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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2021학년도 전기 온라인 학위수여식 현장 속으로

방송대가 2월 24일(수) 오후 3시부터 '2021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방송대학TV 생중계와 방송대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최초로 줌(ZOOM)을 통해 졸업생 100명이 실시간으로 졸업식에 참여해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방송대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 참여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출입자 전원 체온 검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또 거리두기를 반영하여 좌석을 배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번 ‘2021년 전기 학위수여식’ 학위 수여 대상자는 학사학위 1만 4844명, 석사학위 209명, 프라임칼리지 학사학위과..

방송대 2021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실시간 스트리밍 Live!

방송대 2021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021년 2월 24일(수) 15시부터 방송통신대학교&방송대학TV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확산 방지에 앞장서기 위해 2020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이어 이번 학위수여식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필수 인원만 참석하며, 출입자 전원은 체온 검사와 마스크 착용할 예정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 바로 참석해주세요. 👉 바로가기 👉 방송대 공식 유튜브 바로가기

방송대 소식 2021.02.24

2021학년도 방송대 전기 비대면 학위수여식 안내

방송대가 2월 24일(수) 15시부터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학위수여식 당일, 최소인원 및 대표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학위수여식 행사는 방송대학TV 생중계와 방송대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하는데요. 특히 방송대는 이번 졸업식에서 처음으로 줌(ZOOM) 졸업식을 도입하며, 이를 통해 졸업생 100명이 실시간으로 졸업식에 참여합니다. 비대면 학위수여식은 15시부터 시작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졸업식 역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멀리서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 학위 수..

방송대 2020년도 후기 온라인 학위수여식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송대 2020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26일(수) 15시부터 '온라인 행사'로 진행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학우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학위수여식 당일, 최소인원 및 대표 수상자를 제외하고 졸업생 및 축하객 등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데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소중한 학우들과 우리 사회를 위해 결정되었습니다. 학위수여식 행사는 방송대학TV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15시부터 시작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학우 여러분의 졸업증서 및 자격증은 8월 31일(월)부터 소속 지역대학에 문의 후 수령 가능합니다. 방문 교부를 원하시는 학우께서는 교부원을 지참하여 졸업증서(상장, 자격증)를 교환할 수 있..

방송대 소식 2020.08.11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203명 석사 배출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203명 석사 배출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지역대학(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2013년 봄학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9개 학과 203명과 총장, 보직교수, 대학원 학과장, 동문회 및 원후외를 포함해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학위 수여 대상자 중 졸업성적과 논문 완성도, 학과 발전 공로도, 학업에 대한 열의 부분을 평가하여 31명을 포상한다. 방송대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 원격대학원으로 개원하여 올해 총 2,143명의 석사학위 수여자를 배출하고 있다. 조남철 총장은 "지난 2년처럼 앞으로도 큰 꿈과 목표를 갖고,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며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진리를 탐구하는 영원한 방송대인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