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학과 소개 209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환경보건학과 이경무 교수님의 영상 편지

환경보건학과 이경무 교수님의 영상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환경보건학과 이경무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영상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환경보건학과의 이경무 교수입니다. 이제 한학기가 마무리할 때가 왔습니다. 계속 열심히 공부하셨던 것과 같이 시험도 잘 보시고 좋은 결실 거두시길 바랍니다. 우리 학과 교수님들과 여러분의 동문, 선배님들이 학우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화이팅한번 외치겠습니다. 환경보건학과 화이팅!

성적도, 친목도, 열정도 최고인 ‘방송대 명물’

성적도, 친목도, 열정도 최고인 ‘방송대 명물’ ■‘지혜 나눔ㆍ인생 배움’ 캠페인 ④ 일본학과 ‘이찌방’ 매일 모여‘주경야독’…졸업생 선배들 직접 강의봉사 어학경시대회 ‘우등생’ 예능콘테스트에서도 끼 발산 ‘이찌방’은 최고라는 뜻의 일본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에는 16년 된 ‘이찌방 스터디’ 모임이 있다. 학내 어학경시대회 등에서 항상 우수한 성적을 내는 등 친목, 학업, 행사 등에서 최고의 면모를 자랑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근처 스터디룸에는 매일 오후 7시30분~10시 사이에 학년별로 모여 함께 공부를 한다. 원격대학이라 학습방법이 일반대학과 달라 스스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4학년 이용(34)씨는 “공부 방법이 어색해 처음부터 공부하는 것에 지칠 수..

수요일엔 빨간장미…방송대서 열정 불태운다!

수요일엔 빨간장미…방송대서 열정 불태운다! ■ ‘지혜 나눔·인생 배움’ 캠페인 ③ 가정학과 ‘여왕개미’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 발표식 토론학습 ‘향학열 활활’ 라벤다·패션종결자·규방 등 다른 동아리도 활동 활발 집단 지성의 힘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대학가에는 여러 명이 모여 함께 공부하고 지식을 나누는 스터디 그룹이 대세다. 특히 방송통신대는 학과공부 또는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다양한 스터디 모임이 운영되고 있다.방송통신대 가정학과에 입학하면 1, 2학년 때 기본 교양을 수강한 후 3학년 때부터 가정관리, 식품영양, 의상학과로 전공이 나뉜다. 전공이 분리돼 있어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은 소규모가 많다. 그 중 2010년에 생긴 스터디 그룹 ‘여왕개미’는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식품영양을 전공한 팀과..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불문과 이용철 교수님의 응원 편지

불문과 이용철 교수님의 응원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 불문과 이용철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응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불어불문학과장 이용철입니다. 올해 가을 단풍은 유난히도 아름답습니다. 그 무더운 여름의 마지막 햇살이 황금색과 붉은색으로 찬란하게 타오르며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학기 기말시험은 1학기와는 달리 응시율이 훨씬 높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학업을 계속한 학생들은 쉽게 시험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공부가 모자라 시험을 치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없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님의 응원 편지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님의 응원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응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 일본학과 학과장 이경수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2학기를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1년, 여러분에게는 어떤 한 해이셨는지요. 갖은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분명 학업을 미루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2학기에도 고군분투 하시어 이제 기말시험을 앞두고 있는 우리 일본학과 학우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스스로에게 만족 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건강도 챙기시면서 기말시험 준비에 최선을..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문화교양학과 송찬섭 교수님의 영상 편지

문화교양학과 송찬섭 교수님의 영상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문화교양학과 송찬섭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영상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문화교양학과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2학기도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여러분들과 함께 전체가 모여서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여러차례 해보았습니다. 사실 그게 힘들죠.학술제, 문화제에 수백명이 모였지만 모두 모이기는 어려웠습니다.그렇더라도, 우리가 교재를 쓰고 강의를 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단순히 테스트가 아니라 여러분들과 함께 문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컴퓨터과학과 이관용 교수님의 영상 편지

컴퓨터과학과 이관용 교수님의 영상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컴퓨터과학과 이관용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영상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컴퓨터과학과 재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자리에 저희 학과 교수님들과 조교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2012년도 1년동안 여러분들 공부하느라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2학기를 맞이해서 중간고사를 치르고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기말고사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힘을 내고 화이팅을 외칠 수 있도록 우리 교수님들과 조교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이 기말고사를 준비하는데 있어서나름대로 후회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알찬 겨울방학..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가정학과 김외숙 교수님의 영상 편지

가정학과 김외숙 교수님의 영상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가정학과 김외숙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응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가정학과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학과장 김외숙입니다.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네요.우리 학생들이 보통때도 바쁜데 연말이 되면 더욱 바빠질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그동안 바쁜 가운데서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고있는 긍정심리학에서는 '한걸음을 갈 수 있으면 열걸음을 갈 수 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학기초에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을 했다면끝까지 갈 수 있는 잠재력을 여러분 내부에 충분히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쁘겠지만, 기말시험까지 ..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법학과 김엘림 교수님의 응원 편지

법학과 김엘림 교수님의 응원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 법학과 김엘림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응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재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법학과 학과장 김엘림 교수입니다. 지난 학기에는 중간시험을 앞두고 여러분께 “공부도 훈련이다”라는 내용으로 메일을 보냈었는데, 곧 있으면 기말시험이라죠? 어느새 여러분이 방송대에서 공부한 시간도 또다시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여러분이 많은 훈련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 “다큐3일”이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뚝섬대학의 공부벌레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방영하였는데 많이들 보셨나요? 어린 ..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국문과 손종흠 교수님의 응원 편지

국문과 손종흠 교수님의 응원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 국문과 손종흠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응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국어국문학과 학생 여러분에게 안녕하세요. 2012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학기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습니다. 방송강의와 출석수업, 과제물, 시험으로 1년 내내 분주하게 학업과 각자 맡은 일에 매진했을 여러분의 노고를 이렇게 편지로나마 격려하고 치하합니다. 지금도 여러분은 2012년의 대미를 장식할 기말고사 공부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지난 시험이나 과제물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이 있다면 이번 기말고사 준비를 잘 하셔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