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학우님들은 매체강의, 어떻게 수강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의 매체강의 학습사례를 알아보기위해 러닝팁스에서 2017년 베스트 학습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였는데요!

 

방송대 학우분들 직접 들려주는 '2017년 내가 수강한 최고의 강의'! 다른 방송대 학우 분들의 수업 참여 방법을 보며, 나만의 매체강의 수강전략을 만들어 볼까요?

 

오늘은 '베스트 학습사례 3탄', 방송대 법학과 정혜란 학우님의 '법철학' 학습사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l 법의 정신과 인간다운 삶을 성찰하는 기회

우리의 일상생활은 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출근길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안전하게 운전하고, 커피 한 잔을 사면서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국가에 세금을 납부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라 작성된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월급날’을 떠올리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법조문에 치우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법의 명령을 집행하고 준수하는 꼭두각시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법을 지켜야 하는가? 왜 이것이 법인가? 왜 법과 도덕은 다른가?

 

이렇게 법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질문을 던져 법의 정신과 인간다운 삶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는 것을 학습하는 과목이 바로 <법철학>입니다.

이 강의는 이상영 교수님과 김도균 교수님이 법철학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문학, 역사, 주요 판례에 대한 짤막한 영상을 통하여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교수님 두 분의 대화와 논증을 통하여 법철학의 흐름을 알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고 사례와 관련된 쟁점의 요지를 파악하며 일상생활에 비추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죠!

 

 

l 최고의 강의로 선정한 이유

첫째, 토크 콘서트를 통해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통상 대학의 강의는 교수님의 설명을 학습자가 듣고 필기하며 외우는 것으로 교수-학습방법이 이루어집니다. 교수님이 개념을 쉽게 풀이해준다고 해도 학습자가 강의를 듣기만 해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이 강의는 일제식 강의에서 벗어나 교수님 두 분의 토크 콘서트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법이 법이기 위한 요건, 법의 규범력, 법실증주의와 자연법론, 법과 도덕의 관계, 자유론, 정의와 같이 법철학의 핵심 주제에 관하여 일상 언어를 통해 대화를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종래의 강의에 비하여 신선하지만 대중매체에서 여러 번 접해 본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습자는 강의를 듣는다는 부담 없이 토크 콘서트의 청중으로서 마음을 열고 법철학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죠.


둘째, 난해한 말을 일상의 언어로 풀이합니다.

 

법을 비롯하여 학문을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은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말하곤 합니다. 인문학과 철학의 현학적인 용어들, 수학과 과학의 공식 등. 학문적인 용어를 사용하면 간편하고 정확하게 기본 원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러나 이러한 용어를 이해하고 올바른 활용법을 익히는 것은 방송대학교 학습자로서 넘어야 할 첫 번째 도전이자, 너무나도 생소하기 때문에 부딪치는 난관인데요. <법철학> 강의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상 언어를 매체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법철학의 주요 개념과 용어를 전달하되 일상 언어를 통하여 묻고 답하기 때문에 학습자로서는 학문적인 용어라는 벽을 벽으로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학문적 용어를 용이하게 습득할 수 있죠.

 

흔히들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것은 쉽지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데, 학문의 요체를 진정 이해해야 쉬운 말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상 언어로 <법철학>과 같이 어려운 과목을 알기 쉽게 탐험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에 초대해 준 이상영, 김도균 교수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셋째, “내가 …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생각할 법한 사례를 제시해줍니다.

 

<법철학> 강의는 주요 판례, 역사, 문학 속에서 여러 가지 쟁점을 탐구하고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는 ‘유병진 판사의 고민’이었는데요.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비상사태하범죄처벌에관한특별조치령」(1950.6.25. 대통령 긴급명령 제1호: 이하 ‘특조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전시 중대 및 일반 범죄에 대하여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유기징역을 처한다는 내용을 담은, 한국 현대사에서 만들어진 법령 중 가장 엄중한 형벌을 규정한 법령이었죠.

 

전쟁으로 집주인이 오랫동안 피난한 빈집에서 고추장을 훔친 사람에게 ‘특조령’을 적용하면 최고 사형까지도 선고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면 ‘특조령’을 법이라 한다 해도 최소한의 인권도 보장하지 않는 법이기에 코웃음을 치겠지만 살벌한 전시에 발했던 법령이었어요. 내가 유병진 판사라면 시민이 억울하게 처벌받는 현실에 눈을 감고 기계적으로 법을 적용할 것인가? 법다운 법이 아님을 주장하며 판사의 직을 과감히 내려놓을 것인가? 내 마음속 저울이 후자로 기우는 가운데 유병진 판사의 용기 있는 선택에 가슴을 쳤습니다.

 

유병진 판사는 법을 충실히 준수할 대상으로 보면서도 법이 맹목적인 추종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판사의 양심을 적용하여 정당한 법이라면 법조문에 앞서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진다.” 라는 헌법 10조의 정신을 살려 무죄를 선고했던 것이죠.


넷째,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줍니다.

 

앞서 언급한 유병진 판사의 선택은 실정법률의 조문에 얽매일 것(법률의 지배)이 아니라 헌법이 추구하는 바, 사람다운 삶이 지향하는 바를 우선 생각하라(헌법의 지배)고 외치고 있죠. 이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에게도 적용될 것입니다. 샤일록은 다른 사람을 해치기 위한 목적으로 안토니오가 돈을 갚지 않는다면 살 1파운드를 내주어야 한다는 계약을 맺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지혜롭게도 변호인과 판사가 피 한 방울 떨어뜨리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을 이행하도록 하지만, 굳이 법정에서 해결하는 수고를 덜고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 시대의 수많은 샤일록 또한 유병진 판사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채무를 상환받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현재 뉴스를 장식하는 악덕 추심과 협박, 신체포기각서를 강요하는 대신 채무를 갚을 수 있도록 생업 활동을 보장하고 채무자와 채권자 사이에 신뢰를 쌓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어디 샤일록뿐이겠나요? 법정 밖의 평범한 시민들에게도 유병진 판사의 선택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깊은 울림을 줄 겁니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카운터에서 사람은 서서 계산을 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산원들의 보다 편리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위하여 계산대에 의자가 속속 설치되고 있죠. 법의 눈으로 세상을 보니 인간답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 보다 깊게 깨닫게 됐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갈망이 커질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ㅣ 나의 법철학 공부 방법


매주 요일과 시간, 장소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규칙적으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만 준비하면 되는데요. 강의 곳곳에 배치된 사례들은 법철학의 주요 쟁점과 원리를 이해하고 내 삶의 지형을 풍부하게 하는 매우 고마운 양념입니다. 따라서 사례 동영상을 시청한 후 ‘나라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그래야 나의 생각과 법철학 역사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교수님의 일상 언어를 통해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 중에는 핵심 개념을 잊지 않도록 간략하게 메모했으며, 이것은 동영상 강의의 캡션에도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강의를 수강한 다음 교재를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강의 내용을 풍부하게 전달하고 있고 특히 법실증주의, 자연법론의 여러 사상가들의 생각을 자세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법철학 뿐만 아니라 법사상사의 흐름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죠. 교재를 읽을 때 모두 밑줄을 긋지 않고 핵심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개념이 뜻하는 바와 해당되는 사례에 밑줄그었습니다.


강의 속 판례, 역사, 문학적인 사례뿐만 아니라 교재의 매 장 마무리에 ‘함께 생각하기’가 제시되어 있는데요. 함께 생각하기의 질문에 대하여 나만의 답을 만들어 보고 인내심과 열린 마음을 가진 친지와 함께 토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상생활에서 헌법이 말하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하는가를 늘 생각하고 ‘실천 이성’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하게 된 것이 <법철학> 강의가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대비해서는 2주 전부터 교재를 숙독하며 법철학의 핵심 개념을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 판례, 사상가의 저서 중 인용구와 관련하여 정리했습니다. 1주 전에 기출문제를 풀어 보면서 주요 개념을 되짚어 보고 시간 내에 풀이하는 연습을 했죠. 시험 직전에 기출문제 오답을 다시 살펴보아 문제 풀이의 맥을 찾았습니다. 저의 경우 출석대체시험과 기말시험을 보았는데 이런 방법이 두 가지 시험 모두 유용했어요.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상가의 주장과 발언 또한 염두에 두고 학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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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2011년 한국기록원이 제정한 상으로 국내외 정치, 경제, 인문, 과학, 문화, 예술, 스포츠, 사회봉사, 기록관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와 향토 기록의 발굴 및 보존을 통한 기록문화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에게 시상하는 상인데요. 최근 2017 대학민국 기록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우리 대학 동문인 이계향(필명 오선장) 시인이 개인부문 최고기록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계향 동문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1회 졸업생인데요, 14개월이라는 단기간 동안 총 12,420편의 시를 105권의 시집에 담아 출판했기에 그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 기록대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오선장 이계향시인(왼쪽에서 두 번째)2017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최고기록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중앙뉴스)

 

시 작업을 마친 후에는 각 초..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도 교육과 시를 접목한 특강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시집도 기증했답니다. 서울대학교 도서관, 명지대학교 도서관에도 시집을 기증했다고 하네요~

 

이계향 동문은 52세에 딸이 만들어준 블로그에서 우연히 시를 쓰게 됐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시를 지었지만 사회생활, 가정생활에 시달려 잊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딸 덕분에 자신의 내면에 있던 귀한 시향을 길어 올리게 됐다고 하니, 정말 잘된 일이죠? ^^

 

노벨문학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이계향 동문은 앞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학생들과 함께 내면에서 나오는 가슴속의 아름다운 에너지를 글로서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세계를 순회하며 한글 시를 바탕으로, ()로서 한국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이계향 동문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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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라고 하면 푸근함 보다는 근엄하고 무뚝뚝 할 것 같다는 이미지가 더 강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매직캅을 자처하며 경찰관 제복에 카우보이 모자와 마술봉을 들고 사회 취약 계층에게 웃음을 전하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김이문 동문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의왕경찰서 청계파출소에서 경위로 활동 중인 김이문 동문은 가난하고 고된 삶을 보낸 부모님을 떠올리며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노인복지센터를 돌며 단순히 마술공연을 펼치는 것 뿐아니라, 보이스피싱과 같은 노인 대상 사기 방지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마술 공연에 강의를 접목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김이문 동문은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롤케익과 내복을 선물하며 생신 파티를 열어 쓸쓸함을 덜어주기도 하고요, 추억의 자장면 파티와 후원금 전달 등 지역 봉사 지킴이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노인범죄를 1%라도 줄이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는 김이문 동문 소식을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기사 링크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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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관광, 제주 이민 등 제주도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뜨겁습니다. 제주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인데요. 제주사랑에 앞장 서고 이를 행동으로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제주도가 더욱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요. 지방자치단체를 이끄는 정치인이 지역을 사랑한다면 지역 발전에 더더욱 도움되겠죠~? 이는 바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의 이야기입니다. 제주 지하수의 상품화와 컨벤션센터 건립, 세계섬문화축제, 풍력발전개발, 감귤생산 조정제 등 제주도지사로 지낼 당시 그는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는데요. 이렇게 지역발전에 힘을 쏟은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역시 75만 동문 네트워크 파워를 높여주는 자랑스러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의 동문이랍니다!

 

신구범 동문은 지난 2014년 도지사 재선에 실패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1984년에 수강하다 접어두었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재입학하여 지난 2월에 졸업과 동시에 방송대 대학원 법학과까지 진학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 덕분에 신구범 동문은 대학원의 젊은 학생들 40여명 사이에서 1학기 학점이 올 A+로 과 수석을 차지해 전액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신구범 동문이 만학도로서 이처럼 열심히 법 공부에 매진하는 이유는 바로 '침뜸 법제화'를 위해서 인데요. 지난 2년간 침뜸 공부도 열심히 해온 신구범 동문은 침뜸사 자격까지 취득해 강의도 진행하고 무료 시술 봉사까지 하는 등 침뜸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침뜸은 현재 제도권 의료 영역으로의 진입이 힘든 실정인데요. 비교적 낮은 의료비로 치료가 가능한 침뜸이 현대의학의 대체의학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법제화 운동을 실현하기 위해 법 공부에 열심입니다.

 

신구범 동문의 법 공부에는 모두 깊은 뜻과 계획이 담겨 있었기에 더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신구범 동문이 침뜸과 법 공부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신구범 동문의 '침뜸 법제화'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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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ma 2018.06.10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좀 아닌거 같습니다 침뜸은 엄연한 한국에서 제도권내 의학인데 방송통신대학에서 염연히 불법을 조장하다니요


법학과 김엘림 교수,

여성신문에 칼럼 '젠터판례 이야기'기고




 법학과 김엘림 교수가 여성신문에 칼럼<젠더판례 이야기>를 기고 하였다.

 

 김교수는 칼럼에서 ‘병역법’에 명시 된 징집의 대상에 대한 부분(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징집의 대상이 될 사람을대한민국 남성(18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여자에 대해에서는 여성은 지원에 의하여 현역 및 예비역으로만 복무할 수 있다로 명시)을 남녀 차등 규정이라고, 위헌 심판을 요구한 소송들에 대한 헌법 재판소의 판결 사례로 남녀 차등과 성차별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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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적성을 찾아라! Q&A] 법학과

- 사회 전 분야에서 법률전문가 원해


 

우리 대학 법학과를 소개하는 내용이 10일자 메트로신문 3면에 게재됐다

 

법학과는 법을 통해 사회정의와 인간관계를 바로 세우는 법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본 과에서는 법, 인권에 대한 기초원리에 대해 공부한다. 특히 직장생활이나 생업으로 바쁜 사람은 TV나 인터넷 강의를 통해 원격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졸업 후에는 정부, 국회, 금융기관, 기업체 등으로 취업할 수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심층적인 법학을 공부할 수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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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첫 여성 치안정감, 법학과 이금형 동문

 


우리 대학 이금형 동문이 국내 첫 여성 치안정감에 올라 화제가 됐다.

치안정감은 경찰 계급 체계에서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바로 아래 직급으로

 5명뿐이다. 이 동문의 인터뷰가 한국경제12월 30일 33면에 실렸다.

 

이 동문은 경위 계급을 달고 나서 고졸·여성·순경 출신이라는 데 한계를

느껴 부족한 학력을 메우기 위해1997년 우리 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자신만의 녹음기 학습법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우리 대학의 학습 자료가

 대부분 녹음테이프였기 때문에 승진 시험 때는 집안 일을 하면서 계속

테이프를 들었다. 잦은 반복 학습으로 망가뜨린 녹음기만 5대라고 했다.

 

이 동문은 이후에도 학업을 멈추지 않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20년 이상을 공부해야겠다고 계획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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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유석희 학우, 기억으로 찾아낸 101명의 환자들

 

데일리팜에 법학과 유석희 학우가 40년간 의사생활을

하며 겪은 환자 이야기를 '기억 속의 환자들'이라는 책으로

펴낸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금까지 진료했던 환자 101명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 책에 절반 이상은 차트 기록이

아닌 유 학우의 기억 속에서 끄집어 냈다는 점이

주목을 끈다.

 

인터뷰를 통해 "지난 8월 정년 퇴임하고 연구실을

열었다"며, 앞으로 바쁜 생활을 접고 연구실에서 대학

수업도 듣고, 글도 쓰고, 리포트도 쓰며 지내고 싶다"고 전했다.

 

데일리팜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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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임재홍 교수, '인천광역시 사학기관

운영지원.지도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토론 참가

 

 오는 2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천광역시

사학기관 운영 지원.지도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 법학과

임재홍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의원, 사학기관 관계자 및 교직원,

인천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천광역시 사학기관

운영 지원,지도 조례 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임 교수는 토론을 통해 사학기관의 자주성 및 교육기관으로써

공공성에 대한 사항, 조례 제정에 대한 법적 해석에

따른 문제점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환경일보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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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강경선 교수, 영국의 노예제 폐지서 얻는 교훈

 

방송대 법학과 강경선 교수가 경향칼럼에 '영국의 노예제 폐지서

얻는 교훈'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작성했다. 이번 칼럼을 통해

영국의 노예제 폐지에서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 것에 대해 말했다.

 

노예제 폐지와 관련해 영국이 미국에 비해 32년이나

먼저 이루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며 윌리엄 윌버포스가

1807년에는 노예무역제 폐지를 실현, 1833년에는

노예제 폐지를 했다는 바를 알렸다. 물론 윌버포스의 힘만으로

이를 이룬 것은 아니였고 그에게 영향을 준 존 뉴턴 목사,

그랜빌 숍, 클락슨, 런던협회, 칼라팜회 등과 같은 선구적인

노예반대 운동을 펼친 인물과 단체들이 있었다고 했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보편적 규범, 헌법적 가치를 가장

먼저 실현한 나라가 영국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최강국은 결코 경제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도덕적 우위,

보편적 규범을 가장 많이 보일 수 있어야 최강국으로서의

권위가 선다고 말했다.

 

강교수는 우리 국민들도 대한민국이 정체와 경제 선진국이

바란다면 경제력 키우기에 힘을 쏟는 이상으로

사회의 민주화, 인권, 반부패 등의 보편적 헌법가치들을

실현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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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너목들'의 인기는 바로 생생한 법정 현장의 모습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줄거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드라마 속 실감나는 법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지원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천지원의 아늑하고, 깔끔한 법정 내부 모습 뿐만 아니라 부천지구 앞

정원 역시 촬영 장소로 선택되었는데요. 법정 드라마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화사한 정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해요.

 

또한 '너목들'에서는 법의 판결과 더불어 국민들을 위한 사회의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인기를 더해가는 것이 아닐까요?

 

자연스레 법원과 재판에 대한 소개가 되고 있는 법정드라마 '너목들'을 보며

법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었다면, 방송대 법학과를 통해 시작해 보세요!

 

 

 

 

방송대 법학과는 사회 정의를 바로 잡는 실력있는 법률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어요.

법적 이해와 문제를 해결하는 커리큘럼은 물론, 사회 각 지역에

종사하는 직업인에 대한 전문화 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각종 국가고시와 자격증시험을 거쳐 법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전문인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일반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에는

헌법, 인권법, 민사법 등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학문적 연구를 할 수 있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하여 과정수료 후 일정 시험을 거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을 지키는 '법'으로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는 평등한 사회를 키워나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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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 방송대 사람들에서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방송대 법학과에 편입해
지난 1999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송상훈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MP3를 이용해 강의를 듣고,
30분정도 일찍 출근해 공부를 했다.




▲ 법제처 서기관으로 근무 중인 송상훈(법 4, 39세)


송상훈 학우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9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국토해양부를 거쳐 2005년에 법제처로 부서를 옮긴 그는 업무의 전문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해
2006년 방통대 법학과 3학년으로 편입했다. 지금은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한지 3년 만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송 학우는 졸업 후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중문학과나 일본학과에 편입해 어학관련 공부를 할 계획
가지고 있다.



방송대 법학과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누구나 그렇지만)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MP3를 이용해 강의를 듣고, 30분정도 일찍 출근해 공부를 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았다. 특히 시험이 가까워지면 주말동안 계속 공부를 했다.
겨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주말이니 쉬고 싶은 유혹을 견디기가 힘들었다.
또 학구열을 불태워도 의욕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 속상할 때도 많았다.


그럼에도 학업을 지속시키는 힘이 있다면?

직장생활과 방송대 법학과 학업을 병행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내 자신에 대한 도전이자 약속이었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여기서 그만두게 된다면, 나와의 약속을 어기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유혹들을 이겨냈다.
중간에 회사업무가 갑자기 바빠져 한 학기를 휴학했던 적이 있는데, 복학하려니 자신감이 떨어지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유혹이 들었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지금 ‘그때 유혹에 빠져 그만두었더라면 얼마나 후회스러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유혹이 강한 만큼 그것을 이겨냈을 때의 보람과 기쁨은 크다.
그 결실을 믿고 목표를 향해 나가면서 나 자신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방송대 법학과를 통해 변화된 것은?

가장 큰 보람은 업무와 관련된 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던 점이다.
지식을 얻은 부분도 크지만, 나 자신을 이겨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은 무엇보다 큰 소득이었다.
이를 통해 직장에서도 더욱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등록을 망설이는 학우들에게 한 말씀?

방송대의 역사와 졸업생 수가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보증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여타 사이버대들을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던 이유다.
‘성적이 잘 안 나올텐데’ ‘힘든데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기보다는 일단 한번 도전해 볼 것을 권유하고 싶다.
성적이나 학위의 취득여부는 중요치 않다. 나 자신에 대한 도전, 열정과 노력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경언: trombe@knou.ac.kr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http://news.knou.ac.k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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