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 뚝섬대학의 공부벌레들

⑦ 엄마의 꿈

 

 

 

오늘은 뚝섬의 공부벌레들 마지막편입니다. 엘리베이터엔 왠 갓난 아기가 타고 있네요~ 너무 귀엽죠? 방송통신대학교 학생분의 아이랍니다. 엄마이신 김미선님은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이세요. 안고 있는 아기가 넷째 아이라고 하시는데요. 공부벌레뿐만 아니라 애국자시네요~^^

 


김미선님의 교육에 대한 열의는 아무도 따라가지 못 할 정도랍니다. 주위에 증언을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금요일에 출산을 하시고 일요일에 시험을 보러 오셨다고 합니다. 보통은 몸조리에 정신이 없을텐데, 이정도면 가히 유아교육과의 전설이라고 불릴만 하겠지요?

 

                  

미선님의 전설은 하나 더 있답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4.3이 만점인데요. 저희 방송통신대학교는 학점을 퍼주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야한답니다. 그런데 미선님은 무려 4.25를 받았다고 해요~! 그냥 하기도 힘든 공부를 육아와 출산 중에도 해내신다니 살아있는 레전드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미선님에게 인생에 전환점이 된 곳이라고 합니다. 방송통신대학교가 아니었다면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타성에 젖어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미선님은 졸업 후 앞으로 만날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말 올바르게 키워 줄 결심을 하고 계시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정도 열정이면 정말이지 훌륭한 선생님이 되실듯 합니다! 본인의 아이처럼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서 꼭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미선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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