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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취재] 설렘과 흥분과 감동을 한번에! 인천 방송대 "월미체전"에 참석하다!

안녕하세요, 온라인리포터 김현숙입니다. 혹시 어디선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음악과 함성이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저는 꿈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의 모임! 나이에 제약받지 않고, 피터팬처럼 젊은 이상의 소유자들이 모인 곳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체육대회입니다. 인천지역대학은 평소 학업과 일의 병행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학우님들을 위해 5월 25일, 인천남동근린공원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는데요. 지금부터 인천 방송대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월미체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회식은 10시 30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개회식 전의 이른 아침부터 피구, 축구의 예선전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미 많은 학우님들이 참석해 계셨습니다. 그리고 학우분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초..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를 만나다", 조선일보에 소개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를 만나다,조선일보에 소개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의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에 소개됐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는74만 동문의 강력한 네트워크,우수한 원격교육 시스템,국내 최저 수준의 등록금 등을방송대 최대 장점이자 강점으로 소개했다. 또한,"미래 교육의 방향은온라인·모바일로 넘어갈 것"이라며 방송대는 모든 강의를고유 앱(U-KNOU+)을 통해스마트폰·태블릿 PC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등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블렌디드 러닝'도 언급했다.방송대는 전국에 49개 학습공간이 있다.출석 수업·시험과 면대면 강의를 통해학사관리를 엄격하게 한다.직장인을 배려해 온라인 시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방송대가 담당하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