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수여식 24

[뉴스] ‘남다른 학사모’ 대학 졸업식 개성 만점

[뉴스] ‘남다른 학사모’ 대학 졸업식 개성 만점 ▲건국대는 22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지난해 8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유혜선씨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고 유혜선씨 부모는 딸의 이름으로 수의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딸 대신 명예졸업장을 받은 고 유혜선씨 부모와 건국대 김진규 총장(왼쪽 첫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한국외국어대 등이 24일 학위수여식을 갖는 등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의 졸업식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22일 대학들에 따르면 서울대는 법인화 이후 첫 졸업식이다. 이번 졸업식에는 오연천 총장의 축사와 함께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의 초청강연이 이뤄진다. 기독교 계열 대학인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각각..

[뉴스]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뉴스]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개교 40주년을 맞아 금년 2만명 포함, 52만명 졸업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 학위수여식이 22일(수) 오후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충환 의원(서울강동갑) 등 내외빈과 학위수여자 및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방송대는 작년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하면서, 학부 졸업생 수가 528,234명에 달하게 됐다. 석사과정도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했다. 최고령 졸업자로서 평생학습상을 수상한 문화교양학과 권춘식(85) 씨는..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대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22일 개최

[보도자료] 한국방송통신대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22일 개최 개교 40주년 맞아 국내 최다 졸업생 53만명 배출 최고령 28년생(84세), 최연소 92년생(20세) 부부 졸업자, 8개 학위 소지자, 재소자 최우수성적상 현직 울산시교육감, 외국인 서울대학원 출신자 등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는 오는 22일(수) 오후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방송대는 작년에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한다. 이로서 학부 졸업생 수는 528,234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다. 석사과정인 대학원은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한다. 각 지역대학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

[보도자료] 방송통신大 학위 수여식, 이색 졸업생 눈에 띄네

[보도자료] 방송통신大 학위 수여식, 이색 졸업생 눈에 띄네 최고령 28년생(84세), 최연소 92년생(20세) 부부 졸업자, 8개 학위 소지자, 재소자 최우수성적 현직 울산시교육감, 외국인 서울대학원 출신자 등 오는 22일(수) 오후2시 올림픽체조경기장,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의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이색 졸업생들이 대거 눈에 띄어 화제다. 작년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한다. 이로서 학부 졸업생 수는 528,234명으로 전국 최대 인원이다. 석사과정인 대학원은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한다. 학위수여식 또한 전국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대규모의 졸업행사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