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 달인’이라 불리는 공무원이었던 이철연 동문(행정학과)은 퇴직 후에도 노인복지에 힘쓰고 있는데요. '대전웰다잉연구소’의 대표이자 강사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노년, 웰다잉에 대한 소양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 덕분에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후에도 노인 복지에 앞장서는 행정의 달인 이철연 동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공무원 생활을 한 이철연 동문은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사회복지, 특히 노인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고, '행정의 달인'이라 불리며 녹조근정훈장,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포상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직생활을 하고 은퇴를 했지만 이철연 동문은 여유롭게 쉬는 노년 대신 노인들의 웰빙, 나아가 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