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방송대 서울지역 2010년 후기졸업자와 2011년 전기졸업예정자의 졸업앨범 사진촬영이 지난 22일부터 방송대 서울지역대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사복 입은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사진은 지난 23일 졸업앨범 사진 촬영장에서 딸 남누리 양이 휴대폰으로 정 학우를 사진 찍는 모습입니다. 정미경(청소년 4) 학우는 “그동안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보람차다”며 기뻐했습니다. 정 학우의 딸 남누리(13세) 양은 “엄마가 학사복을 입은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양호연 기자: yhy420@knou.ac.kr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http://news.kno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