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없는 48시간동안 연예인 아빠가 아이들을 돌보는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툰 솜씨로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의 끝없는 노력과 예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죠.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게 결코 익숙하지 않은 아빠들은 하루하루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느라 어쩔 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이에 추성훈 씨는 아내만큼 딸 아이를 잘 보살피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어떻게 하면 아이와 금방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요. 처음부터 아이를 잘 돌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추성훈 씨처럼 아이와의 잦은 스킨십과 친밀감을 높이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 '베이시비터양성과정'을 통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