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8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생활 속의 탐구전략' 온라인 라이브 무료특강 수강생 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에서 9월 8일(화)까지 ‘생활 속의 탐구전략’ 온라인 라이브 무료 특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온라인 라이브 특강은 유튜브 온라인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해 9월 16일(수)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10여 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이민열 교수가 본인의 경험을 살려 방송대 학생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탐구 요령을 전달하며 강의를 맡을 예정입니다. 수강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9월 8일(화)까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홈페이지(http://prime.knou.ac.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수강 정원이 200명으로 한정되어 신청인원 초과 시 조기마감하니 서둘러 신청바랍니다. 이제 공부도 똑똑하게! 일과 병행할 수 있는 효과적..

방송대 소식 2020.09.02

공부도 건강하게! 두뇌에 좋은 음식 BEST5

매체의 발달로 원격교육이 가능해지면서학생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는데요. 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일과 학업을 병행하다 보면공부에만 집중할 수 없게 되죠. 학창시절보다 한정된 시간에 좀 더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 할 텐데요.그래서 방송대가 준비했습니다! “두뇌에 좋은 음식!”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도와줄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인지능력 상승_달걀 두뇌에 좋은 음식 첫 번째로는 달걀을 꼽을 수 있습니다.너무 흔하게 사용되는 식재료기 때문에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달걀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도 많이 함유돼 있어기억력을 높여주고, 상황을 인지하고 사고하는 능력..

[재학생이 말하는 방송대 4탄]못다한 학업의 꿈을 이룬다, 영어영문학과 허순엽 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지고 공부하는 방송대 학우들! 그들이 말하는 방송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재학생이 말하는 방송대' 시리즈, 4탄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부에 대한 의지를 이어나가신 허순엽 씨를 만나봅니다! 어린시절 어려운 환경으로 이루지 못한 배움의 꿈을 이제서야 시작했다는 허순엽 학우, 이제는 방송대 영어영문학과에서 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볼까요?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방송대 제9기 홍보단인 허순엽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인천지역대학교 소속 영어영문학과 3학년을 앞두고 있어요. 새학기를 앞두고 설레는 맘으로 준비 중이랍니다. 어릴적 딸 다섯에 아들 하나인 가정의 맏딸로써 초등학교까지 나온 후 ..

당신도 혹시 "공부 중독" 인가요?

여러분들께서는 공부를 좋아하시나요? 얼마 전 방영된 다큐멘터리 한 편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공부 중독"에 대해 다룬 내용이었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은 것 아니라 중독이 됐다니, 어떤 의미일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에 자랑스러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우님의 모습도 방영됐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든 궁금증을 지금부터 함께 파헤쳐볼까요~? MBC 스페셜 - "공부 중독" (2016. 11. 07. 월. 방영) 초, 중, 고, 대학 시절 동안의 공부, 입시공부, 자격증 공부, 취업을 위한 공부 등 주로 공부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혹은 의무적으로 해온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발적인 공부를 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MBC 스페셜 "공부 중독"에서는 이렇게 공부에 자발적..

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 “뜻을 품고 다시 공부하니 ‘이게 진짜 공부구나’ 생각이 듭니다”

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뜻을 품고 다시 공부하니 ‘이게 진짜 공부구나’ 생각이 듭니다” 김태산(29·방송대 컴퓨터과학과 4년),한성진(23·방송대 청소년교육과 3년),이승수(36·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학우가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방송대 샐러던트 3인방으로한겨레에 소개됐다.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김태산(29)씨는 현재 앱 개발 전문회사인㈜와콘에 다니고 있다.“실내 디자인을 전공했는데자꾸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로 옮겼지만,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이론을 배우기 위해 2014년,방송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에 편입학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니 성과가 있었다.“디자인 공부를 할..

“공부, 젊어지는 비결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 방송대 사람들에서는 올해 78세로 현재까지도 모 주식회사 상임고문 기술사로 활동할 정도로 삶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방송대 권기안(중문 4)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공부, 젊어지는 비결이더라고요” 평소 중국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것을 원어로 들어볼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중국어 공부로 이어진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은 언제나 청춘’이라고 말하는 권 학우에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진정한 매력을 들어봤다. 우리 대학과 특별한 추억이 있다면? 과거 철도 사업 관련 부서의 국장으로 있을 때 후배 한 명이 방송대에 다녔다. 그 후배가 새벽 일찍 라디오로 강의를 듣고 출근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라는 하소연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열의가 기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