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인증시험 '델프' 과목 신설

"명확하지 않은 것은 프랑스어가 아니다." 
이 말은 프랑스어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유명한 문구다. 그런 명확성 때문에 프랑스어는 유엔의 공식 언어이기도 하며, 수많은 나라에서 통용되는 세계 5번째의 "국제어"다. 1982년에 개설된 불문과는 이후 불어불문학과로 바뀌어 제2 외국어의 대표로서 많은 학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불문학과 내에는 원어민 교수가 제직하고 있어 방송 강의 녹음. 회화수업 진행 등을 통해 프랑스어 학습의 기폭제 역활을 하고 있다. 매년 '프랑스어 어학경시대회', 강연회를 개최해 불어 실력 향상, 지적 호기심 충족을 꾀하고 있다.

또한 교수와 학생들이 같이 참여하는 봄, 가을 MT와 일일호프를 통해서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어 타학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외에도 스터디룸을 활용해 여러 과목의 스터디와 회화수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특히 '다음'카페를 통해 편입학 의사를 밝히는 학생들이 많아 지고 있다.

앞으로 유럽연합(EU)의 위상 강화, 아프리카 지역의 개발, 프랑스어권 나라들과의 교류확대 등으로 인해 기업채용시에도 프랑스어 능력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방송대 불문학과에 관심을 두는 이들 또한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학년도부터 전공과목으로 "델프연습" 이라는 과목이 신설되어 학원을 통해서 델프시험을 준비한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차후로 방송대를 통한 '델프준비반' 신설 등의 실용적인 계획도 구상 중에 있다.







불어불문학과 교과과정

방송대 불문학과 교과과정은 크게 '기초프랑스어','실용프랑스어', '프랑스문학' ,'프랑스어학' 으로 나뉘며 현재 총 30여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올해 프랑스어 인증 시험인 델프관련 과목이 신설되었다.

모든 교과목 강의는 멀티미디어, 웹, 오디오 방식으로 대학본부 내 방송국에서 제작돼 학교 홈페이지에 탐재된다. 특히 어학 과목에는 원어민 발음 부분을 반복 청취할 수 있는 기능이 첨가되어 있다.

모든 교과목의 교재는 방송대 출판부에서 제작되는데, 5년마다 새로 제작해 시대에 따른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방송대 교재는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 있고, 교보문고 등을 통해 일반인들도 구입해 볼 수 있다. 다만 방송 강의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재학생만 들을 
 
  수 있다.
방송대는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출석 수업을 시행하고 있어, 학생들은 지역대학 강의실에서 강사를 통해 교재 안팎의 불문학 지식을 확충하고 궁금한 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다. 서울 지역 불문학과의 경우 스터디룸을 활용해 원어민의 회화수업, 교수특강도 실시하고 있어 부족한 일대일, 면대면 학습을 보충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일정 인원이 서울 구기동에 있는 '하비에르 국제학교' 에서 2박 3일 숙식을 하면서 프랑스어로만 수업을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불어불문학과 이색 스터디 소개 


번역 스터디 "Passage'
'다음' 카페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번역스터디 모임 'Passage'는 보다 심화 된 프랑스어 학습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 
장래의 통.변역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2009년 1학기 초에 만들어졌다. 스터디명 'passage(빠샤쥬)'는 다음 단계로의 이행, 통과란 뜻의 프랑스어 단어다 
 

와인동아리 'Les amis du Vin'
한달에 한번씩 프랑스 와인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와인을 비교 시음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갖고 있는 모임이 방송대 불문학과 내 와인 동아리 'Les amis du Vin'이다.


'다음'카페 소개
'방송대 불어불문학과' 다음 카페 (cafe.daum.net/knoufrance) 에 들어가면 재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사항을 확인할수 있다. 동아리와 스터디에 관한 정보 및 학사일정의 전반적인 내용들도 알 수 있다.



 2010.11.26 메트로 신문에 실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소개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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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 보이 2010.12.09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송대는 불어불문학과도 있었군요,.