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던트 7

공부도 건강하게! 두뇌에 좋은 음식 BEST5

매체의 발달로 원격교육이 가능해지면서학생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는데요. 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일과 학업을 병행하다 보면공부에만 집중할 수 없게 되죠. 학창시절보다 한정된 시간에 좀 더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 할 텐데요.그래서 방송대가 준비했습니다! “두뇌에 좋은 음식!”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도와줄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인지능력 상승_달걀 두뇌에 좋은 음식 첫 번째로는 달걀을 꼽을 수 있습니다.너무 흔하게 사용되는 식재료기 때문에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달걀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도 많이 함유돼 있어기억력을 높여주고, 상황을 인지하고 사고하는 능력..

늦지 않았다! 샐러던트를 위한 공부TIP!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30~40대는 물론, 은퇴 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50~60대까지,자기 개발을 하는 ‘샐러던트’들이 늘고 있습니다. 샐러던트(Saladent)는 봉급생활자를 뜻하는 ‘Salary man’과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로 직장에 몸담고 있으면서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데요. Better late than never!공부에도 때가 있다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학창시절과 공부방법이 같을 수는 없겠죠.예비 샐러던트 및 현 샐러던트들을 위해 방송대가 준비한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 알아볼까요? ** 목표를 세우자! Let's set a goal! 학생의 본분은 공부! 하지만 직장인인 샐러던트는 공부 말고도 할 일이 너무나 많죠? 단순히 ‘공..

해외 호텔 요리사에서 경영학을 배우는 샐러던트가 되다 - 경영학과 이동훈 학우 인터뷰

주변 환경과 직업을 바꾸고 "새 출발"을 한다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나요?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기대감과 설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부담감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바뀐 현실을 불안해 하기보다 멋진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청년이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해외 호텔 요리사에서 기업의 비즈니스맨을 꿈꾸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이동훈 학우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동훈 학우님, 안녕하세요! 학우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편입해 재학 중이고, 홍보단 8기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이동훈입니다. 저의 직업은 한 기업의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샐러던트의 학습 성공노하우, 매일경제에 소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샐러던트의학습 성공노하우, 매일경제에 소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김재학, 김호진 학우의 샐러던트 학습 노하우가매일경제에 소개됐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샐러던트’가 화제인데봉급생활자를 뜻하는‘샐러리맨(Salary man)’과학생을 뜻하는‘스튜던트(Student)’가 합쳐진 신조어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공부하거나 지적호기심 충족을 위해배움을 취미생활로 택하는 이들을 뜻한다. 샐러던트들은스마트폰 앱(APP)으로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강의를 듣고 굳이 학교를 찾아가지 않아도온라인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등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방송대 프라임칼리지를 포함한원격교육대학을 주로 이용한다. 수북이 쌓인 업무에 매일 같은 야근, 회식으로직장생활을 잘 영위하면서 학업까지..

방송통신대학교「선취업․후진학」 프라임칼리지에 샐러던트 응답했다!

방송통신대학교「선취업․후진학」프라임칼리지에 샐러던트 응답했다! 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선취업·후진학 학위과정이중앙일보에 소개됐다. 청년실업률11% 라는 극심한 취업난 탓에특성화고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교육부가 발표한‘2015년 특성화·마이스터고 취업률’통계자료에 따르면 특성화·마이스터고 취업률이2009년부터 최근 6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이스터고의 경우 첫 졸업생을 배출한2013년부터 3년 연속 9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면서치열한 입학경쟁 현상까지 일고 있을 정도다. 교육부에서는 이와 같이취업 전선에 뛰어든 고졸 취업자들이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일'과 '학습'의 병행을 돕는선(先)취업·후(後)진학 제도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대학기관에서도 특성화·마이스터고와긴밀한 ..

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 “뜻을 품고 다시 공부하니 ‘이게 진짜 공부구나’ 생각이 듭니다”

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뜻을 품고 다시 공부하니 ‘이게 진짜 공부구나’ 생각이 듭니다” 김태산(29·방송대 컴퓨터과학과 4년),한성진(23·방송대 청소년교육과 3년),이승수(36·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학우가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으로한겨레에 소개됐다.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김태산(29)씨는 현재 앱 개발 전문회사인㈜와콘에 다니고 있다.“실내 디자인을 전공했는데자꾸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로 옮겼지만,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이론을 배우기 위해 2014년,방송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에 편입학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니 성과가 있었다.“디자인 공부를 할..

우리 대학, 29일 합격자 발표...5만3천600명 ‘꿈’을 향해 도전

우리 대학, 29일 합격자 발표...5만3천600명 ‘꿈’을 향해 도전 - 지원자 중 2030세대 59% 차지...샐러던트들에게 인기 - 귀농 열풍에 농학과 2,3학년 편입생...4년째 증가세 우리 대학은 1월 29일(목) 오전 9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신․편입생 정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원결과를 보면 유아교육과 2학년의 편입 경쟁률이 40.2대 1로 가장 높았고, 청소년교육과 2학년 편입 4.4대 1, 청소년교육과 3학년 편입 3.5대 1 순으로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농학과 3학년 편입 경쟁률이 2.0대 1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농학과의 경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꾸준히 2·3학년 편입생이 증가하고 있어 귀농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은퇴 예비세대들이 귀농을 준비하기 위한 재교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