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학과 23

[이벤트] 입학모집 릴레이 이벤트 5탄_퍼즐 속 학과 찾기 이벤트

방송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학생모집을 위한 릴레이 이벤트 진행 중이라는 건 모두 아시죠? 드디어 마지막 릴레이 이벤트입니다. 마지막 이벤트는 ‘퍼즐 속 학과 찾기’입니다. 퍼즐 속에 보이는 학과를 적어주시면 되는데요~ 숨겨져 있는 학과를 모두 다 적어주셔야 합니다! (***본 이벤트는 페이스북에서 진행됩니다. )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다시 한 번 퍼즐을 살펴보세요! 학과 이름이 잘 보이시나요?! 방송대 페이스북으로 가셔서 지금 바로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 방송대 페이스북 바로 가기

[SBS 생활경제] 제2의 인생 설계 위해 방송대 찾은 문화교양학과 김인권,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

지난 11월 29일 (수), 오전 10시 25분에 방영된 SBS 에 '평생교육 시대, 내 인생을 바꾼 대학'이라는 주제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소개됐는데요. 혹시 시청한 학우들 계신가요? 게임개발자이자 강사인 문화교양학과 김인권 학우와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영어 교사로도 활동한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의 사례로 살펴본 것처럼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방송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 SBS 생활경제 '평생교육시대, 내 인생을 바꾼 대학' 편 보기

방송대 학과 스터디/동아리를 소개합니다! 5탄 - 문화교양학과 "예사모" 동아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는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국에서 모인 동아리가 있습니다. 바로 문화교양학과의 전국동아리 "예사모"인데요. 예사모 활동이 좋아 방송대 문화교양학과에 입학한 학우도 있을 만큼 즐거운 예사모 모임! 어떤 곳인지 지금부터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문화교양학과 "예사모" 동아리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예사모"는 방송대 문화교양학과의 전국동아리로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줄여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놀이가 공부, 공부가 놀이" 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모임이에요.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지식도 쌓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문화 교류를 하는 모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사모는 예술을 사랑하는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재학생이라면 누구든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모임인데요. 설립..

꽃을 위해 시작한 공부가 삶의 원동력으로 - 문화교양학과 송종려 학우 인터뷰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고, 인생의 여유가 생기면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들 많으시죠. 다양한 도전 중에서도 공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거나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학우님도 이러한 이유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진학하게 됐다고 합니다. 오늘은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꽃 & 포장 스튜디오의 사장님이자 강사로,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학생이자 홍보모델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 문화교양학과 송종려 학우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우님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 입학해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인 송종려라고 합니다. 홍보단 8기의 홍보모델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학교 생활 이..

육아와 학업 병행하며 학문의 열정을 불태우다, 문화교양학과 심은하 학우

청순함의 대명사하면 누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배우 심은하 씨가 떠오르시죠? 심은하 씨 역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학우랍니다. 심은하 학우는 2005년 지상욱 새누리당 의원과 결혼 후 지상욱 의원과 함께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2009년에 각각 문화교양학과와 법학과에 입학했는데요. 심은하 학우는 출산 이후에도 육아와 병행하며 꾸준히 학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비록 졸업 시기가 늦어지긴 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의로 졸업을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은하 학우가 내조와 육아, 학습 모두 놓치지 않고 다 이뤄내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도 응원하겠습니다! ▶전체기사 보러가기 (클릭)

방송대, 22일 성공회대 김창남 교수님의 공개강연 진행!

'대중문화를 통해 본 우리 시대의 삶' 공개강연 진행 강연 주제: 대중문화를 통해 본 우리 시대의 삶 강 연 자: 김창남 교수 (성공회대) 강연 일시: 9월22일 화요일 저녁 7시~8시 (강연 이후, 자유 토론) 강연 장소: 방송대 (서울 대학로) 본관 101호 주 최: 문화교양학과 * 으로 이루어지는 강연입니다. * 참가신청 접수 이후, 여석이 있어, 공개강연으로 알려드리오니,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다만 장소가 협소하니, 이 점 미리 양해 구합니다. (약 40 석) * 장소안내: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출구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 방송대 캠퍼스에서 가장 큰 신식 건물(본관) 1층 101호 * 강사소개김창남 교수님: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방송대 필자 및 강의자, 한..

문화교양학과 제12회 전국문화제 공주에서 개최

문화교양학과 제12회 전국문화제 공주에서 개최 대전지역대학 문화교양학과가 주최하는제12회 전국문화제가 공주에서 열려중부매일에 소개됐다. 22일~23일,이틀간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열리는이번 12돌 전국문화제는각 지역대학의 문화교양학과 학생회에서 주관하는 대축제로, 작품전시, 냅킨아트 체험, 다도 체험, 인두화 체험 등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될 예정이며 공주지역의 유네스코 문화재 등재 소식에 맞추어행사 이후, 해설사를 동반한 공산성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꽃할매’들의 4학년 2학기 기말고사-네이버TOP

‘꽃할매’들의 4학년 2학기 기말고사-네이버TOP 평균 나이66세! 충남 서산에는 특별한 대학생이 있다. 우리 대학 문화교양학과에 재학 중인6명의60~70대 할머니 여대생 김낙금(75), 박주순(64), 서순희(65), 문산월(66), 이영월(64), 이효숙(63) 씨가 그 주인공이다. 비록 긴머리 대신 할머니의 상징 ‘짧은 파마머리’와 멋진 선글라스 대신 ‘돋보기안경’이 더 어울리는 나이지만 어엿이 대학 졸업을 준비하는4학년이다. 학교가 없어져서, 먹고 살기 바빠서, 어린나이에 하게 된 결혼과 출산, 육아 등 저마다의 이유로 젊은 시절 공부를 계속할 수 없었다. 늦게나마60대 할머니가 돼서야 서산시에 있는 서령중ㆍ고등학교에서 운영한 검정고시반과 검정고시 학원에서 같이 공부했다. 수십 년간 동네 이웃으로..

[한겨레칼럼]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

[한겨레칼럼]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의 '고혈압, 당뇨, 암, 에이즈'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의 칼럼 ‘고혈압, 당뇨, 암, 에이즈’가 한겨레 코너에 소개됐다. 백 교수는 칼럼을 통해 에이즈라는 질병이 1980년대 초반 처음 알려진 뒤 그간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며, 최근에는 각 매체의 보도에서 치료제의 발달로 더 이상 무서운 불치병이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 암이나 마찬가지로 관리만 잘하면 본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 교수는 최근 논란이 된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를 방치해죽음에 이르게 한 사례를 전하며 결국 에이즈에 대한 낙인이 치료제의 개발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에이즈가 이제 만성질환이라는 말은 앞으로 사회가 장기간의 약값이나 돌봄의..

[한겨레칼럼] '부족해서 자랑스럽다'

[한겨레칼럼] '부족해서 자랑스럽다' 문화교양학과 백영경 교수의 칼럼 '부족해서 자랑스럽다'가 한겨레 코너에 소개됐다. 백교수는 칼럼을 통해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가 조롱, 멸시를 피할 수 없는 우리 사회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이와 함께 사람 관계를 갑과 을로 보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때론 갑이 위치에 따라 을이 되기도 하고, 을이 어떤 곳에서는 갑이 되기도 하는 상황에서 노동자라면서 장애인을 얕보고, 여성이라면서 성소수자에게 등 돌리는 서로 간에 득볼 일 없는 경쟁을 불필요 하다고 전한 것이다. 한겨레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