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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창업전문가 초청 특강 무료로 개최

우리 대학, 창업전문가 초청 특강 무료로 개최 - 23일, 재학생 경력 개발을 위한 특강 진행 - 2015 창업 시장 전망 및 협동조합 창업 준비방법 소개 우리 대학이 재학생들의 경력개발을 위해 23일 오후 2시 방송대 서울 지역대학 (서울이 성동구 소재) 대강당에서 창업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 중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주도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스타트컨설팅과 스타트비즈니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상훈 소장이을 주제로 지난해 창업시장 진단에서부터 업종별 창업시장 전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서울시 창업스쿨에서 담임 교수 및 창업지도위원, 교육과학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문 멘토 등으로 활동..

재학생을 위한 2015년 1월 “경력개발특강-창업편”개최

재학생을 위한2015년 1월 “경력개발특강-창업편”개최 학생처 학생통합서비스센터 진로•심리상담실에서는 방송대 재학생의 학습 및 취업․진로 지원을 위한 ‘2015년1월 경력개발특강-창업편’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학생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목적재학생들의 주도적인 경력관리 능력 향상 :창업을 계획하는 본교 재학생을 위한 창업시장 분석 및 협동조합 창업 준비 방법 소개 ▣ 일시 및 장소 시간 담당자 및 강사명 세부 내용 13:30~14:00 등 록 14:00~14:10 학생처장 인사말 14:10~15:40 김상훈 소장 ((주)스타트컨설팅/스타트비즈니스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창업스쿨” 담임교수 및 창업지도위원 -교육과학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문멘토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창업 자..

홍성군의회, 대전충남지역 대학 방문

홍성군의회,대전충남지역 대학 방문 홍성군의회(의장 이상근)가 대전충남지역대학을 충남지역대학으로 분리해 홍성군으로 이전하는 것에 상호의견을 나누기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박태상 대전충남대학 학장은 자리를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의 60%가 수도권에 있어 지방에 신설 분리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추후 학생 증가 등 여건 변화가 있을 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독일통일 교훈과 한반도 통일의 길’ 특강

‘독일통일 교훈과 한반도 통일의 길’ 특강- 20일,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심윤조 의원 초청 1990년 통일을 이룬 독일은 현재 선진국 중 최고의 경제성장률, 최저 실업률, 최고의 수출을 달성하며 20여년 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반면 한반도는 문화적, 이념적 장벽을 사이에 두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이에 우리 대학은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인 심윤조 의원을 초청하여 1월 20일 오후 4시 방송대 본부(서울 종로구 대학로)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사로 나서는 심윤조 의원은 통일 이후 유럽의 최강국으로 발전한 독일의 사례를 통해 통일 과정의 교훈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한국형 통일 외교 방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심윤조 의원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

한국사회와 ‘서로주체성’의 철학 초청강연회

한국사회와 ‘서로주체성’의 철학 초청강연회 - 16일,통합인문학연구소 강연회 개최 - 한국사회의 문화, 철학 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마련 통합인문학연구소가 16일 오후 7시 방송대 본관(서울 종로구 동숭동) 1층 세미나실에서 2015년 첫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사회가 겪어온 각종 재난 및 부조리한 상황들이 2015년에는 반복되지 않도록 나와 너라는 개인이 아닌 우리를 사유하는 것에서 그 문제해결의 단초를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한겨레신문 고명섭 논설위원으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과 철학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회는 일본학과 강상규 교수가 맡았으며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윤비 교수, 경희대 공공거..

[국민일보특집] ‘평생학습 요람' 등록금 35만원, 신·편입생 14만명 모집

[국민일보특집] ‘평생학습 요람' 등록금 35만원신·편입생 14만명 모집 5일자 국민일보 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국민일보는 우리 대학이 최대 강점인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와 함께 1500여개에 이르는 스터디 모임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대학의 10%에 불과한 '착한 등록금'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학습단과대를 표방하는 프라임칼리지를 통해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조화롭게 진행,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다고 소개했다.

2015 글로벌 인재 포럼 “신뢰와 통합의 인재”

2015 글로벌 인재 포럼 “신뢰와 통합의 인재” - 1월 5일(월) 밤10시 방송대학TV(OUN) 첫방송 대한민국 정부(교육부)와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최한 2015 글로벌 인재포럼의 주요 세션들이 교육전문 공공채널 방송대학TV(OUN)에서 1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포럼의 주제는 ‘신뢰와 통합의 인재’.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깊은 경제 불황과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인재의 육성을 통해 신뢰와 통합의 미래를 구축하는 방안을 찾고자 전세계 기업과 대학, 정부, 국제기구 최고 권위자들이 지혜를 모았다. 갈등과 불신의 시대 극복을 위한 미래인재개발 세월호 참사 등을 겪으며 구성원 간 신뢰가 크게 손상되고 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진 한국 ..

2015년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는 “생경동음”

2015년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는 “생경동음” -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 희망성어 선정 우리 대학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2015년 새해에 바라는 한‧중 관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생경동음(笙磬同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경동음’은 관악기인 생황과 타악기인 경쇠의 소리가 어울려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방송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매년 새해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의 공모를 진행, 고사성어를 통해 한‧중 관계의 현황을 재조명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학부‧대학원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대상으로 선정된 이성하(대학원 실용중국어과) 씨의 공모작 “생경동음”을 비롯해 우수상에는 정의정 씨의 ‘황중통리(黃中通理: 한..

국민은행, 우리 대학에 대학발전기금 7천만원 기부

국민은행, 우리 대학에 대학발전기금 7천만원 기부 - 30일, 방송통신대 대학 본부서 전달식 진행 국민은행이 우리 대학의 대학발전을 위해 기금 7천만원을 기부했다. 30일(화) 오후 방송대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와 국민은행 혜화점 지점 주현수 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발전기금 7천만원을 전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