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권과 사회권에 대한 전문가와 실천가 양성" 사회복지는 시민이 말할 수 있는 자유권과 사회권에 대한 이론과 실천을 담고 있습니다. 자신이 말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하며, 소득결핍, 무지, 질병, 불결, 나태 등의 사회적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학습하고,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것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입니다! 방송대 사회복지학과는 더 나은 공동체를 상상하는 전문가들과 실천가들의 광장이자 커뮤니티 센터입니다. 2018년 신설된 방송대 사회복지학과는 신설 이후 두 번의 입시에서 모두 정원을 채웠으며, 모집인원도 증대시켜 2019학년도 3,600명으로 모집 인원을 증대했습니다. "전문가와 실천가 양성에 맞는 커리큘럼,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