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분위기를 타고 전문적인 농업 교육을 원해"

 

귀농·귀촌 인구가 양적으로 성장하고 인적 구성이 다양화되면서 전문적인 농업 교육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요, 최근 실습뿐 아니라 이론까지 꼼꼼하게 교육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입니다.

 

방송대 농학과는 이번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무려 2683명이 지원했다고 하는데요. 방송대는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올해부터 농학과 모집 정원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방송대는 최근 3년간 농학과 편입생 평균 경쟁률이 2.43대 1에 이릅니다. 이처럼 농학과의 인기가 높다보니 아깝게 진학 기회를 놓치는 학생이 많아 올해 1학기부터 3학년 편입생 정원을 1500명 증원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교육 요구 현상이 최근 뜨거워진 귀농·귀촌 열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석하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융복합기술까지 포괄하는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고, 허태웅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은 “농사기술뿐 아니라 경영도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단순히 영농기술을 습득하는 차원을 넘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방송대 농학과는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실습 중심으로 이뤄지는 다른 농업기관의 교육과 달리 방송대 농학과는 이론적인 부분까지 세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차근차근 전문성을 쌓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두말할 필요 없겠죠.

 

“농업도 전문성을 가져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나면 대학원 진학도 고려해볼 계획이예요.”

-청년농 김태욱씨(36)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증의 필수 자격요건, 농학과 학사학위"

 

최근엔 대안적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창출된 새로운 직업군에 도전하고자 농학과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도 많아졌습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개발·지도하는 산림치유지도사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은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시험에 응시하려면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농학과 학사학위가 그중 하나입니다. 즉!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갖추려면, 방송대 농학과를 먼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아래 농업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분들! 농업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방송대 농학과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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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인생설계라는 단어, 굉장히 익숙하죠? 최근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4050세대가 우리 방송대에 입학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쌓아 제2의 인생을 살고 싶기 때문텐데요. 우리 대학 농학과를 졸업하고 전라남도의 섬에서 유자를 재배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귀촌인의 일화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방송대 농학과 강상묵 동문입니다!

 

강상묵 동문은 현재 전라남도 완도의 고금도 청학동마을에서 유기농 유자 농사를 짓고 있는데요. 처음 청학동마을에 들어와서 유자농사를 짓겠다고 하자 마을 사람들은 "도시에서 살다 온 사람이 뭘 알겠어."라며 비웃었다고 합니다.

 

 

 

유자의 작황을 살피고 있는 강상묵 동문. 충남 공주에서 나고 자란 강상묵 동문은 완도 고금도에서 유기농으로 유자를 재배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사진 출처=오마이뉴스)

 

 

지난 2008,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한 강상묵 동문은 벌이는 일마다 실패해 낙담하고 있던 차에 지인의 권유로 바람을 쐴 겸 완도 유자 밭을 방문했다고 해요. 그때 처음 남도 땅을 밟은 강상묵 동문은 드넓은 유자 밭을 보고 한눈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합니다.

 

첫 농사의 실패로 충격을 받은 강상묵 동문은 선진 농가를 찾아 나섰지만, 유자 유기농업에 경험과 지식을 갖춘 사람을 찾기란 어려웠다고 해요. 유자 주산지인 전남 고흥을 찾아가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방송통신대 농학과에도 진학했다고 합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도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등 유기농업 교육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라도 쫓아갔다고 해요.

 

이후 강상묵 동문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농사기술을 차곡차곡 쌓아 배운 것을 농사에 바로 적용하며 성장했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강상묵 동문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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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실시한 지난해(2013년) 귀농·귀촌 상담 결과

상담자의 16%가 귀농을 했고, 52%는 귀농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귀농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과거에 농촌에서 살았던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시를 벗어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증가한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귀농'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업에 종사하는 것을 말하고,

'귀촌'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사와 함께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귀농·귀촌 교육 과정'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도시농업과정', '부농의 꿈 - 힐링채소', '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이 있습니다.

 

특히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 귀농·귀촌 교육 과정이기 때문에 수료 시 정부 정책자금 지원 대상

필수 이수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방송대에 마련되어 있는 '귀농·귀촌 교육 과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귀농·귀촌의 이해' 교육 과정

귀농·귀촌 이후 삶의 변화에 대해 이해함으로서 스스로 귀농·귀촌의 동기를

점검해보고, 귀농·귀촌의 부적응·적응 사례를 통해 귀농의 실제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도시농업과정' 교육 과정

도시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길러보면서 농사에 대한 감을 익히고,

스스로 귀농 역량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부농의 꿈 - 힐링채소' 교육 과정

채소의 종류, 건강기능성 및 다양한 재배법을 통해 누구나 채소,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 교육 과정

화훼디자인, 텃밭 만들기, 허브 가꾸기 등 원예 부문 각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교육 과정

웰빙 문화의 확산과 동시에 약용작물의 재배·활용·이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약용작물 전반에 대한 재배 기술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하려는 사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지식 없이 무조건 귀농만 한다고 누구나 정착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탄탄하고 안정적인 귀농·귀촌 생활을 원한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교육 과정'을 통해 귀한 정보만 쏙! 쏙!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교육 과정' 자세히 보기 ◀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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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약초 키우기 강의… 귀농귀촌 꿈 쑥쑥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강좌 뜨거운 호응

 

 

많은 도시인들이 은퇴 후 귀농을 꿈꾸지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쉽지 않은 귀농생활 난관에 부딪힌 이들을 위해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과정은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해 주말에 쉬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교육과정이라

수료 시 정부 정책자금 지원대상 필수 이수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 중 '부농의 꿈, 힐랭채소' 과목은 샐러드, 허브, 관상 채소를 비롯해

돈이 되는 특수채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소 특징과 재배법을 알려줘

귀농준비자뿐만 아니라 집에서 채소를 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한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강좌는 웰빙 바람을 타고 온

인삼, 황기, 오갈피, 백수오 등 수요가 늘고 있는 약용작물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와 활용법, 우수사례 등을 강의한다.

잘 알고 먹으면 그 어느 보약보다 몸에 좋을 수 있는

약용작물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방송대 농학과 문원 교수는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일상에 쫓겨

준비하지 못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베란다채소를 키우려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채소를 키우는 방법을,

도시농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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