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3

[리포터 취재] 상담 직군을 위한 면접 특강에 다녀오다!

7월 26일에 서울지역대학 남부학습센터인 목동에서 ‘상담 직군을 위한 면접특강’이 있었습니다. 경기지역대학 성남학습관에는 아이 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이용해 본 적이 없었고, 이곳은 또 어떨지 몰라 6살짜리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저녁 7시부터 10시로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결론은 함께 가보자였습니다. 역량강화강의이니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다른 학우님들께 방해가 된다면 나올 생각이었습니다. 퇴근 시간이어서 그런지 평소 35분 정도의 길이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늦게 들어갔는데 강의실은 앞뒤로 긴 유형이었고 앞쪽에만 문이 있었습니다. 들어간 순간 뒤로 가야하는데 아들이 제일 앞자리에 자리를 차지하여 순..

[리포터 취재] 다함께 성공 예감!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다함께 성공 예감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 미디어영상학과 이은택 교수 저자 직강, 자기소개로 첫 교시 - 복수전공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이다. 이 시간에 참여한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대학생답게 스터디 활동으로 실력을 다지고 동아리 활동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며 재미있게 성공적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졸업할 것 같은 예감이다. 교재 『저널리즘의 이해』 공동 저자인 이은택 교수 직강이다. 야호~~! 흔하지 않은 기회다. 한 개 학과 당 한 학기의 출석수업은 세과목으로 과목당 6교시뿐이다. 그 출석수업 중 첫날 첫째 시간 시작이 특별하다. “저는 목소리가 아주 작은데 마이크를 쓰지 않습니다. 잘 안 들리는 분들은 이 앞의 빈자리로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학생들 ..

[면접 잘 보는법] '하늘의 별따기'면접, 초반 2분의 첫인상으로 면접을 잡아라!!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명문대 졸업장도 무색해지는 취업대란의 시대입니다. 전공과는 상관 없이 일단은 이력서를 넣고 보는 "묻지마 취업"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며, 수십군데 이력서를 넣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 다니다 보면 정말 내가 일할 곳이 있기는 한건가?? 라는 서글픈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서류전형이나 시험성적으로 평가하는 채용전형이 사라지고 있어서 면접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행운과 기회가 찾아 온다고 하지요?? 학점이나 스펙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작은 Tip 하나 만으로도 면접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면접을 잘 보는 몇가지 작은 Tip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면접을 잘 보는 작은 Tip 하나, 시간을 엄수 할 것 시간 엄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