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5

프라임칼리지, 다문화 학습자를 위한 글쓰기 과정 운영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허브과정에서 다문화 배경 학습자를 대상으로 ‘다문화 학습자를 위한 글쓰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수강 신청: 9월 1일(일)~ 9월 30일(월) ▶ 신청 방법 : 프라임칼리지 허브대학 홈페이지 신청 ▶ 허브대학 홈페이지 바로가기 ‘다문화 학습자를 위한 글쓰기 과정’은 ▲글쓰기의 특성과 절차 ▲맞춤법과 문장쓰기 ▲실용문 쓰기와 학술문 준비하기 ▲학술문 쓰기의 요령과 방법 등 총 4과목이 준비되어있는데요, 다문화 시대에 요구되는 표현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실용문과 학술문 쓰기의 요령과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문화인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구요, 교육 과정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됩니다. 더불어, 학습 기간 중 전체 학습 분량의 80% 이..

[리포터 취재] 인천지역대학 다문화가족 워크숍 및 무료강좌!

숨쉬기조차 벅찼던 힘찬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찬란한 가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홍보단 리포터 김현숙입니다. 오늘 리포터는 인천지역대학에서 개최된 다문화가족 워크숍 및 무료강좌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지역대학이라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 아동복지교사로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어학습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요즘 다문화 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에 많이 입소하고 있어서 인천에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런 시점이기 때문에 때마침 방송대에서 위의 워크숍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한 후, 흥분된 마음으로 취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달간의 방학기간 중이어서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했는데요. 학교는 언제나처럼 리포터를 따뜻하게 반겨주었고, 다시 ..

방송대 인천지역 다문화가족 워크숍 및 무료 강좌 개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인천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워크숍 및 무료강좌를 오는 8월 25일에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과 강좌는 다문화 가족에게 글로벌 관점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데요. 인천지역 1, 2세대 다문화 학생들과 북한이탈주민, 그리고 인천지역 학생회장 및 재학생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 일시 : 2019. 8. 25(일) ▶ 장소 : 지역대학 504, 507 강의실 ▶ 내용 : 다문화 1세대 및 재학생 ▲ 한복인형만들기 강좌 다문화 2세대 및 재학생 자녀 ▲ 시장경제교육 및 공무원 소개, 자기소개 면접 강좌 ▶접수 :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홈페이지 신청서 작성 ▶접수문의 :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032-451-7110) 행사는 11:30부터 18:00까지 지역대학에서 진행되는데요, 강의..

프라임칼리지, 다문화가족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 과정 운영

점점 다문화가정이 늘어가는 가운데, 이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허브과정에서 오는 31일까지 다문화가족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 과정을 운영합니다. 토픽은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에게 한국어의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어를 더 편하게, 더 쉽게 보급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토픽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국가 자격입니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라임칼리지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과정’은 교육이나 취업 등 학습자의 목적을 고려하여 과목을 구성했습니다. ▲TOPIK II 읽기(중급) ▲TOPIK II 읽기(고급) ▲TOPIK II 듣기(중급) ▲TO..

카테고리 없음 2019.07.15

통합인문학연구소, ‘다문화사회 공존을 넘어 통합으로’ 정기학술대회 개최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 ‘다문화사회 공존을 넘어 통합으로’주제로 정기학술대회 개최- 국내 외국인 거주인구 174만... 다문화사회 속 공존과 통합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 진행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가 7일 오후 2시방송대 역사관 2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사회에 대한 현실과 인식, 그리고 앞으로의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문화사회, 공존을 넘어 통합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이번 학술대회는 주민등록 인구 대비 3.4%에 이르는174만 국내 외국인 거주인구 증가에 따라 다문화사회로 변모한 우리나라의 현실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차별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성 속에서창의 발전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에는 한건수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전미경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