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의 이해 2

귀농으로 행복한 노후 생활 즐기고 싶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정답!

100세 시대가 되면서 젊은 나이부터 노후 준비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귀농가구는 11,220가구로 2011년보다 11.4% 증가했고, 귀농을 하는 사람들의 평균 나이는 52.8세라고 합니다. 더불어 귀농·귀촌을 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 30대는 62.7%, 40대는 70.2%, 50대는 75.8%, 60대 이상은 89.4%로 급격히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귀농 의향만으로는 안정적인 귀농을 할 수 없는데요. 귀농,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방송대 2014년 프라임칼리지 3월 개강 교과목 중 '부농의 꿈, 힐링채소', '귀농·귀촌의 이해' 교육 과정에 주목하세요! 신청 기간은 2월 20일(목) 10:00 ~ 3월 6일(목) 24:00 이니..

안정적인 귀농·귀촌, 방송대 '귀농·귀촌 교육 과정'과 함께

농촌진흥청이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실시한 지난해(2013년) 귀농·귀촌 상담 결과 상담자의 16%가 귀농을 했고, 52%는 귀농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귀농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과거에 농촌에서 살았던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시를 벗어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증가한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귀농'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업에 종사하는 것을 말하고, '귀촌'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사와 함께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귀농·귀촌 교육 과정'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도시농업과정', '부농의 꿈 - 힐링채소', '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등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