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문학, 힐링서 필링으로 [서울경제 기고] 행정학과 유범상 교수새로운 인문학, 힐링서 필링으로 행정학과 유범상 교수의 칼럼가 서울경제 오피니언 면을 통해 소개됐다. 유교수는 칼럼에서 힐링 인문학과 필링 인문학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앞만 보고 달리게 한 권력관계·계급·자본 등의 본질을 비판하고 성찰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힐링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였다. 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