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6

[국민일보특집] ‘평생학습 요람' 등록금 35만원, 신·편입생 14만명 모집

[국민일보특집] ‘평생학습 요람' 등록금 35만원신·편입생 14만명 모집 5일자 국민일보 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국민일보는 우리 대학이 최대 강점인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와 함께 1500여개에 이르는 스터디 모임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대학의 10%에 불과한 '착한 등록금'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학습단과대를 표방하는 프라임칼리지를 통해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조화롭게 진행,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다고 소개했다.

[세계일보특집] 착한 등록금에 첨단 강의, 동문네트워크 72만명

[세계일보특집] 착한 등록금에 첨단 강의, 동문네트워크 72만명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인기 ‘쑥쑥’ 22일자 세계일보 교육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세계일보는 우리 대학이 최근 고졸 취업을 선택하거나 진로를 변경하기 위해 대학을 찾는 재직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업무 분야와 연관된 전문 지식을 언제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점, 저렴한 등록금, 맞춤형 교육과정, 72만명의 방송대 동문·학생 네트워크 등이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인터스텔라 속 이론을 현실화 시킨다

인터스텔라 속 이론을 현실화 시킨다-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 ‘메카트로닉스’전공... 산업의 첨단화 이끌어- 설계, 제도 등 전문 교과목으로 자격증 취득도 한번에 영화 에서는 우주선을 제어하는 지능로봇이나 냉동 수면장치 등 전자와 기계를 융합한 기술로 인류의 미래를 표현해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이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미래 기술들에는 최근 첨단 과학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기계에 지능과 감각을 결합시키는 메카트로닉스 기술이 도입됐다. 이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전기·전자, 기계 및 컴퓨터 분야 등과 함께 각 분야를 통합 할 수 있는 메카트로닉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첨단공학부 내 메카트로닉스 전공을 개설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메카트로닉스, 제어․계측, 자동화 ..

방송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실시

드디어 방송대의 신·편입생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에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인데요, 더 많은 분들에게 방송대의 입학에 대한 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1학기 모집 기간은 보통 50일 정도가 되지만 2학기 신편입생 모집기간은 단 24일간으로 6월 24일 월요일부터 7월 17일 수요일까지 진행된답니다. 그만큼 서두르셔야겠죠? ^^ 방송대의 첫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일정,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방송대는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대학교이자 국립대학교입니다. 대학 교육을 원하는 젊은이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어르신들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국립대학교이자 원격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저렴한 등록금으로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는데요..

놓지마 방송대 신· 편입생이 되는 기회~!!네이버 인기웹툰 ‘놓지마 정신줄’ 통해 2학기 신· 편입생 모집 정보 알려

놓지마 방송대 신· 편입생이 되는 기회~!! 네이버 인기웹툰 ‘놓지마 정신줄’ 통해 2학기 신· 편입생 모집 정보 알려 네이버 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에 우리 대학의 2학기 신· 편입생 모집이 등장하여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놓지마 정신줄’은 신태훈(글), 나승훈(그림)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매주 화, 토요일에 연재되는 웹툰이다. 정신, 정주리 남매과 가족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다뤄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21일 연재된 377화 “커플 무조건 연결 서비스(하)” 에피소드를 통해 연결을 원하는 커플의 사진 대신 우리 대학의 홍보물을 꺼내 드는 모습으로 노출되었으며, 관련 홍보물에 훈남 이미지와 함께 “우리 함께..

방송대의 희망화분 나누기, 그 현장을 가다!

6월 20일, 바로 오늘 아침에 방송대에서는 매우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6월 24일부터 시작될 방송대의 신·편입생 모집을 홍보하기 위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희망새싹 화분을 나눠주며 방송대를 널리 알렸답니다. 희망과 열정을 전한 오늘 아침의 행사 현장,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짜잔~희망화분을 나눠줄 방송대의 부스입니다. 새싹의 연두색을 표현한 모습이 너무나 예쁘죠? ^^ 희망화분을 나눠주기에 앞서 방송대의 홍보단이 모여 단체 사진 촬영을 했는데요, 다들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지나가던 분들도 사진촬영을 구경하느라 잠시 발길을 멈추기도 했답니다. 오전 8시, 본격적인 희망화분 나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희망화분 배포는 광화문 미디어센터 및 3번 6번 출구 앞에서 진행되어 출근을 하던 많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