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만으로도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직장 생활만으로는 부족해 대학생, 학과 임원, 대학교 홍보단, 의료 봉사활동, 합창단 등 다양한 활동의 병행으로 1년 365일을 연예인처럼 눈코 뜰새 없이 지내는 한 열혈 청년이 있어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그 열혈 청년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의 박명대 학우인데요. 할 일이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찾아가 직접 발로 뛰는 박명대 학우의 열정 넘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학우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임상병리사로 활동하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에서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 샐러던트, 박명대라고 합니다. 올해 1학기에 방송대 환경보건학과로 편입을 했기 때문에 지금 3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