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5

방송대와 함께하는 순간을 담아주세요! 방송대 사진공모 실시(상시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방송대'를 주제로 2020년 5월 21일(목)부터 방송대 사진공모를 상시 실시합니다. 방송대인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은 물론 전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방송대의 캠퍼스 모습, 학교생활, 공부하는 모습 등 방송대와의 스토리가 담긴 사진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합니다. 당선작은 방송대 인스타그램에 소개되며,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너무 고퀄의 사진이 아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핸드폰으로 가볍게 찍은 사진이면 충분해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방송대와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에 담아' 도전하세요! 공 모 내 용 : 사진으로 만나는 방송대 예) 방송대 전국 캠퍼스 모습, 학교생활, 공부하는 모습, 방송대 교재 등 공 모 자 격 : 전 국민 모두 참여가능 공 ..

'눈'과 '마음'으로 느끼는 전시회 소식들

한 해동안의 결과물을 담은 과제와 시험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종강을 앞둔 학우여러분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기말 시험이 끝나고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방송대 학우여러분을 위해 전시회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유명한 작가들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들려주는 메세지로 또 다른 세상과 소통하며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라이언 맥긴리 ▲ 사진전 중 일부 작품들 미국을 대표하는 사진 작가이자 뉴욕이 반한 아티스트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전이 국내 최초로 개최되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젊은 세대들이 겪는 내면적 갈등과 그들이 표출하는 자유와 열정을 솔직하게 담은 사진들로, 관객들에게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줍니다. 장소 : 대림미술관 기간 : 13.11.07 ~ 14.02.23 #..

올 가을, 이지적 우아함에 빠지다

올 가을, 이지적 우아함에 빠지다 찬 바람 솔솔 불어오는 가을이 되면 누구나 낭만적인 감상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울긋불긋 물든 풍경도 좋고 가을 청취도 좋지만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예술과 교감하는 것도 아주 매력적인 일이겠지요. 깊어가는 가을, 낭만과 재미 이지적 우아함까지 선사해 줄 사진전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르네 마그리트와 루이까또즈의 만남, 초현실 세계로의 초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사진 작업에 있어서의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 볼 수 있었고 ‘이것이 가능할까’ 스스로 의문을 던졌던 많은 과정들에 대한 해답을 얻은 것 같다.” -사진 작가 김중만 ‘Thinking About Rene Magritte (르네 마그리트를 생각하며)’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르네 마그리트의 초현실..

여름방학 가볼만한 사진전과 전시회

안녕하세요? 방송대 블로그지기 입니다. 여름방학이 벌써 이만큼 지나왔네요. 다들 방학은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2학기 개강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만, 이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기에는 아깝고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방송대 학우 여러분들께 여름방학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사진전과 전시회를 소개 시켜드리려 합니다. 사실 사진전이나 미술관에 가서 아름답고 기발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지만, 따로 시간을 내기가 힘들거나 아님 잘 모른다는 이유로 멀리했던 것 같아요. 오늘 소개드릴 사진전과 전시회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유명인사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동심의 세계를 잠시 여행할 수도 있죠. 어떤 곳들인지 궁..

방송대 문학상, 방송대 사진전 수상자 선정

▲ 어머니의 사랑 이영만(문화 4) 2008년 일반부문 가작 본사 주최 제34회 방송대 문학상(이하 문학상)과 제3회 방송대 사진전(이하 사진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문학상은 지난 9월 6일부터 지난달 29일, 사진전은 지난 9월 13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응모작을 공모했다. 결과 문학상에는 총 762편, 사진전에는 총 120점이 접수됐다. 문학상 심사결과 단편소설 부문에서는 당선작 없이 ‘나무젓가락의 목덜미는 희고 길다’(박덕경/국문 2)와 ‘호우시절’(김금남/국문 4)이 각각 가작에 선정됐다. 시 부문에서는 ‘오래 닫힌 창’(류명순/문화 1)이 당선작에,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한형석/국문 4)이 가작에 선정됐다. 동화 부문에서는 ‘모과나무야’(김명희/국문 3)가 당선작에, ‘준호의 사마귀 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