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칼리지 신편입생 모집 2

[경향신문특집] 고졸 ‘선취업 후진학’에 역점…3년 이상 재직 조건 없애

[경향신문특집]고졸 ‘선취업 후진학’에 역점…3년 이상 재직 조건 없애 17일자 경향신문 교육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경향신문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대가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곳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 교육 관계자들이 방송대의 원격교육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교육'을 통한 깐깐한 학사관리, 해외 동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경향신문 기사 보기 1경향신문 기사 보기 2경향신문 기사 보기 3

‘조선일보’에 선취업후진학 실천하는 안정우·윤서연·장수정 학우 소개

‘조선일보’에 선취업후진학 실천하는안정우·윤서연·장수정 학우 소개"알찬 현장 수업·실무형 강의, 업무에 십분 적용했죠" 우리 대학 재학중인 컴퓨터과학과 안정우 학우·영어영문학과 윤서연 학우·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 장수정 학우가 고등학교 졸업 후 선 취업한 뒤 방송대에서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 3인으로 조선일보에 소개됐다. 보안카메라시스템 회사에 취업한 안정우 학우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방송대에 입학했다. 안 학우는 "제 분야에서 남보다 더 앞서나가기 위해 계속 공부할 생각이에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고도 대학 과정을 공부하는 이유입니다."라고 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윤서연 학우. 윤 학우는 번역된 희곡을 보면서 영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져 방송대에 입학했다. 윤 학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