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죠? 식재료 하나를 구입해도 원산지부터 꼼꼼히 따지곤 하는데요, 때문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통해 개인 및 사회의 건강과 식생활의 과학화를 증진시키는 식품영양학전공에 대한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김동우 교수님과 함께 식품영양학전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식품영양학전공은 생활과학과답게 실험실습 과목이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원격대학에서의 상대적 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을, 출석수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극복하고 있는 것이죠. 사이버대학과의 차별성 역시 실험실습과목을 오프라인에서 수강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접 실험기기를 사용해 용액의 당도나 자신의 신체조성 등을 측정해보기도 하고, 자신이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영양소 섭취량을 계산하기도 하며, 병원 등 특수한 곳에서 사용되는 식단도 직접 작성해 볼 수 있어요.

 

 

전공 이수 시 연계 가능한 진로나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 영양사 면허 시험 응시자격 부여, 위생사, 식품기사 등 진로 다양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전공을 졸업하면 영양사 면허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전공의 경우,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관련 교과목들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학업에 임하면 큰 무리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요.

 

고용노동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영양사는 연평균 취업자 증가율 기준 상위 20대 직업에 랭크될 만큼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직종입니다. 위생사, 보건교육사 3, 식품기사, 식품산업기사, 조리산업기사 등 전문화된 자격증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식품영양전공 졸업자들의 진로는 더욱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학과 자격증 정보https://goo.gl/2r89Zf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식품영양학전공 학생 분포는 어떻게 되나요?

- 2의 인생 찾기 위한 전업주부, 경력단절 여성들 늘어

 

전업주부 및 경력단절 여성분들이 제 2의 인생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나 병원, 단체급식소 등에서 영양사로 근무하거나 식품회사, 외식업계에 근무하는 회사원, 보건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에 식품영양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이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 전공에 입학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여학생이 많지만 남성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죠.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2017년 영양사 시험 전국 수석 차지꿈을 향한 열정 높아

 

우리 전공은 방송대 내에서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의 비율이 비교적 낮은 전공인데다가 열심히 공부하는 학우 분들이 많은 학과입니다. 2012년에 이어 2017년 영양사 시험에서도 우리 학교 학생이 전국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는데, 이는 식품영양 전공학생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품영양학전공의 자랑이 있다면 해 주세요!

- 나와 내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부터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까지!

 

식품영양학전공은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통한 개인 및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식생활의 과학화를 다루는 전공입니다. 최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우리 전공에서는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이들을 조합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나 취업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에도 우리 전공의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식품영양 관련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나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는 교수님의 말씀 덕분에 식품영양학이 더 친근한 학문으로 느껴졌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서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힘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바로가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 2월 4일에 진행되었던 제 40회 영양사 국가시험은 시험과목, 총점 등 기존의 유형과 달라지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서 치뤄진 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는 자랑스러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이 그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바로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의 김정민 동문이 그 주인공입니다.

 

타 대학의 간호학과를 다니다 진로를 바꾸고 식품영양학 공부를 시작한 김정민 동문은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방황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 시간을 통해 얻은 절실함과 간절함 오히려 공부의 원동력이 되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김정민 동문이 말하는 수석 합격의 비결로 방송대 식품영양학 전공 수업을 꼽기도 했는데요. "전공지옥"이라 불릴 만큼 타이트하고 핵심이 가득 담긴 수업 덕분에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채우기도 하면서 시험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석 합격의 기쁜 소식을 전해준 김정민 동문은 시험 결과가 끝이 아니라, 이제 직업인으로서의 시작이라고 답했는데요. 앞으로 영양사로서 좋은 활동 이어나가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하겠습니다!

 

김정민 동문의 수석 합격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기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전체 기사 보러 가기 (클릭)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먹방또는 쿡방이라는 표현 들어보셨나요? 지난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키워드인데요. 두가지 모두 음식을 소재로 먹는 방송” “(Cook)방송의 줄임말입니다. 과거 웰빙 열풍 이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졌고, 이와 동시에 맛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건강하지만 맛은 덜한 음식과 건강엔 나쁘지만 맛있는 음식 사이에서 우리는 늘 고민하고 있죠. 이렇게 고민하는 우리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알려주고 우리 사회에 올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쓰는 식품영양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식품영양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는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 대해 김선아 교수님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전공은 생활과학과의 3개 전공 과정 중 하나인데요. 생활과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이 1,2학년 동안 생활과학 전반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3학년부터 전공 선택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에 저희 학과의 명칭이 가정학과에서 생활과학과로 명칭이 변경되었어요.


식품영양학전공은 식품과 조리, 영양, 단체급식관리 등에 대해 배우는데요, 식생활의 과학화와 개인 단체 및 지역사회의 영양과 건강을 증진 시키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 기능, 안전적인 측면을 폭 넓게 다루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과거에는 병의 치료에 관심을 가졌다면, 요즘엔 질병을 미리 예방을 하는 것에 관심을 두죠. 그러다보니 식품, 식이관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과과정에 식생활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을 식이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방법까지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을 선택한 학생은 주로 어떤 분들이신가요?


A: 보통 우리가 식품영양학 하면 떠올리듯이 여학생이 더 많고요, 방송대 특성상 전업주부인 학생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죠. 가족을 위해 시작했던 공부가 기회가 되어서 경단녀에서 벗어나 영양사가 된 졸업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여성 학생도 한국으로 온 후에 저희 학교에서 공부를 꾸준히 해서 현재 대학원까지 진학했구요. 이렇게 주부 학생들 이외에도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연령대의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의사, 한의사, 약사, 경찰서 서장, 임상영양사, 떡집 사장님 등 듣기에 '식품영양학과 관련이 있나?'하고 생각하게 되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도 저희 전공 학생들인데요. 일과 병행한 식품영양학 공부를 통해 자기 활동 분야와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죠. 의사인 학생은 환자를 진료할 때 식단 가이드를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고, 떡집을 운영하는 분 같은 경우에는 영양학을 접목해서 영양가 높은 떡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죠.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졸업 후 진로는 어떤가요?


A: 식품영양학을 배우면서 식품영양과 관련된 자격증이나 면허증을 취득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영양사, 식품위생관리사, 보건교육사, 위생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고, 이외에도 급식소나 외식업체 취업, 영양상담사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커피, 디저트,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젊은 학생들 같은 경우엔 푸드스타일리스트나 셰프, 바리스타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식품영양학과 관련된 자격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영양사와 위생사가 있는데, 이 두가지는 자격증이라기보다 면허증입니다.

영양사와 위생사의 경우에는 관련 교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식품영양학전공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영양사와 위생사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교육사 자격증도 있는데요, 저희 학과 교과과정에는 보건교육사 3급 취득 조건과 관련한 교과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품기사와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은 두가지 모두 관련학과 졸업을 졸업해야(비관련학과는 실무경력이 필요)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데, 저희학과 식품영양학전공 4학년 수료학생일 경우에는 식품기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2학년 학생일 경우에는 식품산업기사 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한가지 더 소개해드리자면 조리산업기사 자격증이 있는데요. 이 역시 실무경력이 2년 이상 있거나 관련 전공자일 경우에 응시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소개하고 보니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들이 참 많네요~


식품영양학전공 자격증 정보 보러가기 (클릭)


 영양사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개인 및 단체에 균형 잡힌 음식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식단을 계획하고 조리 및 공급을 감독하는 등 급식을 관리하며, 영양상담 및 교육, 영양지원 등의 영양관리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

 위생사

먹는 물의 수질을 감시하고 쓰레기/분뇨/하수/기타 폐기물을 처리하며 공중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접객업소와 공중이용시설 및 위생용품, 식품 및 식품첨가물과 이에 관련된 기구, 용기 및 포장의 제조와 가공에 관한 위생관리를 담당. 또한 유해곤충 및 쥐의 구제, 기타 보건위생에 영향을 미치는 소독업무와 보건 관리업무 담당

 보건교육사

개인 또는 집단이 건강상 바람직한 행동을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전문직업인 

 식품기사

식품기술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식품재료의 선택에서부터 새로운 식품의 기획, 개발, 분석, 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식품제조 및 가공공정, 식품의 보존과 저장 공정에 대한 관리, 감독의 업무를 수행

 식품산업기사

식품기술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식품재료의 선택에서부터 새로운 식품의 기획, 개발, 분석, 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식품제조 및 가공공정, 식품의 보존과 저장 공정에 대한 관리, 감독의 업무를 수행

 조리산업기사

외식업체 등 조리산업 관련기관에서 조리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복어조리부문에 배속되어 제공될 음식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조리할 재료를 선정, 구입, 검수하고 선정된 재료를 적정한 조리기구를 사용하여 조리 업무를 수행하며 또한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에서 조리시설 및 기구를 위생적으로 관리, 유지하고, 필요한 각종 재료를 구입, 위생학적, 영양학적으로 저장 관리하면서 제공 될 음식을 조리하여 제공하는 직종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의 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타 학과와 마찬가지로 저희 학과에도 학생회와 전공 관련 공부를 하는 스터디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고요. 학생들이 학과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학술제에 참여해서 선배들의 우수 사례를 전시를 통해 접하고, 선후배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최근 탄수화물중독, 발암 육류, 과당 섭취 등 식생활과 관련된 이슈가 많이 나오는데, 이와 관련해서 대학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해당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의 장점을 소개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저희 학과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심도있게 배울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자격증(면허증) 취득과 취업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생활과학과 내 재입학 제도에요. 예를 들어서 식품영양학전공으로 졸업을 한 뒤에 생활과학 분야로 더 공부를 하고 싶다면 3학년 편입으로 가정복지학전공 또는 의류패션학전공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품영양학전공은 식품을 다루기도 하는데 책으로만 배우기 보다는 직접 만들면서 그 과정에서 식자재의 관리나 영양 관리를 배우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실험 실습 수업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죠.






김선아 교수님을 통해 알아본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소개 어떠셨나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는 여러 장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부터 우리 사회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까지. 식품/영양 관리는 정말 꼭 필요한 분야로 앞으로도 유망할 전망인데요. 한국방송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을 통해 식품영양 전문가가 우리 사회에 많이 배출되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