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학우 이야기 2

25일, 방송통신대서 1만 7천여명 학사모 쓴다

25일, 방송통신대서 1만 7천여명 학사모 쓴다 - 개교 43년만인 올해 누적졸업생 60만 7,795명 배출 - 7번째 학사모 쓰는 최다학위, 30년 만에 졸업하는 장기학습 졸업생 - 80세와 19세...최고령, 최연소 졸업생 우리 대학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201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진행한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7,249명의 졸업생이 학사 학위를 받으며, 135명이 석사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1972년 개교 이래 올해로 총 60만 7,79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다. 이날 주요 내외빈으로는 국회의원 김춘진, 기성회장 윤달영, 총동문회장 송동섭, 대학원 총동문회장 성명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서울대 졸업 후... 방송통신대서 ..

방송통신대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방송통신대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직장인, 전문직, 주부 등 재학생 14만, 동문 250만명!방송통신대가 다양한 재학생 분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학우, 동문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본인 또는 제보해주신 분께는 "방송대 2015학년도 캘린더"를 보내드립니다! - 제보 및 문의 : AD62@KNOU.ac.kr / 070-7006-3349- 일정 : ~12월 31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