들기 위해 또 고민하게 되었다. 수영도 배우신다는 학우님들과 바다수영도 가고 그리고 더위에 우리들의 열정을 더욱 강하게 해서 학우님들 간 더욱더 성장하는 동호회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우리들의 인제 내린천 하계야유회는 끝났지만, 추억들이 남아 앞으로 계속 회상하고 우리들을 더욱 connected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돌아와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면 다시금 한여름의 추억을 더듬어 보게 한다. 이런 것이 인생의 공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이홀릭 학우님 모두 건강하고 멋진 여름 보내시고, 다시 한 번 건강과 여유를 재충전해 멋진 2학기 대학생활 즐겨요!!! 이홀릭 Foreve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 811(),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기방송대 9기 홍보단 On-Air의 상반기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방송대를 알리고 싶다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9기 홍보단각종 학교 행사에 참여하고, 방송대 블로그에서 학교 소식을 비롯한 다양한 기사들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난 1학기 동안의 홍보단 활동을 리뷰하고, 앞으로 다가올 2학기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에서 9기 홍보단 상반기 워크숍이 열렸답니다. 평일 저녁에도 굉장히 많은 홍보단 분들이 워크숍에 참석해 주셨는데요, 이날 워크숍 현장의 열기를 지금부터 생생하게 전달해 드릴게요!

 

 

 

 

 

 

지난 11일 금요일 오후, 대학본부 본관 534호 강의실9기 홍보단의 상반기 워크숍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홍보단 여러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름표부터 간단한 저녁식사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준비했답니다. :)

 

 

 

 

 

 

저녁시간에 맞춰 도착하신 홍보단 분들을 위해 간단한 저녁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워크숍이 시작됐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홍보단 분들은 저녁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남는 게 사진이라는 말처럼 여기저기서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는 소리도 들렸는데요. 모두들 굉장히 신나 보입니다! 방송대 9기 홍보단을 선발할 때 아무래도 미모도 봤나 봅니다. 다들 한 미모 하시죠? ^^

 

 

 

 

 

 

저녁식사를 마친 후, 방송대 홍보팀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워크숍이 시작됐습니다. 간단한 워크숍 순서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먼저 1학기동안 홍보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보단지난 4월 발대식 이후로 다양한 방송대 행사와 온라인 기사 등을 통해 학교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 왔는데요~ 그 모습을 차곡차곡 쌓아 영상으로 만들어 같이 감상하면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정말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홍보단의 열정적인 활동 모습에 감동한 기획처장님! 같이 홍보단 활동 리뷰 영상을 보시며 아빠 미소를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영상 상영이 끝나고 9기 홍보단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홍보단들의 활발한 학교 홍보 덕분에 2학기 학생모집 결과가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느껴졌는지, 홍보단 분들이 처장님 말씀에 박수로 화답했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처장님 말씀이 끝나고, 막간을 이용해 기획처장님, 대외협력과 과장님과 함께 9기 홍보단 분들의 기념촬영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들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열심히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방송대의 2학기 이슈와 홍보단 2학기 활동 등 공지사항을 간략하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열심히 공지사항을 듣고, 내용을 받아 적고 있는 홍보단 학우들! 2학기에는 홍보단이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될까요?

 

 

 

 

 

 

이어서 9기 홍보단장님과 부단장님의 주재로 다가오는 2학기 홍보단 활동에 대한 기획 회의가 진행됐는데요. 홍보단 분들이 방송대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서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답니다!

 

 

 

 

 

 

모두들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 주셨는데요, 덕분에 회의실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사진으로도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각양각색의 생각들을 주고받으며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홍보단 분들의 학교에 대한 애정과 열의가 듬뿍 묻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9기 홍보단 분들과 함께라면 다음 학기 홍보단 활동도 문제없겠죠? ^^

 

 

 

 

 

열띤 토론이 끝나고, 어느덧 워크숍도 막바지에 다다랐는데요! 모든 홍보단 9기 분들이 열심히 활동해 주셨지만, 그중에서도 방송대를 알리기 위해 항상 넘치는 의욕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신 분들을 시상하기 위해 "홍보단 워크숍 시상식"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홍보단 카페에 자주 방문하고 글과 댓글을 많이 게시해 주시는 분들게 수여한 참새방앗간상이중선(홍보모델) 학우와 김형수(온라인리포터) 학우님께서 수상했습니다.

 

 

 

 

 

다음은 한 학기 동안 각각 홍보모델온라인리포터로서 홍보단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김보전 학우님과 허순엽 학우님이 우수활동자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최우수활동자!? 온라인리포터 채명병 학우가 선정됐습니다! 채명병 학우는 온라인리포터로 매달 빠뜨리지 않고 기사를 작성해 주신 것은 물론 방송대 개교 45주년 기념 걷기대회, 서울역 거리홍보 등 학교를 홍보하기 위한 활동들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홍보단 학우들의 멋진 사진들을 찍어 주셨답니다. 이번 1학기 홍보단 활동 리뷰 영상도 채명병 학우님의 작품이었다는 사실!

 

9기 홍보단 분들은 수상 결과와 상관없이 서로 축하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훈훈한 현장이 이어졌습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5명의 홍보단원들과, 9기 홍보단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워크숍이 마무리됐는데요! 2학기에도 밝고 훈훈한 분위기 그대로 이어져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쁨과 감동, 그리고 열정이 가득했던 2017 방송대 9기 홍보단 상반기 워크숍 현장! 나름대로 생생하게 전달해 드렸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방송대에 대한 홍보단 분들의 애정이 가득 느껴지지 않나요? 2학기에도 이어질 홍보단 활동에 대해 많은 기대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앞으로도 홍보단과 함께, 방송대 알리기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방송대 블로그와 페이스북도 계속해서 들어와 주실 거죠~?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개와 취득 조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자격증에 대한 소개와 그 취득 조건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생교육사 소개

평생교육사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라는 것을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국가자격증입니다.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법령으로 정해진 평생교육 관련 과목을 대학에서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거나, 또는 평생교육사 양성기관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더 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만큼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평생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앞으로 더욱 필요해질 것입니다.

 

평생교육사는 일반적인 평생교육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와는 달리 교육현장에서 법적인 자격증을 갖추고 평생교육 분야의 실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평생교육사의 필요성

최근에는 산업이 다양해지고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이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한 평생교육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각 지역에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나가고 있습니다. 평생학습은 대표적인 교육복지며, 시민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해 나가면서 지역의 인재가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인재들은 곧 국가 차원에서 좋은 인적 자원이 되어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적인 인프라 확충의 핵심 과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늘어나는 평생학습기관에서는 교육의 실무를 담당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채용이 의무 채용으로 제도화 되어 있습니다. 교육업계 종사자들이라면 하나씩 취득해두어야 할 자격증이 되고 있죠.

 

2008년 개정된 평생교육법시행령 (20607) 22조 발표 2에 따라 평생교육기관은 아래의 배치기준과 같이 평생교육사를 배치해야 합니다.

 

1) 진흥원, · 도 진흥원 : 1급 평생교육사 1명 이상을 포함 5명 이상

2) · · 구 평생학습관

   - 정규직원 20명 이상 : 1급 또는 2급 평생교육사 1명 포함 2명 이상

   - 정규직원 20명 미만 : 1급 또는 2급 평생교육사 1명 이상

3) 그 밖의 평생교육시설,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과정을 운영하는 교육훈련기관 및 시설 · 법인 또는 단체 : 평생교육사 1명 이상

 

 

평생교육사의 업무

평생교육사의 가장 큰 업무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를 분석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역할입니다. 교육과정을 학습자에게 전달하고 강의하는 교수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등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평생교육사를 채용할 수 있고, 공공기관 및 평생교육기관의 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서 평생교육사의 필요 인원을 배치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원격평생교육 시설에도 평생교육사를 배치해야 합니다.

 

 

자격요건 및 이수과목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의 경우,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예정자이어야 합니다. 이수과목은 실습과목을 포함해 평생교육 교과목 10과목 이상입니다. 평생교육3급 자격증의 경우에는 동일한 조건이지만 과목수가 줄어든 7과목 이상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급 취득 후 평생교육 관련 업무 경력 5년 후 승급 과정을 통해 취득

2: 필수과목 5과목(실습 포함) + 선택과목 5과목 총 10과목 이상 이수

3: 필수 5과목(실습 포함) + 선택 2과목 총 7과목 이상 이수

학점 이수 기준은 3학점 기준이며 이수과목에 대한 평균 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평생교육사 자격증 관련과목 교과목명>

 

 

 

 

방송대에서 평생교육사를 취득하려면?

방송대에서 평생교육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교육학과로 입학 또는 편입을 해야 합니다.

타 학과생의 경우, 수업은 수강할 수 있지만,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교과목 중에 실습관련 과목은 교육학과 학생들만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입학 또는 편입을 교육학과로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기존에 다녔던 학교에서 평생교육사 관련 수업을 들으신 적이 있다면 해당 교과목은 제외한 나머지 필수/선택 교과목을 찾아서 들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편입생의 경우에는 대부분 3,4학년 수업을 듣게 되는데요. 수강신청 하실 때 꼭 수강과목을 변경하셔서 1, 2학년에 개설되어 있는 평생교육사 관련 수업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체계적이고 저렴한 학비로 평생교육사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안내는 방송대학교 교육학과의 평생교육사 소개 홈페이지, 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송대 교육학과 평생교육사 소개 - http://learn.knou.ac.kr/lfin/EHPLfinIntr.jsp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사 자격관리 - https://lledu.nile.or.kr/home/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