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쉰살이라는 나이에 방송대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한 방송대 권옥희 학우.. 권옥희 학우는 공부를 "연애하듯 설레임과 기쁨"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고 말하는데요. ^^ 오늘 방송대 사람들에서는 설레임과 기쁨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권옥희 학우의 학습 비법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쉰살에 다시 시작한 공부.. 연애하듯 설렘과 기쁨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 학업의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을 돕는 것은 물론 지자체에서도 여러 강의를 하고 있는 권옥희(교육4) 학우. 그녀는 경남 합천에서 ‘방송대 전도사’로도 유명하다. 쉰살 나이에 다시 시작한 공부를 연애하듯 설렘과 기쁨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는 권옥희 학우. 졸업을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