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육학과 2

방송대 청소년 교육학과 정희숙 동문, 시간 선택제 근무하는 직장 여성인 사례로 한국경제에 소개

청소년교육학과 정희숙 동문,"아이 키우며 좋아하는 일 하고 경단녀에게 이만한 직장 없죠" 청소년교육학과를 졸업한 정희숙 동문이 시간선택제로 근무하는 여성 직장인 사례로 한국경제에 소개됐다. 대학 졸업 후 병원에 근무하던 정 동문은 아동교육 분야에 관심이 생겨 우리 대학 청소년교육학과에 편입, 2012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 연수동에 있는 사단법인 '교육을 사랑하는 사람들21(이하 교육사랑21)'에 근무하고 있다. 정 동문은 "예전에 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때는 실적에 따라 수입이 들쭉날쭉 했지만 여기서는 파트타임 근무를 하면서도 고정적인 월급과 정기 휴가가 있는 데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방송대 대학원 '청소년 교육학과'

부모의 반복적인 잔소리가 듣기 싫은 아이, 아이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주고 싶은 부모. 부모는 남들보다 아이를 더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잔소리를 하게 되고, 그 잔소리는 결국 아이에 대한 비난으로 바뀌면서 갈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부모-자녀 간의 대화가 단절되기 십상이죠.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거나, 더 이상은 미숙한 부모가 아닌 아이의 바른 습관 형성을 위해 다독여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방송대 대학원 '청소년 교육학과'가 발판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방송대 대학원 '청소년 교육학과'는 청소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청소년 교육의 이론·실천영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그를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 교육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는 청소년 교육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