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류수노 총장이 지난 12월 18일(화),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진행된 '제27회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분 대상을 받았습니다. 제27회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은 전국 각 기관에서 추천한 후보와 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해 보도된 인물 중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적이 많은 후보자를 종합평가한 후, 본회 심사위원회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높은 경쟁률을 통해 선정해 수여되는 상인데요. 정치, 경제, 교육, 법조, 행정, 언론, 사회, 문화, 예술, 의학, 기업, 군, 봉사, 여성 등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성공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나라의 꽃인 무궁화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발굴해 시상했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선 △사업부문 △사임당부문 △교육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