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이 2

[SBS 생활경제] 제2의 인생 설계 위해 방송대 찾은 문화교양학과 김인권,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

지난 11월 29일 (수), 오전 10시 25분에 방영된 SBS 에 '평생교육 시대, 내 인생을 바꾼 대학'이라는 주제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소개됐는데요. 혹시 시청한 학우들 계신가요? 게임개발자이자 강사인 문화교양학과 김인권 학우와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영어 교사로도 활동한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의 사례로 살펴본 것처럼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방송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 SBS 생활경제 '평생교육시대, 내 인생을 바꾼 대학' 편 보기

"나의 교육 해방구, 나의 두번째 방송대" -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 인터뷰

방송대를 다니는 학우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장 많이 하는 표현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졸업하고 또 다니고 싶다"라는 말입니다. 방송대 학우들 사이에서는 우스갯 소리로 "방송대는 중독이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방송대에서 대학생활을 경험해 본 학우 분들은 방송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방송대를 졸업하고 다시 다니는 학우 분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교육학과 나종이 학우가 다시 방송대를 선택한 이유를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종이 학우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학기 편입학을 통해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나종이라고 합니다. 학교 생활 이외에도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티브로드 채널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