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잠들기 전 부모님께 동화책을 읽어 달라고 졸랐던 적 다들 있으시죠?

동화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동화뿐만 아니라 순수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창작동화도 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동화 공모전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분희 동문한밤중 달빛식당이라는 동화 7회 비룡소 문학상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분희 동문은 이번 수상을 통해 동화작가로서 정식 등단을 하게 됐다고 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룡소 문학상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좋은 동화를 선정하고, 책으로 출간하는 공모전인데요, 등단 여부와 상관없이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화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은 이분희 동문,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동화 작품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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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하고,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발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방송대 학우가 있습니다. 바로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강남국 학우인데요. 강남국 학우는 소아마비의 중증장애인으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으나, 검정고시를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며, 최근 문학전도사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이끄는 독서회에 칼럼으로 쓴 글을 묶은 에세이 나눔 속에 핀 꽃을 발간하기도 했어요!

 

강남국 학우는 스무 살 때부터 독학으로 영어를 배워 강사로 활동 중인데요. 이외에도 문학전도사, 칼럼니스트, 에세이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4년간 자신처럼 몸이 불편한 이웃과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영어 교육을 해 왔다고 합니다. 지난 2014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2015년에는 현대아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죠.

 

현재는 일주일에 두 곳의 복지관에서 지역민들에게 주당 6시간씩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이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 있는 강남국 학우! 책 제목과 어울리는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나눔 속에서, 재능을 더 활짝 꽃 피우며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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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4년째를 맞는 해양경찰청에 창설 후 처음으로 여성 총경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박경순 동문인데요.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경순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을 비롯한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6명을 선발했습니다.

 

박경순 동문인천여상을 졸업하고, 해경 창설 이후 첫 여경으로 임용됐는데요, 당시 박경순 동문 포함 2명의 여경이 공채를 통과해 첫 해양경찰관이 되는 기록을 남겼다고 해요. 이후 해경 운영지원과 복지계장, 태안해양경찰서 1507함 부장, 태안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해양안전과장 등을 거쳤다고 합니다.

 

한편, 해경 생활을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인하대에서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인하대 행정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라고 하니, 공부에 대한 열정도 굉장하죠?

 

박경순 동문은 시 쓰는 해경으로, 1991시와 의식으로 등단해 시집 3권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한국수필 신인상, 인천예총 예술상, 인천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60주년 해양경찰의 날 근정포장,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도 받을 정도로 문예에 대한 조예도 깊답니다.

 

해경 후배들은 박경순 동문을 따뜻한 리더십을 가진 선배로 평가한다고 하는데요. 꼼꼼한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 있고,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고 합니다. 박경순 동문은 “‘최초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기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소통하는 박경순 동문의 총경으로서의 활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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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김다솜 동문이 올해 첫 시집 나를 두고 나를 찾다를 출간했습니다. 경북 상주에서 활동 중인 김다솜 동문2015'리토피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는데요. 40대 초, 본격적인 문학수업을 받은 지 15년여 만이라고 합니다.

 

시 습작기부터 오랫동안 김 시인을 지켜본 원로시인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은 김다솜 동문의 시에 대해 "특정한 틀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틀을 부셔버리고 파격의 형태를 취함으로써 새로운 시의 경지를 열어주고 있다"면서 "시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시대에 김다솜의 시는 낯익은 모습으로 우리 가까이에 다가와 즐겁다"고 평했습니다. 상주문협과 많은 시인들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두 번째 시집을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김다솜 동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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