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말, 평양 기후가 제주도처럼 된다면? - 우리 대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 초청 특강 -11일,‘기후변화에 따른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주제로 진행 지난 112년간 평균 기온이 0.89℃ 상승하면서 21세기 후반에는 평양의 기온이 제주 서귀포 기온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시시각각 진행 중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우리 대학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을 초청하여 11월 11일 오후 7시 방송대 본부(서울 종로구 대학로)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후변화의 현황과 실태를 인식하고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